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새만금개발청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새만금 투자 활성화 기업 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새만금개발청과 관계 중앙부처, 현대자동차 등 새만금 투자기업, 도내 피지컬 AI 관련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간담회는 새만금 투자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대차 투자를 발판 삼아 피지컬 AI와 로봇산업을 키우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새만금 개발 현황과 기업 지원 방안, 투자 및 향
합천군의회는 24일 제300회 합천군의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며, 7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진행된 제30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회기를 종료하였다.제300회 임시회에서 군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이한신 의원이 발의한「합천군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합천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6건, 동의안 3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보고의 건 5건 등 19건의 안건을 심의 · 의결하였다.또한 오는 9월에 예정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을 의결하며, 제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도서관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멀리 떠나지 않고도 책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광주도서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인문학 감성을 충전하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8월 다채로운 강연, 북토크, 체험 프로그램 및 테마 전시를 운영한다. 주요 도서관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여름 밤의 색다른 피서지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무등도서관, 문해력 특강부터 글로벌 문화 체험까지 풍성무등도서관은 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포항교육지원청 포항Wee센터는 7월 15일, 21일, 22일 총 3회에 걸쳐 죽도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학폭피해치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난과 폭력의 차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학교폭력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교육은 장난과 폭력의 구분, 공동생활 공간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방법,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올바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창원특례시 성산구 상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3일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복지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홀몸 세대를 위한 여름철 건강 먹거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상반기 경과보고와 함께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회의를 마친 후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홀몸 세대를 직접 방문해 미숫가루, 제철과일, 오리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의
인천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에서 가까운 영종도부터 생태의 보물섬 강화도, 청정 자연을 품은 옹진군까지 취향에 맞춰 떠날 수 있는 인천의 바다 여행 명소들을 30일 소개했다.갯벌·캠핑·섬이 어우러진 인천 바다 여행은 올여름 피서지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도심 근교에서 즐기는 활력 바다수도권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영종도와 무의도는 물놀이, 갯벌 체험, 트레킹을 하루 만에 알차게 즐길 수 있어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을왕리 해수욕장은 약 700m의 초승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상영작 확대와 도심 중심 행사 운영을 통해 영화제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30일 오후 3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공연 중심 축제에서 벗어나 영화제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와의 연계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서 45개국 188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상영작은 기존 120여 편에서 크게 늘었으며 음악영화뿐 아니라 액션·공포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해 관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개막식과 대
2차 수출협의회서 건의사항 청취, '정부차원 대책 마련을' 국제인증 시험기관 추진 요청...FSC 내 문구 표기 개선도 해외시장에서 위조 한국 브랜드 동물약품 유통에 따른 국내 기업 피해를 막을 정부차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지난 7월 23일 서울삼경교육센터에서 2026년 2차 수출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진보당 양영수 의원은 30일 오후 열린 제4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4대 핵심과제 추진을 통한 제주형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제안했다.양 의원은 "지금, 보건의료 분야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핵심 슬로건은 '어디 살든 골든타임 내 수준 높은 진료를 5극 3특 의료망으로 의료 격차를 해소 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지방의 필수 의료를 국가가 책임지고 되살리겠다는 국가적 정책 전환"이라며 "이번 정책의 가장 큰 의미는 제주가 강원, 전북과 함께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인천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에서 가까운 영종도부터 생태의 보물섬 강화도, 청정 자연을 품은 옹진군까지 취향에 맞춰 떠날 수 있는 인천의 바다 여행 명소들을 30일 소개했다.갯벌·캠핑·섬이 어우러진 인천 바다 여행은 올여름 피서지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도심 근교에서 즐기는 활력 바다수도권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영종도와 무의도는 물놀이, 갯벌 체험, 트레킹을 하루 만에 알차게 즐길 수 있어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을왕리 해수욕장은 약 700m의 초승
KB국민은행이 일본 MUFG은행과 엔화 기반 예금토큰을 활용한 국가 간 지급결제 테스트를 완료했다. KB국민은행은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글로벌 민관 협력 프로젝트 '프로젝트 아고라'에 참여해 국가 간 지급결제 시나리오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프로젝트 아고라는 예금과 중앙은행 지급준비금을 토큰화해 국가 간 지급결제의 속도와 비용, 투명성을 개선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사업이다. 한국은행 등 주요국 중앙
“오랜 시간 멈춰 있던 마을이 다시 주민 삶의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경북도가 낡은 주택과 부족한 생활 기반시설로 어려움을 겪어온 취약지역 25곳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경북도는 30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