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28분쯤 충남 아산시 읍내동 한 식당 안으로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앉아있던 손님 3명과 운전자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60대 운전자가 식당 앞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아산소방서 제공
올여름 충북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온열 집계가 시작된 지난 5월15일 이후 총 66명에 달한다.질환별로는 열사병 11명, 열탈진 47명, 열경련 3명, 열실신 3명, 기타 2명이다.전국적으로는 모두 139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중 사망자는 8명이다.특히 온열질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30.2%였다. 특히 사망자는 7명이 65세 이상이었다.올 온열환자 통계가 보여주듯 폭염 피해는 고령층에서 피해가 두드러진다.국제학술지 `국제 환경'에 따르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2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등에 따르면 최 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에 출석해 4시간가량 미성년자 의제강간, 성 착쥐물 제작 등의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경찰은 최 전 의원을 상대로 피해 여중생에게 성 착취물을 요구했는지와 추가 가해 여부 등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최 전 의원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는 것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지난 15일 압수수색이 이뤄진 이후 처음이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
28일 일본 규슈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충북에서도 지진 신고가 접수됐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도내에서 지진 관련 유감 신고 2건이 접수됐다.이날 오후 4시36분쯤 충주시 용산동에서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4분 뒤 청주시 흥덕구에서도 “지진이 난 것이 맞느냐”는 신고가 들어왔다./이용주기자
충북 충주시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겉절이를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2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현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삼계탕
영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행정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시는 30일 어울림가족센터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는 3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제주지역 출산 사회복지사를 응원하고 출산 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제주사회복지사 출산가정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출산용품 꾸러미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제주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의 출산 및 양육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과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종헌 사무처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의 기업용 AX 솔루션 전문 자회사 스파르타빌더스는 CTO로 손현태 전 맘편한세상 CTO를 영입했다.손 CTO는 카카오, 우아한형제들에서 개발자로 근무하고, 맘편한세상 CTO를 역임하는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두루 경험한 개발 전문가다. 대규모 서비스 개발과 AI 시스템 구축은 물론 기술 조직 운영 역량까지 고루 갖춘 기술 리더로 평가받는다.손 CTO는 팀스파르타의 AI 기술 연구개발 조직인 AX 옵스 리드도 겸임한다. 두 조직을 총괄하며 AX 옵스가 개발한 핵심 AI 기술을 고객 환경에 맞
부산항만공사는 30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HD현대삼호와 피지컬 AI 기반 항만 미래기술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항을 한국형 AI 스마트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항만장비 제조 전문기업과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술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서 양 기관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영암 HD현대삼호 본사에서 기술협력 체계 구축 및 협력 정례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스마트 항만 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
제주SK FC가 승부차기 혈전 끝에 화성 FC를 제압하고 코리아컵 16강 무대에 진출했다.제주는 지난 29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화성과의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연장전까지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안찬기의 두 차례 선방쇼를 앞세워 4-2로 상대를 제압하며 코리아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선제골은 화성에서 나왔다. 전반 6분 화성의 코너킥 찬스에서 데메트리우스가 파포스트로 올려준 볼을 공격에 가담한 장민준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제주의 골망을 갈랐다.화성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 10주년을 맞았다.인천교통공사는 30일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서 ‘2호선 개통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박찬대 시장, 박종혁 시의회 의장, 공사 최정규 사장과 임직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념영상 상영 ▲운영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미래 비전 발표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2016년 7월 30일 개통한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1편성 2량의 경전철이며 검단구 검단오류역~님동구 운연역을 잇는 29.1㎞ 구간에 27개 역을 두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 관심 높자, 단지 내 조경설계 주목도↑1,800평 중앙광장에 바닥분수·놀이숲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관심 집 앞 녹지가 아파트의 몸값을 가르는 시대가 왔다. 여가 및 휴식여건이 우수한 공원, 녹지 인접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면서, 차별화된 조경설계가 적용된 단지의 가치도 오르고 있다.청약 성적이 이런 흐름을 뒷받침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경기·인천에서 공급된 청약 경쟁률 상위 15개 단지 가운데 13곳이 도보권에 대형 공원 등 녹지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이지케어텍이 사우디아라비아 케어메디컬 그룹 운영 의료시설에 BESTCare 2.0A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이지케어텍의 출자회사인 Saudi Korean Health Informatics Company로, 주요 사업은 헬스케어 서비스다. 계약금액 총액은 100억5174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788억9408만원의 12.7%에 해당한다.계약금액은 라이선스비 1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자살 위험과 정신응급 신고는 현장 조치 뒤 사후 대응을 하지 않으면 반복될 수 있다. 달성경찰서가 경찰의 초기 대응을 너머 전문기관의 사후관리를 연결, 위기 상황을 줄이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대구 달성경찰서가 달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 고위험군 및 정신응급 위기 대상자 공동
대구시교육청이 9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줄이기 위한 1대1 맞춤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3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상담실’은 지난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일요일 제외한 10일 동안 시교육청 본관 지하
3연패의 늪에 빠진 포항스틸러스와 9경기만의 K리그1 승리와 코리아컵 32강전 승리를 거둔 김천상무가 8월 첫날 밤 시즌 두 번째 경북더비를 펼친다.포항과 김천은 1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지난 2월 28일 시즌 개막전에서 첫 만
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동가 가네코 후미코의 삶과 항일 정신을 되새기는 사진전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마련한 이번 전시는 일본 방문단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찾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열의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요아정이 박준우 셰프와 공동 개발한 메뉴를 앞세워 배달 디저트 영역 확장에 나섰다. 토핑 조합 디저트로 이름을 알린데 이어 셰프의 조리법과 유럽식 디저트 요소를 접목하며 브랜드 선택지를 넓히려는 시도로 읽힌다.요아정은 30일 박 셰프와 함께 개발한 프리미엄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