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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전국 확대… 미래 교통인프라 구축

23시간전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지자체·민간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서비스의 전국 확산과 미래 교통환경 구축에 속도를 낸다.

도로교통공단은 어제 공단 서울지부에서 김천시, 동두천시, 용인시,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시흥시, 서산시 및 맵퍼스와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2년 출범한 ICT 융복합 교통인프라 협의체는 총 30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참여기관들은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비롯한 미래 교통서비스의 전국 확산을 위해 협력할 방...
공간정보 플랫폼 전문기업 웨이버스가 기존 시스템통합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GeoAI·AI Agent를 앞세운 첨단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웨이버스는 어제 대표이사 명의의 주주서한을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성장전략 및 주주환원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웨이버스는 지난 20년간 국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과 K-Geo플랫폼 등을 구축하며 국내 공간정보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왔다. 최근에는 한국공항공사의 ‘승강형 버티포트 플랫폼’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광복절을 앞두고 백범 김구의 교육과 문화 철학을 조명하는 독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영풍문고는 백범김구기념관과 함께 기획전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김구의 사상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영풍문고는 백범김구기념관과 함께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특별 기획전 '문화의 힘을 말한 독립운동가'를 8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광복절을 계기로 백범 김구의 생애와 사상, 독립운동의 역사, 교육 철학을 담은 도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7일 오후 전남 광주 제1하수처리장을 방문했다.이날 김 장관의 현장방문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하수처리수 재이용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광주 제1하수처리장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예정지로부터 약 3㎞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하루 약 60만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이다.현재 영산강으로 방류되는 처리수의 수질을 추가로 개선하기 위한 시설 개선사업이 추진 중이다.기후부는 광주 제1하수처리장에 하수 재이용시설을 설치해 하루 30만톤 규
부산 원도심의 대표적 교육기관인 아미초등학교가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이자 총동문회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통폐합 반대 대응에 나섰다.아미초등학교 총동문회에 따르면 6일 총동문회 사무실에서 학교 폐교 문제를 안건으로 긴급 이사회를 열고, 학부모와 동문, 지역 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아미초등학교 폐교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비대위는 이날 교육당국의 학교 통폐합 추진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학생 수만을 기준으로 폐교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아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도로 확장, 철도 건설, 도시공원 조성 등 공공사업이 추진되면 사업구역 안의 토지와 건축물은 협의취득 또는 수용의 대상이 된다. 토지소유자에게는 어느 날 보상계획 공고와 협의보상 안내문이 도착하고, 익숙한 생활공간이나 영업기반을 떠나야 한다는 현실이 먼저 다가온다.이때 많은 소유자는 제시된 보상금이 낮다고 느끼면서도 공공사업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반대로 협의서에 서명하지 않으면 사업 자체를 막을 수 있다고 오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공공사업 편입에 관한 분쟁의 핵심은 막연한 반대가 아니라, 보상 대상과 평가 기준, 절차상
서울 도봉구가 지난 8월 5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정책 간담회 ‘청년정책모아 팝업’ 첫 자리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청년정책모아 팝업’은 팝업스토어처럼 지역 내 주요 청년 시설을 순회하며 열리는 소통의 장으로, 일자리·주거·문화 등 청년의 삶과 맞닿은 현안을 두고 구청장과 정책 당사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첫 행사에는 20명의 지역 청년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참석자들은 '마음처방 엽서 만들기' 체험으로 각자의 고민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며
과거 수랭 쿨러가 마니아들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TDP가 높은 CPU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으며, 설치가 간편해진 수랭 쿨러들이 증가하면서 수랭 쿨러가 더욱 대중화되고 있다.다크플래쉬도 이와 같은 흐름에 발맞춰 수랭 쿨러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이는 중이다. 완전히 달라진 신제품을 출시하기도 하지만, 성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개선 버전을 선보이는 경우도 있다. DN-360D ARGB의 사례가 개선 버전의 대표적인 예시다. 다크플래쉬는 DN-360D ARGB의 1.5버전을
솔리비스는 13일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기술 고도화와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해 23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와 슬기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솔리비스는 2020년 설립 이후 누적 65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유치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초격차 글로벌 딥스'와 '유니콘브릿지' 지원사업에도 동시 선정됐다.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은 2023년 2100억원에서 2026년 1조2000억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은 높은 이
제주 4·3의 참혹한 학살 현장인 구좌읍 세화리 소재 다랑쉬굴이 국가등록문화유산에 등록될 전망이다. 국가유산청이 지난 12일 ‘제주 4·3 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를 국가등록문화유산에 등록을 예고한 것이다. 다랑쉬굴은 제주 4·3사건이 한창이던 1948년 12월 18일 군경의 초토화 작전 당시 종달리와 하도리 주민 11명이 피신했다가 토벌대의 진압 과정에서 집단 희생된 장소다. 당시 주민들이 죄없이 죽임을 당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동굴 밖으로 나오지 않자 토벌대는 불을 피워 동굴로 집어넣었고, 주민
우미건설이 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병원, KBC광주방송과 손잡고 유휴부지를 활용한 UBRC 및 교육·연구·의료 지원시설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우미건설은 지난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조선대학교 본관에서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최남규 조선대학교병원장, 류영현 KBC광주방송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의료 지원시설 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
37분전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 말복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13일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아인병원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고,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아인병원 임직원들이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컵, 깍두기 등은 관내 취약계층 210가정에 전달됐다.오익환 이사장은 “지난해 9월 봉사단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을 계기로 지역사회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말복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과 따뜻한 마음을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반크 동아리의 만 2년간 활동 성과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발행 ‘독도연구’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표준화된 고등학교 독도 동아리 운영 방안이 부재한 상황에서 실효성 있는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질병관리청은 13일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올해 31주차에 채집한 매개모기에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다계통위축증 투병 중인 미용사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생명을 주고 떠났다. 지난달 21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뇌사 판정을 받은 이금미씨가 심장과 폐, 간, 신장을 기증해 4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나눠주고 세상을 떠났다. 30년간 미용사로 일하며 이웃을 돌봐온 그가 남긴 마지막 선택은 희귀 퇴행성 질환과 5년간 싸운 끝에 가족과 나눈 약속의 결실이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13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12일 자택에서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으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정부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기업이 공급하는 20년 장기 임대주택을 신설한다.임차인의 전세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임대인에게는 일정 수익을 지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도 도입해 본격화한다.■ 20년 기업형 장기임대 도입…시세의 95%로 임대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유형에 20년 장기 임대를 신설했다. . 기존 10년 임대 외에 20년 이상의 '법인형 장기임대' 모델을 구축했다.현재 민간 주택 공급자 금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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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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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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