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8일 서내에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이날 수여식은 긴급구조종합훈련 유공자 LG에너지솔루션 권기대, 통합방위 유공자 김민경 소방교, 1분기 라이프세이버 긴준협·장용훈 소방사 등 4명이 수여 받았다.이학수 서장은 “모든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선한 영향력이 기관을 더욱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
충북 청주공업고등학교 핸드볼팀이 전국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청주공고는 지난 8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초중고등 선수권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청주공고는 이번 대회에서 오준석이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성지성, 박인석, 지하람은 베스트7에 선정됐다. 청주공고 이두규, 육명헌, 손해원 지도자도 각각 지도상을 수상했다. 이두규 청주공고 핸드볼팀 감독은“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투혼을 발휘한 선수들과 학교의 전폭적인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에너지 절약을 위해 도입된 `공공기관 차량 부제'가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탁상행정 지적 속에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공공기관 차량 부제로 공직자들은 홀짝제인 2부제를 준수해야 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에는 요일별 5부제가 적용돼 청사 진입이 제한된다.그러나 현장 상황은 사뭇 달랐다.지난 주중 청주시 서원구청 주차장에는 진입 제한 차량이 수시로 목격됐다.차단기는 정상 작동 중이었지만 차량 5부제 제한 대상인 민원인 차량이 진입해도 아무런 제지없이 차단기가 열렸다.현장에서 만난 시민
충북도립대학교는 11일 교내 라이프스타일센터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부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위해 충북시민재단과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기존의 번거로운 기부 절차에서 벗어나 디지털 키오스크를 통해 누구나 쉽고 투명하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하트터치 기부 릴레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기부 키오스크는 신용카드나 모바일 페이 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스마트 플랫폼이다.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실시간 모금 현황과 구체적인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어 기부의 투명성과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9시 30분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치고 본선 압승을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특히 이날 권기창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 경북도의원 및 안동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선관위를 찾아 동반 등록을 진행하며,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여신전문금융업자가 은행과 체결한 신용카드 업무제휴 계약에 따라 은행으로부터 신용카드 회원모집 등 관련 용역을 공급받고 수수료를 지급하는 경우 은행이 해당 신용카드 회원모집 및 관련된 업무를 포괄적으로 대행한다면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는 국세청 사전답변이 나왔다.국세청은 여신전문금융업자가 신용카드 업무제휴 계약에 따라 용역을 공급받는 경우 부가가치세 면제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른 여신전문금융업자가 은행법에 따른 인터넷전문은행과 체결한 ‘신용카드 업무제휴 계약’에
KT 이사회가 사외이사의 인사·사업·투자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윤리강령에 명문화했다.지난달 대표이사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손질한 데 이어 지배구조 쇄신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KT 이사회는 14일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KT 이사회는 윤리강령 개정과 함께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준수 여부를 자체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187명의 지방 일꾼을 선출하는 인천에서는 29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오후 1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인천지역 지방선거 후보 등록자는 시장 2명, 교육감 3명, 군수·구청장 25명, 지역구 시의원 78명, 비례대표 시의원 15명, 지역구 군·구의원 157명, 비례대표 군·구의원 19명이다.인천시장 선거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
제주시와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오는 20일 숙박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진행된다.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영업자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지역 숙박업 운영자 950여 명을 대상으로 연 3회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 가운데 첫 번째 일정이다.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전국체전 대비 친절교육 △숙박업소
HJ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열고 상선 건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HJ중공업에 따르면 14일 오전 열린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나비오스 마리타임의 슌지 사사다 부회장과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용선사 및 조선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선박은 '나비오스 사이언'으로 명명됐다. 해당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수주한 79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첫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PC를 구성할 때 고려할 요소는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적어도 확장성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고민해보는 것이 좋다. 더 강력한 성능이 요구되는 고사양 게임을 즐기고 싶어지거나, 작업량이 늘어나 스토리지를 더 달아야하는 상황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확장성을 염두해두고 PC 컴포넌트를 구성하는게 좋고 넉넉한 확장성이 특징인 PC 케이스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유리하다.마이크로닉스가 선보인 'WIZMAX 릿지 PRO'도 확장성이라는 측면을 잘 고려한 제품이다. 우선 쿨링팬으로 '1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9시 30분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치고 본선 압승을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특히 이날 권기창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 경북도의원 및 안동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선관위를 찾아 동반 등록을 진행하며,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월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총 1억 9천8백만 원 규모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
영주시는 여름철 관광객 안전 확보와 장마철 재해 예방을 위해 5월 15일부터 관내 주요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관광숙박업, 야영장업, 테마파크시설 등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 5개소에 대해서는 건축·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역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안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안아라’ 협력업체 모집에 나선다고 5월 14일 밝혔다. ‘안아라’는 “안동을 아우르고, 지역기업과 마이스 산업을 함께 안아 성장한다”는 뜻으로, 지역 산업 주체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상생과 협력을 이어가자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