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임대아파트 ‘포천역 리버파크’가 홍보관을 오픈하고 회원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해당 프로젝트는 835세대의 대단지 신규 아파트로, 분양가는 1억원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10년 거주 후 매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선택형 아파트이며, 민간임대아파트로 구분되어 세금 부담이 없는 절세형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중도금 무이자에 확장비, 시스템 에어컨, 주방기기가 무상으로 제공되는 등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분양 시스템이 특징이다.특히, 2029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7호선이 연장되면 포천역에서 강남구청까지는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