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혁신클러스터사업단-넥스트젠코스메틱스사업단 '산학협력 K-브릿지 공동심포지엄' 개최제주대학교 화장품과학연구센터는 지난 24일 제주혁신클러스터사업단과 넥스트젠코스메틱스사업단 ‘산학협력 K-브릿지 공동심포지엄’을 메종글래드제주 아메티스트홀에서 개최했다. ‘산학협력 K-브릿지 공동심포지엄’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제주지역혁신클러스터 인력양성사업과 제주RISE사업의 일환으로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지역혁신 계약Lab과 프로젝트Lab’ 사업에 선정된 기업
제주4·3의 기억과 제주해녀의 강인한 삶의 이야기가 인도네시아에서 세계 관람객들에게 소개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은 오는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공동 기획전시 ‘기억의 섬, 삶의 바다-제주’를 연다.전시회에서는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4·3기록물과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조명한다.전시는 ‘기억’과 ‘삶’ 두 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제주4·3 전시 공간에서는 1947년부터 1954년까지 이어진 역사적 사건과 이후 진실 규명 및 화해의
3주전
인천시의회 의석 수가 40석에서 45석으로 늘어난다.국회는 18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할 선거구획정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선거일 6개월 전인 법정시한을 무려 4개월여 넘겨 지연 처리한 것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한 지역구 시·도의회 의원 총정수를 현행 729명에서 754명으로, 시·도별 자치구·시·군의회 의원 총수는 현행 2,978명에서 3,003명으로 각각 늘리고 광역의회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문화예술 워케이션 in 제주’ 1차 프로그램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제주 워케이션은 2023년 시범 운영 이후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했다. 올해 1차 운영에는 한광연 회원기관 종사자 20여 명이 제주 원도심을 거점으로 새로운 업무 환경을 경험한다.참여자들은 원도심에 소재한 제주소통협력센터를 거점 오피스로, 재단이 운영하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18개 공공기관이 '원팀'으로 구성한 원스톱기업지원협의체가 출범 후 약 1년8개월만에 1767억 원 규모의 실질적 투자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제주도는 27일 도청 탐라홀에서 '제3회 원스톱기업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천수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신규 합류 기관을 포함한 18개 공공기관 대표와 유관기관 및 부서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2024년 8월 출
제주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2026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가 지난 17~1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제주일보를 비롯한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 제주시, 서귀포시가 홍보관을 운영했다.제주도개발공사도 삼다수를 홍보하는 부스를 마련했다.이번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제주시는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제주도는 대중 선호도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는 ‘2026 더-제주 포시즌(Four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는‘2026년도 지식재산 긴급지원’의 2차 지원대상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월 1차에 이어 두 번째 모집이다.이 사업은 지역 내 기업이 직면한 특허·브랜드·디자인 등 다양한 지식재산 관련 현안을 수시로 상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적시 해결해주는 신속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식재산처‧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고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가 시행한다.제주지식재산센터의 전문컨설턴트가 신청기업의 지식재산 현안 진단을 통해 직접컨설팅을 제공한다.또 분야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농협, 농협은행은 지난 10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에서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가 아닌 지역에 주소를 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제주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고, 제주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홍보는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지역과 상생하는 농심천심운동의 취지를 바탕으로, 제주 농업·농촌과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는 따뜻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도와 제주농협은 이
제주가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계절 콘텐츠와 마을 기반 로컬 관광을 앞세워 관광 패러다임 변화에 나섰다는 평가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달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올댓트래블’ 전시회에 참가해 체류형 관광 중심의 제주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도와 공사는 이번 전시에서 2026년 제주 관광 핵심 정책인 ‘더 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와 마을 체류형 관광 브랜드 ‘카름스테이’를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5월 7일 오후 2시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도내외 바이오 및 AI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가 주관한다.1부에서는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 체결식’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새롭게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수요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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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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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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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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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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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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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충북 단양서 의료 취약계층 500여 명 건강검진 지원
쿠팡이 지난 7일 충북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쿠팡 온동네 케어’를 진행했다. ‘쿠팡 온동네 케어’는 쿠팡과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함께 의료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전북 장수군에서 시작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다가오는 6월 경북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린 단양군은 인구 2만6000여 명 중 37.6%가 65세 이상인 초고령 지역으로 상급 의료기관과의 거리와 교통 여건 등으로 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곳이다. 쿠팡은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어르신과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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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6번째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 신광초에 개소
제주특별자치도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이 제주시 신광초등학교에 새로 문을 열면서 제주시·서귀포시 각 3곳, 총 6개소 거점 돌봄체계를 완성했다.꿈낭은 꿈나무로 상징되는 아동과 나무의 제주어 ‘낭’을 함께 표현한 단어로, 주말돌봄센터가 아동들이 창의성 있는 꿈나무로 자라도록 돕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담겼다.제주시 신광초 꿈낭은 도교육청의 돌봄공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9일 열린 개소식에서는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미래의 꿈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꿈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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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 인재육성 장학금 수여
대전 계룡장학재단이 고등학생 및 대학생 53명에게 총 7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급한 장학금은 2026년도 일반장학금 총 1억4200만원 가운데 1회분으로, 1992년 재단 설립 이래 이번까지 지급된 장학금 규모는 연인원 1만6318명, 총 73억4026만원에 달한다. 이승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지원이 여러분의 내일을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자신의 꿈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계룡장학재단은 장학 프로그램과 인재 육성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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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후보 "서귀포항을 ‘농수산물 특화 물류 전담 항만’으로 육성"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귀포 농수산물의 고질적인 물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물류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시절 보여준 압도적인 추진력을 바탕으로, 서귀포를 대한민국 농수산 물류의 스마트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그는 먼저 현재의 분산된 물류 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해 서귀포항을 제주 농수산물 물류 전담 항만으로 운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파렛트를 해체하지 않고 선박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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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동청-광역지자체, 노동감독 협력체계 구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대전시·세종시·충남도·충북도와 함께 지방노동감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올해 12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에 따라 지방정부에 대한 감독권한 위임에 앞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감독업무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내 취약 사업장 발굴, 근로감독 정보 공유 및 기초노동질서 점검 협력, 적극적 예방활동을 위한 컨설팅 방법 등을 논의했다. 특히 11월까지 시행 예정인 기초노동질서 점검 대상 사업장을 자치단체로부터 발굴·추천 받아 160개소를 우선 선정키로 했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