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의 전문 역량 강화에 나선다.건설기술인협회는 오늘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의 교육·훈련 지원, 협회 전문가 인력풀을 통한 자문 등의 내용을 담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제주특별자치도와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의 스마트건설 활성화 및 현장 중심 안전관리 역량 강화 등을 위해 기획됐다. 협회는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기술인들에게 더 나은 편의성과 전문 역량 강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제주혁신클러스터사업단-넥스트젠코스메틱스사업단 '산학협력 K-브릿지 공동심포지엄' 개최제주대학교 화장품과학연구센터는 지난 24일 제주혁신클러스터사업단과 넥스트젠코스메틱스사업단 ‘산학협력 K-브릿지 공동심포지엄’을 메종글래드제주 아메티스트홀에서 개최했다. ‘산학협력 K-브릿지 공동심포지엄’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제주지역혁신클러스터 인력양성사업과 제주RISE사업의 일환으로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지역혁신 계약Lab과 프로젝트Lab’ 사업에 선정된 기업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위해 ‘2026년 지역혁신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사업’ 3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제주에 소재지를 둔 중소기업이며, 개인사업자의 경우 대표자 주소지가 제주특별자치도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기업은 해외특허와 해외상표 출원비용의 일부를 지원받게 되며, 기업당 최대 2건까지 신청 가능하다.참여 희망기업은 제주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18개 공공기관이 '원팀'으로 구성한 원스톱기업지원협의체가 출범 후 약 1년8개월만에 1767억 원 규모의 실질적 투자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제주도는 27일 도청 탐라홀에서 '제3회 원스톱기업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천수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신규 합류 기관을 포함한 18개 공공기관 대표와 유관기관 및 부서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2024년 8월 출
제주4·3의 기억과 제주해녀의 강인한 삶의 이야기가 인도네시아에서 세계 관람객들에게 소개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은 오는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공동 기획전시 ‘기억의 섬, 삶의 바다-제주’를 연다.전시회에서는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4·3기록물과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조명한다.전시는 ‘기억’과 ‘삶’ 두 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제주4·3 전시 공간에서는 1947년부터 1954년까지 이어진 역사적 사건과 이후 진실 규명 및 화해의
제주의 용암해수를 활용해 수중 재활운동과 각종 피부질환 치유가 가능한 관광체험형 치유시설인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이 첫 삽을 뜨기도 전에 국비지원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19일 제주특별자치도와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최근 기획예산처는 정부 각 부처의 사업 총 2487개를 대상으로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이 중 901개 사업에 대해 감액 또는 폐지, 통합 등 판정을 내렸다.폐지 대상 가운데에는 제주도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도 포함됐다.이 사업은 2028년까지 국비 240억원 및 도비
제주 출신 6·25전쟁 전사자들의 신원 확인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6·25참전유공자회 제주도지부에 따르면 제주 출신 6·25전쟁 참전자는 육군 7106명, 해병대 2724명, 경찰 636명, 해군 93명, 공군 21명 등 1만여 명이다.이 가운데 전사자는 2150명으로 10명 중 2명이 희생됐다. 유해가 발굴되고 신원이 확인돼 고향으로 돌아온 전사자는 800명이지만 1350명은 유해 및 신원 미확인으로 가족의 품에 안기지 못했다.이에 제주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 여수시가 사회복지정책 우수사례 공유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한 지역 상생 협력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여수시를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벤치마킹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교류는 양 지자체가 복지시설을 상호 방문하며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서비스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 기간 중 양 지자체 간 각 300만 원 이상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농협이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영농지원에 나섰다.두 기관은 14일 대정농협 유통센터에서 '2026년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고, 마늘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시작했다.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농협, 농업인단체를 비롯해 해병대, 보호관찰소, 자원봉사기관, 금융감독원,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제주지역 최대 농번기 중 하나인 마늘 수확철을 앞두고 농가 인력 부족 문제를 도민사회에 알리고, 행정·농협·유관기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 제주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제주 기후시민회의’ 출범 회의를 개최한다. 도민 스스로 기후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참여형 정책 모델의 첫걸음이다.기후시민회의는 도민이 정책의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학습과 토론을 거쳐 사회적 공감대가 뒷받침된 정책을 발굴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이 제주 고유의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출범 회의에는 시민·환경단체 추천 등을 거쳐 선발된 도민 40여 명이 참여한다.이날 임현교 국가기후위기대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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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평균 1.8대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1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23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7829명 등록해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2335개 선거구에서 778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4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3.4대1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무투표 선거구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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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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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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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개막 앞두고 메인 포스트 3종 공개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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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무투표 당선 속출·여성 정치벽 실감
충북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성들의 높은 정치 입문 벽을 실감케 했다. 1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충북의 지방의회 출마 후보 가운데 5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충북지사와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중 기초의원 후보 5명이 투표 없는 당선을 앞두게 됐다. 이들 기최의원이 출마한 선거구의 의원 정수와 후보 등록 수가 같아 1대1 경쟁을 보였기 때문이다.3인 선거구인 청주시의원 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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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관리기 안전교육으로 농업기계 사고 예방 앞장
충남 계룡시는 지난 20일 계룡농업대학 교육생 43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용 캠페인과 연계해 관리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참여 증가에 따라 도시 텃밭에서 활용도가 높은 관리기의 안전한 사용법과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론 교육과 함께 시동·작동 방법, 작업기 교체 절차, 작업 전 안전 점검 등 실습을 병행해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영농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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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노후 공동주택 집중안전점검
충남 계룡시는 지난 20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32조의3에 따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계룡시 내 사용승인 30년 이상 경과 공동주택 4개 단지 가운데 올해 기준 기간이 도래한 계룡비사벌아파트와 경남무궁화아파트로 나머지 2개 단지는 지난해 점검을 완료했다.점검은 소방·건축·전기 분야 민간전문가 3명과 관련 부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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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전역 ‘5진 7보 54돈대’ 종합 정비계획 수립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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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강화의 대표 국가유산인 ‘5진 7보 54돈대’의 체계적인 보존·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은 강화의 모든 진·보·돈대를 대상으로 보존·관리와 보수·복원, 활용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4월 착수했으며 내년까지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강화군은 앞서 지난해 광성보, 초지진, 덕진진, 용진진, 갑곶돈대 등 지정문화유산 19개소를 대상으로 기본정비계획을 우선 수립한데 이어 올해는 전체 진·보·돈대를 아우르는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나선다.군은 이번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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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특화 완제 PC ‘몬스타PC U7 270AI32 5070’
온디바이스 AI 인프라가 데스크톱 시장의 핵심 구매 요인으로 부상하면서 칩셋 내부에 인공지능 연산 전담 장치를 갖춘 시스템 구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해상도 영상 편집, 3D 그래픽 렌더링, 생성형 AI 프로그램 구동 등 프로세서 전반의 자원을 다각도로 활용하는 작업 환경일수록 AI 연산 효율이 생산성을 크게 좌우한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연산 대역폭과 그래픽 퍼포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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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4.3융합전공, 23회 콜로키움 28일 개최
제주대학교 4·3융합전공은 오는 28일 오후 3시30분 인문대학 2호관 현석재에서 스물세 번째 월례 콜로키움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김상숙 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가 '10월항쟁과 분단체제 반대 운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사회는 양정필 사학과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해방 직후 대구·경북 지역에서 벌어진 10월항쟁과 이후의 분단정부 반대 운동, 민간인 학살의 전개 과정을 지역사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식량난과 귀환 이재민 문제, 미군정의 통치 정책 속에서 민중 저항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또 그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