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오는 7월 3일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 제주 중소상공인 통합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상담회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제주 공공구매제품 구매상담회, 제주상품 구매상담회,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상담회를 하나로 통합한 행사다. 제주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100개사와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및 유통채널 MD 등 137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1:1 맞춤형 구매상담을 진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 25일 제주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제주포럼에서 AI 디지털 대전환 로드맵을 발표했다.제주도는 연말까지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0.3메가와트급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한다.바이오산업에서 AI를 통해 생물 데이터 분석, 레시피 개발, 신소재 탐색, 헬스케어 데이터를 분석, 관련 사업을 고부가가치화하기 위해서다.도와 JDC는 기획 단계부터 공동 협력을 통해 향후 40메가와트급 ‘그린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그린 AI 데이터센터는 공공 행정과 산업·
제주특별자치도와 외교부,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5일 오전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에서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이라는 대주제 하에 개최된 이번 제주포럼에는 세계 각국 및 국제기구 전‧현직 지도자와 고위인사, 학계 및 시민사회 전문가 등 45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국제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고
올여름 제주가 전 세계 관악의 선율로 물든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는 8월 7일부터 15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주학생문화원, 탑동해변공연장, 천지연폭포야외공연장 등에서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여름 시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관악제 기간 ‘제21회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도 함께 열려 공연과 경연이 어우러진 관악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올해 여름시즌에는 미국, 캐나다 등 국내외 28개국에서 3900여 명의 관악인이 제주를 찾는다.참가자들은 세계 정상급 공연을 선보이는 한편, 지역 관악인들과 함께
올여름 제주가 전 세계 관악의 선율로 물든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15일까지 제주문예회관, 탑동해변공연장 등 도내 일원에서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 여름시즌'을 개최한다.같은 기간 '제21회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도 함께 열려 공연과 경연이 어우러진 관악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올해 여름시즌에는 미국, 캐나다 등 국내외 28개국에서 3900여 명의 관악인이 제주를 찾는다.참가자들은 세계 정상급 공연을 선보이는 한편, 지역 관악인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관악제’ 등 도민과 관광객
'제15회 제주농아인문화페스티벌 울림'이 오는 11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농아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농인과 일반 도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멋지다 농문화'를 슬로건으로 농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문화에 대한 도민 사회의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개 된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수어 노래 및 농아인 권리선언 영상 상영 △농인 복지 유
한때 관광은 ‘보고 즐기는 것’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제 세계 관광시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단순한 소비형 여행에서 벗어나 경험하고 배우는 체험형 여행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교육과 휴양을 결합한 ‘런케이션’은 글로벌 관광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다. 학생들의 수학여행뿐 아니라 성인 학습자, 시니어층까지 교육여행 수요층이 넓어지고 있다.이 변화의 중심에 제주가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를 단순 관광지가 아닌 글로벌 교육여행 목적지로 키우기 위한 전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공개 오디션을 열어 도내 26개 로컬기업 가운데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2026년 THE 제주크리에이터’ 기업으로 ‘제주 앵커’ 4개 사와 ‘글로컬 앵커’ 5개 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THE 제주크리에이터’는 제주의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로컬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경제 활력 도모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 앵커 부문에서는 ▲제주감귤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귤메달’ ▲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건설기술인협회는 오늘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2026년 건설기술인 역량강화 교육 - 스마트 건설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제주지역 기술직 공무원과 건설기술인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 민원 및 분쟁 대응 등 건설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강연을 통해 지역 건설기술인의 실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6~17일 양일간 제주시 비인 공연장에서 ‘2026 THE 제주크리에이터 지원사업’ 공개오디션을 개최한다.THE 제주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제주 지역의 유·무형 자원에 혁신 아이디어를 더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개오디션에는 제주 고유의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키워온 27개 기업이 참여해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 제주 가치 확산 전략 등을 발표하며 최종 선발을 위한 경쟁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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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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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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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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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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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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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현대서산농장, 지속가능 농업 생태계 조성 맞손
농촌진흥청은 지난 6월 24일 충남 서산시 현대서산농장에서 ㈜현대서산농장과 ‘지속 가능한 농업생태계 조성 및 농축산 융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진흥청의 농업과학기술과 현대서산농장의 대규모 농업 기반시설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농업생태계를 구축하고 농·축산업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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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윤리경영 체계 고도화 나선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지난 6월 22일 세종시 본원에서 ‘2026년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윤리경영 표준모델에 기반한 반부패·청렴 시스템 고도화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박수진 원장을 비롯한 고위 경영진과 노동조합위원장, 청렴시민감사관 등 내·외부 위원 10명이 참석해 선제적인 윤리위험 관리 방안과 청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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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유산균, 본고장 덴마크 시장 뚫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지원한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국산 유산균 제품이 유산균의 본고장인 덴마크 시장에 진출했다. 농기평은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쎌바이오텍의 여성 갱년기 개선 유산균 제품 ‘듀오락 메노 프로’가 최근 덴마크 현지 약국에서 판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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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아이 백일상·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 시행
성남시는 아이의 특별한 성장 기념일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백일상과 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지난해 2~5월 공모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선정돼 추진됐다.시는 사업비 1050만 원을 투입해 전통상 7세트와 모던상 8세트 등 총 15세트를 구매하고 올해 4월부터 수정·중원·분당 지역 장난감도서관 3곳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했다.모던상은 현대적인 감성의 상차림으로 나무 소반과 그릇, 소품, 방석, 조화 장식 등 12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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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장마철 ASF 차단방역 강화 당부
농촌진흥청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ASF는 돼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현재 치료제와 상용화된 백신이 없어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역 대책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