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의 전문 역량 강화에 나선다.건설기술인협회는 오늘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의 교육·훈련 지원, 협회 전문가 인력풀을 통한 자문 등의 내용을 담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제주특별자치도와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의 스마트건설 활성화 및 현장 중심 안전관리 역량 강화 등을 위해 기획됐다. 협회는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기술인들에게 더 나은 편의성과 전문 역량 강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위해 ‘2026년 지역혁신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사업’ 3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제주에 소재지를 둔 중소기업이며, 개인사업자의 경우 대표자 주소지가 제주특별자치도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기업은 해외특허와 해외상표 출원비용의 일부를 지원받게 되며, 기업당 최대 2건까지 신청 가능하다.참여 희망기업은 제주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
제주의 용암해수를 활용해 수중 재활운동과 각종 피부질환 치유가 가능한 관광체험형 치유시설인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이 첫 삽을 뜨기도 전에 국비지원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19일 제주특별자치도와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최근 기획예산처는 정부 각 부처의 사업 총 2487개를 대상으로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이 중 901개 사업에 대해 감액 또는 폐지, 통합 등 판정을 내렸다.폐지 대상 가운데에는 제주도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도 포함됐다.이 사업은 2028년까지 국비 240억원 및 도비
제주 중문관광단지의 복합문화플랫폼이자 ‘제주 유니크베뉴’로 선정된 ‘더 클리프’가 오는 30~31일 이틀간 유기견 보호를 위한 자선 축제인 ‘제5회 2026 매직 클리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 축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지원하는 ‘도내 관광사업체 관광붐업 행사·홍보 지원 사업’이자 대국민 관광 캠페인 ‘더-제주 포시즌’의 연계 행사로 진행된다. 캠페인의 핵심 테마인 봄과 여름을 아우르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지난 2023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반
제주특별자치도와 베트남 닌빈성의 협력이 농업 인력 교류에서 관광·문화 분야로 확대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후 집무실에서 딘 티 루아 베트남 닌빈성 당위원회 상임부서기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과 만나 계절근로 활성화와 양 지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제주와 닌빈성이 2023년 처음 체결한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베트남 현지 행정조직 개편으로 통합 출범해 규모가 커진 닌빈성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제주 출신 6·25전쟁 전사자들의 신원 확인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6·25참전유공자회 제주도지부에 따르면 제주 출신 6·25전쟁 참전자는 육군 7106명, 해병대 2724명, 경찰 636명, 해군 93명, 공군 21명 등 1만여 명이다.이 가운데 전사자는 2150명으로 10명 중 2명이 희생됐다. 유해가 발굴되고 신원이 확인돼 고향으로 돌아온 전사자는 800명이지만 1350명은 유해 및 신원 미확인으로 가족의 품에 안기지 못했다.이에 제주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 여수시가 사회복지정책 우수사례 공유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한 지역 상생 협력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여수시를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벤치마킹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교류는 양 지자체가 복지시설을 상호 방문하며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서비스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 기간 중 양 지자체 간 각 300만 원 이상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농협이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영농지원에 나섰다.두 기관은 14일 대정농협 유통센터에서 '2026년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고, 마늘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시작했다.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농협, 농업인단체를 비롯해 해병대, 보호관찰소, 자원봉사기관, 금융감독원,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제주지역 최대 농번기 중 하나인 마늘 수확철을 앞두고 농가 인력 부족 문제를 도민사회에 알리고, 행정·농협·유관기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 제주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제주 기후시민회의’ 출범 회의를 개최한다. 도민 스스로 기후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참여형 정책 모델의 첫걸음이다.기후시민회의는 도민이 정책의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학습과 토론을 거쳐 사회적 공감대가 뒷받침된 정책을 발굴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이 제주 고유의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출범 회의에는 시민·환경단체 추천 등을 거쳐 선발된 도민 40여 명이 참여한다.이날 임현교 국가기후위기대응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제주지역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제주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R&D 프로그램이다.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이 지역의 선도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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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구인난...서귀포의료원 신관 "1년째 빈 병상"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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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토지정보 연구경진대회 개최… AI 입은 지적행정 혁신 모색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2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토지정보 업무 혁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6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9개 구·군 토지정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지적행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국토정보 구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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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6월 18일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 현재를 진단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에 나선다.건산연은 이날 세미나는 올해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의 공급 체계·금융 환경·정책 기조가 결합된 구조적 변화의 관점에서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진단한다.아울러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건설·부동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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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정서 세계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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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난항'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당초 준공예정일 맞춘 공기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6일 본보 취재 결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은 지난 3월 24일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발주자인 ㈜인천글로벌시티는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부터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인지 호반건설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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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표창 받았다” 음주사고 국립대 직원 해임처분 취소소송서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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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지방세 체납 실태를 관리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에 참여할 기간제 근로자 25명을 채용한다.체납관리단은 4개월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상대로 전화와 방문을 통한 납부 안내, 체납 사유 확인, 생계형 체납자 분할 납부 연계 등을 수행한다.지원서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시청 세정과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받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근무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 5일 근무에 매일 6시간이다./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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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28일 황금네거리 일대 성매매 우려 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성매매 예방과 여성 폭력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 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성매매를 예방하고 청소년과 여성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대구시,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수성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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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28일 구청 상황실에서 자살예방관 주재로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6년 자살예방 공동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10개 관계 기관이 참석해 ▲자살 예방 공동 대응의 필요성 논의 ▲기관별 역할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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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빈집 7년 새 2.6배 증가… 활용·재생 해법 찾는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급증하는 빈집 활용·재생 방안 마련을 위해 충북도과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댔다.도는 ‘충청북도 빈집 활용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도시재생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고 충북 실정에 맞는 관리·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빈집은 지역 쇠퇴와 안전사고 우려, 경관 훼손 등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현안으로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빈집 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제도적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