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의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를 향한 진심 어린 나눔이 화제다. 이 나눔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대상 가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하는 수요자 중심의 지원으로 기획됐으며 지난 2025년 4월 첫 가구 방문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78가구에 총 2280만 원 상당 물품이 전달됐다. 한국타이어 금
충북 충주 버팀목봉사단은 지난 19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목행용탄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이날 봉사에는 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질병과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낡은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노후된 등기구를 교체하는 등 각자의 전문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또한 주택 내부 청소와 마당의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까지 병행하며 쾌적한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송은희 회장은 “집수리 봉사를 통해
충북 충주 마수리봉사단은 지난 19일 연수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노후화돼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마수리봉사단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낡은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교체하는 한편, 노후된 전등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조삼용희 회장은 “우리의 작은 기술과 노력이 누군가에게는 큰 기쁨과 안식처가 될 수 있어 보람차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신혼·신생아 가구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연말까지 전국 단위로 신혼·신생아 및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912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 한도 내에서 거주할 주택을 직접 물색하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다시 저렴하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유형별 모집 물량은 ▲신혼·신생아Ⅰ 5700가구 ▲신혼·신생아Ⅱ 1170가구 ▲다자녀 2250가구로 구성됐다.
충북 충주시 엄정면 향기누리봉사회는 14일 지역 내 홀몸노인 30여 가구를 위해 소불고기와 메추리알장조림, 멸치볶음, 된장국 등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 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향기누리봉사회는 24일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 등 80여 가구를 방문해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횡성군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간 기업과 손을 잡고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가구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횡성군은 7일 안흥면 ㈜치악인터네셔날(대표 ...
제주시수산업협동조합은 지난 2일 건입동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48포를 전달했다.제주시 수협은 지난달 19일 열린 2026년 영등환영풍어제를 통해 기부받은 쌀을 건입동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기탁했다.이 쌀은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화순군은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 의료요양통합돌봄'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첫 방문진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애인 건강주치의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 등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자립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사
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원스톱 세탁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번 사업은 겨울이불 세탁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3월 18일 관내 저소득 16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이불을 직접 수거하였다. 이후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3월 23일에는 각 가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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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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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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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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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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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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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시설물 안전점검 실시…해양 사고 예방 총력
충남도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해양 사고 예방과 항만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반기 항만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 및 항만법 제38조에 근거해 시행되는 법정점검으로, 항만 시설의 기능적 상태 확인 및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3개 항구 27곳으로 △대천항 13곳 △마량진항 10곳 △보령항 4곳이다. 주요 점검 시설은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과 물양장, 선양장, 부두 등 계류시설이다. 점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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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우리가 만든 우리, 불편한 질문 하나
얼마 전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늑구’라는 이름의 늑대가 탈출했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아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동물원에서는 7년 전 ‘뽀롱’이라는 퓨마가 탈출했다가 결국 사살된 일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늑구의 안전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이러한 사건은 동물원이 과연 안전하고 적절한 공간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몇 해 전 동물원을 찾았을 때의 기억도 떠오른다. 구석에 웅크린 채 무기력한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던 하이에나, 좁은 우리 안에서 침을 흘리며 같은 자리를 빙빙 돌던 호랑이의 모습은 적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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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평범한 일상이 흔들렸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안전은 무엇인가?
평범한 하루였다. 그러나 청주 봉명동 상가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는 그 일상을 단숨에 무너뜨렸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동네, 아무 일 없을 것 같던 공간에서 벌어진 이번 사고는 우리에게 묻고 있다. 우리는 과연 안전한 일상 속에 살고 있는가.이번 사고로 건물 파손과 함께 인근 상인과 주민들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고, 생업과 일상이 흔들리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고 이후 통행 제한과 영업 중단, 복구 지연 등으로 지역의 불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하루의 영업이 곧 생계로 이어지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고는 단순한 피해를 넘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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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日 자룩스와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 체결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항공·우주 전문 종합상사 ‘자룩스’와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세 가지 핵심 트랙으로 구체화했다. 2028년 ‘한빛’ 발사체 탑재를 목표로 하는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을 필두로, △자룩스의 일본 내 항공·우주 분야 네트워크를 활용한 ‘발사 중개 협력’ △일본 내 ‘대리점 계약’을 통한 상시 영업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이노스페이스는 별도의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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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원 규모 매입 결정
셀트리온은 22일 이사회를 통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중동 전쟁 등 외부 불확실성으로 기업가치가 재평가되는 점을 일부 해소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총 49만2611주,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23일부터 장내 매수할 계획이다.이번 결정은 지난 13일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역대급 자사주 소각을 마무리한 지 채 열흘도 지나지 않아 단행된 것으로, 주주환원에 대한 경영진의 강력한 진정성을 담고 있다.셀트리온은 앞서 이달 자사주 911만주(총 발행 주식수의 약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