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시 대곡동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고강도 진화 훈련에 나섰다. 대곡동은 지난 9일, 소속 직원과 산불감시원이 참여한 가운데 ...
김천시가 지난 3일 직지사천 고수부지에서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시립국악단의 대북 공연과 민요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웅장한 북 울림과 함께 펼쳐진 대북 공연은 역동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민요 공연에서는 구성진 가락이 행사장에 울려 퍼지며 시민들에게 흥겨운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전했다. 시민대화합 줄다리기에서는 양금동과 대곡동 주민들이 참여해 힘을 겨뤘다.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된 경기
지난 23일 김천시 대곡동 자율방재단은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월례 회의를 열고 건조한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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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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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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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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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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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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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분위기 반전 카드는?...인터배터리 현장 가보니
14개국 667개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집결한 인터배터리 2026 현장.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는 "예전엔 3사 합쳐 글로벌 점유율이 50%가 넘었는데 지금은 17~18%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올해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으로서 위기감과 책임감을 동시에 담아 전했다. 국제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은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14개국 667개사가 2382개 부스를 채웠고, 해외 참가사만 180여 개사다. 참관객은 2023년 6만1787명에서 2024년 7만508명,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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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안으로'...네이버-카카오, 클로바X·카카오TV 정리
네이버와 카카오가 각각 클로바X·큐와 카카오TV를 종료했다. 표면적으로는 사업을 축소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본업 강화의 흐름이 읽힌다. 개별 서비스 실험을 정리하는 대신 각사의 핵심 플랫폼 안으로 AI와 콘텐츠 역량을 집어넣었기 네이버는 검색과 쇼핑,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중심축으로 삼아 선택과 집중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개별 서비스 정리하고 핵심 플랫폼에 역량 집중12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2023년 하반기부터 운영해온 대화형 AI 서비스 클로바X와 생성형 AI 검색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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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핫이슈] BTS 광화문 컴백…유타, '제츠' OST 참여
개구리가 잠에서 깬 경칩이 지나면서 날씨가 조금씩 포근해지고 있는 요즘이다. 그룹 엔시티 멤버 유타가 부른 일본 시리즈 주제가가 대중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는 가운데,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출연한 월간남친 속 신스틸러가 주목을 받고 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천만 관객'을 넘어 박스오피스에 단비를 뿌려주고 있으며,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컴백 관련 소식은 연일 스폿라이트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룹 아이콘 출신 래퍼의 입대 소식,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보호하려는 소속사 입장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NCT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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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권 의료·웰니스 AX 허브' 추진 본격화… 디지털헬스케어 국가사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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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의 강점인 디지털헬스케어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국가 인공지능 전환 사업인 ‘ 강원권 의료·웰니스 AX 허브 조성 사업’ 추진체계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원주시는 최대 1조 원 규모의 국가 프로젝트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이번 사업 기획을 추진 중이며, 최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사업 주관기관으로 확정되면서 원주시를 중심으로 한 국가사업의 기획과 실행 기반이 마련됐다.시는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정책 지정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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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이앤에이, 보통주 4대1 병합 무상감자 결정
영화 투자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보통주 4대1 병합 방식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감자는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4주를 동일 액면가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자비율은 보통주 기준 75%이며, 감자주식 수는 보통주 5582만9757주로 제시됐다.감자 전후 자본금은 372억1983만7500원에서 93억495만9000원으로 변경된다. 보통주 발행주식 수는 감자 전 7443만9675주에서 감자 후 1860만9918주로 줄어든다.감자 사유는 결손금 보전과 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