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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양극화는 왜 나쁜가

“친구의 주식 대박, 뇌는 칼에 베인 통증으로 느낀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신동아에 기고한 내용이다.

인간의 뇌가 타인의 성공을 단순한 부러움이 아니라 실제 신체적 통증과 유사한 ‘사회적 고통’으로 받아들인다고 설명한다.

내 계좌에 손실이 없어도 친구의 투자 성공담이 더 쓰라리게 느껴지는 이유다.

양극화는 통계 속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경제학도 같은 결론이다.

사람은 절대적인 소득보다 상대적인 위치에 더 민감하다, 내가 얼마나 버는가보다 다른 사람이 얼마나 더 버는지가 행복을 좌우한다, 그래서 양극화는 단순한...
대전,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까지 남은 1년을 기념해 31일 대전에서 'D-365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렸다.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원회는 그간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의 협력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행사는 주요 참석자 인사말, 자원봉사자 선서문 낭독,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오민혁 선수의 '우리의 다짐' 발표, 성공 개최
충북 옥천군은 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개막일인 지난 31일 자매도시인 대전광역시 동구, 경기 부천시, 부산광역시 동래구 대표단 등을 초청해 만찬을 갖고 우의를 다졌다.이날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된 만찬에는 황규철 군수와 군 관계자, 자매도시 대표단 등 24명이 참석해 그동안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문화·관광·농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부천시 충청향우회가 옥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황규철 군수는 “옥천의 대표 축제인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직원 모임에서 ‘권력 인지 감수성’을 꺼내들었다. 박 지사는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통해 “민원을 처리할 때 등에 자신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권력 인지 감수성’을 갖자”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지사가 차량에 탑승할 때 기분 좋지 않은 표정을 짓거나, 전화 통화를 하며 불편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긴장하고 있을 수행비서는 도지사의 언행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부지사와 실국장, 팀장과 주무관까지 권력을
충북대학교와 한국국립교통대학교가 단계별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충북대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통합 신청 보완서류 제출 마감 기한인 이날까지 관련 서류를 교육부에 제출하지 않았다.두 대학은 지난 20일 글로컬대학 지정 취소가 확정되면서 교육부로부터 통합 재원 마련 방안과 구성원 의견 등을 담은 보완서류를 이날까지 제출하라고 요구받았는데, 짧은 기간 안에 보완서류를 마련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이에 따라 양 대학이 당초 계획했던 2027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은 사실상 무산됐다.입시 일정을 고려하
충북 청주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월명공원’을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58년 만에 준공했다.월명공원은 1967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지만, 토지 보상비와 공원 조성비를 확보하지 못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으로 묶였다.청주시는 공원 일부를 민간 개발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나머지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토지 보상비 351억 원과 도로 공사비 38억 원, 공원 조성비 63억 원 등 452억 원을 투입해 14만여㎡ 중 10만2487㎡를 공원으로 조성했고, 나머지 잔여 용지에는 874가
충북 청주시가 민간 전문가를 시정 운영 등에 활용하기 위해 특별보좌관 제도를 도입했다.청주시는 지난 16일 훈령 제279호 ‘청주시 특별보좌관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고 1일 밝혔다.특별보좌관은 각 분야 민간 전문가 중 시장이 10명 이내로 위촉할 수 있다.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는 비상임 명예직이다.특별보좌관은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제언을 담당한다.시는 첫 특별보좌관으로 SNS분야 전문가 이춘기 씨를 위촉했다.이장섭 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을 시정에 적극
경상북도는 6일 경북시대 1층 K창에서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출생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경상북도 다둥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강정훈 아이엠뱅크 은행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그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경상북도와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은 2019년 ‘다둥이 가정 우대 문화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자녀 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둥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성실하게
디지털 사이니지 업체 벡트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변경 전 최대주주인 유창수와 특수관계인 정혜진·유지인·유지후가 양도인, 케이비엔홀딩스 외 3개 투자조합이 양수인으로 총 880만1533주를 1주당 2500원, 총 220억383만원에 양수도하는 내용이다. 양수도 주식에는 의무보유 조건이 부과됐다.양도인별 양수도 내역은 다음과 같다. 유창수가 845만1533주를 211억2883만원에, 정혜진이 30
포스코그룹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이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항공우주 및 방산용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 분야 국제공인 인증인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 을 획득했다.포스코에어솔루션은 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김대연 포스코에어솔루션 대표와 이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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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토는 동고서저의 지형적 특성을 지닌다. 특히, 낙동강은 비교적 하상경사가 급하고 상류의 지천은 더욱 가파른 하천으로 알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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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빅데이터 기반 AI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맵시는 선박관리 전문기업 그린마리타임과 그린에스엠에 선대 관리 플랫폼 ‘맵시 커넥트’를 공급하고, 데이터 기반 선박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맵시 커넥트’는 전 세계 430만 척 이상의 선박 정보를 기반으로 선대 모니터링, 입출항 관리, 과거 운항 이력 분석, 운항 알림 등을 제공하는 올인원 선대 관리 플랫폼이다. 육상과 선박의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선박 검색, 운항 경로 검토, 과거 항적 조회, 위험 상황 알림 등 선
7월 27일 괌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6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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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6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올해 들어 10번째이자 42일 만의 탄도미사일 발사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께 원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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