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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서 공무원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시도 잇따라

3시간전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시도 사례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전날 방진마스크를 취급하는 A업체에 서귀포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방진마스크 50개를 특정 장소로 납품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다행히 A업체 관계자가 곧바로 서귀포시 관련 부서에 문의하면서 물품 구매 사기를 막을 수 있었다.

공무원을 사칭한 후 허위 공문서를 보내며 물품 구매 사기를 시도한 사례는 이날 하루에만 서귀포시에 2건이 접수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자치단체 명의의 구매·계약을 빙자한 연락을 받을 경우 공문에 문서번호나 직인이...
조국혁신당은 김혜지·강주형·김은정씨 3명을 제주도의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했다.정춘생 국회의원은 1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 후보 3명을 발표했다.비례 1번 김혜지 후보는 제주도당 여성위원으로 “우리 이웃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한 정책으로 채우고 싶다”면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2번 강주형 후보는 중앙당 부대변인 겸 도당 청년위원장으로 디자인업계에서 활동해왔다.그는 “3명의 딸을 둔 아빠로서 우리 아이들이 제주를 떠나지 않고 계속 살아가는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연중 ‘곶자왈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곶자왈 서포터즈’는 연령과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곶자왈 탐방 인증사진을 비롯해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SNS에 게시하며 제주 곶자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도내 6개 곶자왈을 방문해 안내소에 비치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제3차 여론조사 결과가 18일과 19일 오후 5시50분 이틀에 걸쳐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19일 자와 20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 보도할 예정이다.제주언론 5사의 이번 3차 여론조사 결과는 후보 등록 후 처음으로 실시, 제주지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전망이다.이번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
제주지역 상가 임차인의 월세 부담이 전국 상위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7일 발표한 ‘2025년 상가건물임대차 실태조사’ 결과, 제주지역 소상공인 임차인이 부담하는 평균 월세는 11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 인천, 대구,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반면 전남은 49만원, 전북은 57만원, 충남은 72만원으로 지역 간 임대료 격차도 크게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제조업과 음식점업, 소매업 등 7개 업종 상가에 입주
14일 제주시 건입동 탑동광장에 초여름 더위에 가벼운 복장을 착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서귀포오석학교는 지난 15일 학교 잔디마당에서 재학생,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교 5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학교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 교사에 대한 감사 인사와 근속 교사 대상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고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에게 수여하는 장학금 전달과 동문회의 발전기금 기탁이 이어졌다.기념식에 이어진 2부 ‘작은 음악회’에서는 오카리나 연주, 제주 소리와 물허벅 공연, 민요 공연, 색소폰 연주 등의 다채로운 재능기부 공연으로 따뜻한 무대가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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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지는 부처님오신날 연휴 기간 관광객 17만여명이 제주를 찾는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이번 연휴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17만3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연휴 기간 16만3520명보다 5.8% 증가한 수치다.일자별 입도객은 22일 4만6000명, 23일 4만8000명, 24일 4만명, 25일 3만9000명으로 예상됐다. 국제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29.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해외 관광시장 회복세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휴 기간 제주항에는 관광객
박용주 청주세관장은 21일 관내 보세공장인 태양광 전문기업 HD현대에너지솔루션㈜을 방문해 산업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가졌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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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 강서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따르면 관내 낙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BNK부산은행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을 추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동행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생활 안전을 살피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이날 봉사는 공단 임직원의 현장 참여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이 21일 전날 극적 타결된 노사 잠정 임금협상과 관련해 "이제 중요한 것은 갈등의 시간을 뒤로하고,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나아가는 일"이라며 사내 결속을 주문했다.전 부회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에 공개된 '다시 한마음으로 함께 갑시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에서 "비록 협상 과정에서 이견도 있었지만, 회사를 위하는 마음은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는 총파업 위기까지 몰리다 막판에 극적으로대 타협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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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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