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엔진부품 생산 업체 인지컨트롤스가 슬로바키아 계열회사 Nexplus SK의 지분 100%를 현금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취득금액은 274억6503만원이며, 취득 예정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 취득 방법은 현금 취득이며, 취득 목적은 유럽 친환경차 사업 확대를 위한 유럽 현지 생산거점 즉시 확보라고 명시됐다. 이번 취득금액은 인지컨트롤스의 자기자본 2414억4877만원 대비 11.38%에 해당하며,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6502억1557만원 대비 취득가액
울산은 자연과 생태, 역사문화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지만 이를 전국적인 여행 관심으로 확장하는 힘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9일 발표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 결과는 울산 관광의 가능성과 함께 보완해야 할 과제를 보여준다. 관광자원의 인지도를 넓히고 최근 여행의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른 미식과 체류 경험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번 국민투표에는 4만145명이 참여해 100개 여행 주제에서 9883개 명소를 선정했다. 울산에서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과 반구천의 암각화,
금융감독원은 10일 2026년 소비자 경보 24호 발령을 통해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이 가로챈 피해금을 대형마트 무인 키오스크에서 상품권으로 바꾸어 세탁하는 신종 수법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사기범들은 저신용 서민에게 접근해 “상품권 구매실적을 쌓으면 대출이 나온다”고 속인 뒤 체크카드와 통장을 넘겨받고, 이렇게 확보한 계좌를 대환대출 빙자 피해금의 입금 통로로 사용하며, 입금 즉시 상품권을 대량 구매 후 현금화했다.금감원은 “상품권을 사면 대출이 된다”는 말은 100% 사기이며, 통장·체크카드를 넘기는 순간 피해자가 아니라 처벌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총 1351세대의 계약을 모두 마치며 100% 완판에 성공했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정당계약 이후 단기간에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 최근 지방 분양시장에서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하거나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단지가 적지 않은 가운데,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가 빠르게 완판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분양시장에서는 분평·미평동에서 약 19년 만에 공급된 신축 아파트라는 희소성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조정식 국회의장이 2일 제주 한림해상풍력발전단지를 찾아 100% 국산 기자재로 조성된 설비와 주민참여형 상생모델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국회 차원의 입법·정책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김한규·문대림 국회의원, 관계 공무원, 한림해상풍력㈜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한림해상풍력은 100㎿ 규모로 상업운전 중인 국내 최대 해상풍력단지다. 이 단지는 주요 설비를 모두 국산 기자재로 채워 국내 산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근 3개 마을 주민들이 총 300억 원을 직접 투자하고 매년 수
국민들이 직접 뽑은 여행 100개 카테고리별 100곳씩 총 1만개의 전국 명소에 충북지역이 거의 포함되지 않아 관광 충북의 허상을 드러내고 있다.국민의 뽑은 전국 1만개 명소에서 배제된 만큼 충북은 명소가 없는 `노잼'지역으로 외지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가 절대 부족함이 여실히 드러났기 때문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9일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로 국민투표를 통해 100개 여행 주제별 명소 100곳씩 총 9883개소를 선정해 발표했다. 여행 주제(카테
한류 콘텐츠 배급사 코퍼스코리아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감사 신규 선임 안건 전체를 가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코퍼스코리아는 2026년 8월 14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11일이다.안건 1번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100%,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정관 변경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목적으로 16개 사업목적이 추가됐다. 추가된 사업목적은 캐릭터·콘텐츠 지식재산권의 상품화 및 머
조명기구 제조 기업 파인테크닉스가 임시주주총회에서 기타비상무이사 선임과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모두 가결하고 20일 공시했다.파인테크닉스는 2026년 8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27일이다.안건 1-1인 기타비상무이사 박주한 선임의 건은 보통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6.4%,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가결됐다.안건 2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6.4%,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
농림축산식품부 농지관리기금 사업에서 ‘100% 집행’이라는 결산 수치와 실제 정책 집행 사이의 괴리가 드러났다.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사업은 2025년 계획현액 180억원을 전액 집행했지만 정작 부지 기반공사는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늦어졌다. 고령농의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농지연금도 예산 부족을 이유로 4년 연속 기금운용계획을 변경했고, 2025년 말에는 가입요건을 갖추고도 연금을 받지 못하고 기다리는 신청자가 1892건에 달했다.스마트팜 기반공사 1년 늦어져농식품부는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
여성 언더웨어 전문 기업 비비안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을 모두 가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비비안은 2026년 7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5월 26일이다.안건 결과를 보면, 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44.9%, 행사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2호 안건인 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44.9%, 행사주식수 기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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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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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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