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7개월령 거세우입니다. 설사 상태가 1주일 이상 지속되고 있고 사료 섭취도 좋지 않습니다. 살도 조금 빠지는 느낌입니다. 위장 문제가 온 것 같은데 어떤 조치를 하면 좋을까요? 아니면 출하를 고려해야 할까요? A. 김영준 수의사=4위 또는 상부 위장관에 출혈이 있을 경우 검은색 변을 볼 수 있습니다. 결막이나 구강 점
Q. 송아지 복수 출렁 치료 방법 및 탈수 치료 방법 좀 알려주세요. A. 김영준 수의사=복수는 복강 내 저류한 액체를 얘기하는 건가요? 아니면 복수가 출렁인다고 했는데 4위에 액체가 저류된 것을 말하는지요? 경험상 볏짚이나 왕겨 뭉치가 4위에 있는 경우 4위 액체 저류로 출렁인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 질문을 하게 된다. 내 직원들은 본래 열심히 일하고 싶은 사람들인가, 아니면 감시하지 않으면 게을러지는 사람들인가. 인사관리의 핵심 질문이다. 동양철학에서는 수천 년 전에 이 질문을 논쟁했었고 경영학에서는 수십 년 전에 이 질문을 연구해 왔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철학과 경영학을 관통해 온 핵심 주제다. 이 질문에 뇌
개혁신당 김성열 최고위원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성열 최고위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이같이 밝혔다. 김성열 최고위원은 “상습적으로 돈을 받아 챙긴 정치인, 아니면 부정선거 음모론과 불법 계엄을 감싸던 호위무사. ‘구정물과
최근 한수원 비상임이사 후보군에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원전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원전업계에서는 "탈원전 정책을 지지해 온 인사가 원전 공기업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공개 반대에 나섰다.이번 논란을 바라보며 한 가지 생각이 든다. 과연 한수원에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원전을 지지하는 사람일까. 아니면 재생에너지를 지지하는 사람일까.답은 의외로 단순할 수 있다.원전은 원전 전문가가, 재생에너지는 재생에너지 전문가가, 수소는 수소 전문가가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정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수학여행 등에서 안전사고가 나도 고의성이나 중과실이 없다면 인솔 교사에게 법적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발표하자 충북 교원단체가 실효성 없는 대책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교육부가 28일 발표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에는 학교 안전사고 대상에 수학여행을 비롯해 운동장 체육활동, 실험실 실습 등 학교 안팎의 교육활동이 포함된다.대책의 핵심은 현행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는 것이다.학교장과 교직원, 보조인력은 안전사고관리 지침을 현저히
양영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라동 주민과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양 후보는 “사전투표는 우리 아라동이 앞으로 더 크게 도약하느냐, 아니면 이대로 멈춰 서느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당부했다. 이어 “지난 2년의 임기 동안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2년을 4년처럼 치열하게 살며 발로 뛰어왔다”며 “아라동의 확실한 발전을 위해 정치를 알고 행정을 아는 재선 의원의 무게감을
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가 14일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성군수 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후보는 “지난 30년간 중앙과 지방을 잇는 행정 현장에서 쌓아온 모든 역량을 고향 홍성의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이번 선거는 정체된 홍성이 다시 뛸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홍성의 미래 비전으로 ‘경제 대전환’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기업이 들어오고 싶어도 복잡한 규제로 인해 발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압구정5구역에 압구정의 정점을 다시 쓰기 위한 단 하나의 하이엔드 랜드마크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했다.DL이앤씨의 '아크로 압구정'은 최고가 아니면 약속하지 않는다는 포부 아래 'THE BEST or NOTHING'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오직 압구정5구역만을 위한 최대의 사업 조건과 더불어, 최상의 상품 제안으로 국내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절대 기준을 세우겠다는 계획이다.DL이앤씨는 이번 제안에 앞서 가장 최적화된 상품을 제시하기 위해 압구정5구역 조합원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양영수 후보가 28일 아라동 주민과 유권자들을 향해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통해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양 후보는 “내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사전투표는 우리 아라동이 앞으로 더 크게 도약하느냐, 아니면 이대로 멈춰 서느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당부했다.그는 “지난 2년의 임기 동안 주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2년을 4년처럼’ 치열하게 살며 발로 뛰어왔다. 지금 아라동은 인구가 급격히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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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미분양 매입 효과…포항 아파트 182세대 소화,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사업이 포항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LH가 지난해 9월 실시한 2차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공고를 통해 포항 지역에서는 총 182세대의 미분양 물량이 소화됐다. 매입된 주택은 취약계층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미분양 해소와 주거복지 확대라는 두 가지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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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한우들…순환 방목 시작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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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야구 잔혹사, SSG 13연패가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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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연패가 결국 13경기까지 늘어났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냈고, 후반에도 홈런포를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키움 타선에 홈런 세 방을 허용했고, 9회초 다시 4점을 내주며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이 패배로 SSG는 13연패에 빠졌다. 이미 12연패로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 SSG는 하루 만에 그 불명예 기록을 다시 늘렸다. 이제 문제는 단순한 연패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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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후보 "용인에 도움될 사람에게 투표해 달라"... 지지 호소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용인에서 내란 잔재를 청산하고 기회의 문을 여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현근택 후보는 지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돌아보며 "땀 흘리며 달린 골목골목에서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눈빛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선거를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로 규정한 현 후보는 "윤석열의 지난 12.3 내란의 상흔을 깨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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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경북교육 47년 경험으로 아이들의 미래 끝까지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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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세대 이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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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희망 학교·학급 대상 ‘체험중심 안전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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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희망 학교·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한다.전문 강사가 학교별 여건과 학생 발달단계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교육 프로그램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 등이다.도교육청은 만족도 조사 등 교육 효과를 분석해 내년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용인 체육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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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정보가 한눈에’⋯청주시, 지도 서비스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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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시민들에게 재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재난 정보 지도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에 나선다.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인명 피해 우려지역, 폭염저감시설, 무더위·한파 쉼터, 침수흔적도, 제설 노선, 제설함, 물놀이 관리·위험지역, 지진대피소, 화학사고 대피장소, 민방위대피시설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다음 달까지 재난 정보 최신화 방안을 확정하고, 11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해 12월부터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별도 예산 없이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