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지난 10일 대경영상의학과 제니스점에서 ‘제10회 2026 수성구 미술작품 대여제’ 명패 부착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미술작품 대여제’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생활공간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대여 및 설치하는 문화예술
화순군은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중증·사망 사례도 잇따름에 따라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농업인과 임업인,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작은소피참진드기 등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현재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농작업과 야외 활동이 늘면서 감염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화순군은 보건지소와 보건진
부부가 혼인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하더라도 재산분할과 위자료, 미성년 자녀의 양육 문제까지 원만하게 합의하기는 쉽지 않다. 감정적인 대립이 장기화될수록 상대방 명의 재산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지거나, 자녀와의 관계를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는 사례도 많다. 이혼을 결심한 시점부터 혼인 중 형성된 재산과 자녀의 현재 양육환경을 객관적으로 정리해야 하는 이유다.최근 대법원은 협의이혼 후 전 배우자가 사망한 사건에서,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생존한 전 배우자가 사망한 전 배우자의 상속인들을 상대로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재산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아동·청소년 대상 폭력 영상 등 잔혹·혐오 정보를 대상으로 중점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모니터링은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인터넷 개인방송 등에서 싸움이나 폭행을 게임처럼 유도하고 피해자의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영상이 확산되는 데 따른 조치다.방미심위는 피해자 신원이 노출돼 2차 피해가 발생하거나 폭력 행위가 판돈과 유료 거래 등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도 점검한다. 적발된 폭력 영상은 삭제와 접속 차단 등 시정요구를 신속히 진행할 계
정부가 다음 달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둔 가운데 임광현 국세청장이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의 역진성을 정면으로 지적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공개 제기했다.특히 초고가 주택의 경우 공제액에 상한이 없어 양도차익이 클수록 세제 혜택도 커지는 현행 구조가 조세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세제개편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임 청장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엑스를 통해 "현행 장특공제는 10년 보유·거주하면 과세대상 양도차익의 최대 80%까지 한도 없이 공제해 주기 때문에 과하게 역진적"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7월 2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AI활용 스마트 홍보 마케팅 및 저작권 교육’을 실시하고, 총 2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의 확산과 저작권 보호 필요성이 동시에 커지는 환경에 대응해 마련됐다. 최근 ChatGPT, Gemini 등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이 확대되면서 홍보 콘텐츠 제작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미지, 영상, 문서 등 콘텐츠 활용 과정에서 저작권 침해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실무 역량 강화와 저작권 인식
앞서 살펴본 전남 여수시와 부산시의 사례가 국가적 자본이 투입된 대규모 시설이나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관광객을 끌어모은 경우였다면, 하나의 해양 콘텐츠가 도시 이미지를 바꾸고 지역 전체를 성장시킨 사례도 있다.강원 양양의 ‘서핑’과 경북 포항시의 ‘요트’가 대표적이다. 특정 해양레저를 도시 브랜드로 연결시키며 관광객과 관련 산업, 정주 인구까지 끌어들이는 방식이다. 작은 해안도시였던 양양은 이제 국내 대표 서핑 성지로 자리 잡았고 포항 역시 요트를 앞세워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서핑’ 하나로 연 1500만 관광객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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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나무 한 그루가 남긴 질문 2026년 봄,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유명 미술관 외벽 인근에 있는 100년 이상 수령의 은행나무에 제초제가 주입되어 나무가 고사할 위기에 처한 사건이다. 미술관 측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분노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주민들에게 은행나무는 오랜 기간 지역 공동체의 기억과 애착이 깃든 장소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물론 수목의 비가역적 자산가치를 알아보지 못해 생긴 비극은 서울만의 일은 아니다. 이와 반대로 긍정적인 사례도 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지역 내에서도 생활 인프라와 교통, 업무 기능이 집약된 이른바 '최상급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입지 경쟁력이 검증된 지역은 거래와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두고 "결국 오를 곳은 오른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핵심 입지의 가격 상승이 인근 생활권으로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지역 전체의 가치 상승을 견인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수도권에서는 강남권을 중심으로
서울 주요 업무권역의 오피스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법인과 전문직 수요자들의 공간 운용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대형 사무실을 일괄적으로 늘리기보다 기존 사무실은 유지하면서, 외부 미팅이나 임원 집무, 고객 응대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을 검토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특히 기업 경영진과 금융권 종사자, 전문직 종사자처럼 외부 일정과 미팅이 잦은 수요층에서는 업무권역 내에서 독립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고객 상담과 미팅, 외부 손님 응대 등을 기존 사무실과 분리해 운영하려는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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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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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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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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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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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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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의회, 당선 축하 화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
부산 금정구의회 의원들이 당선을 축하하며 받은 화분을 7월 24일 아름다운가게 금정점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축하의 의미를 담아 전달받은 화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이 기부한 화분은 아름다운가게 금정점을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쓰일 예정이다.금정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원명숙 금정구의회 의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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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유스 대표팀, 아르코 세계선수권서 금2 · 은3 · 동1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유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열린 '2026 아르코 월드클라이밍 유스 챔피언십'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개최됐으며, 세계 각국의 유망주들이 참가해 U17·U19 부문 리드, 볼더, 스피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U19 남자 리드 종목에서는 정찬진이 준결승에서 완등을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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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훈 영도구청장, 민선 9기 첫 “주민과의 대화”성료
부산 영도구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추진한 11개 동 순회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월 24일 밝혔다.지난 7월 15일 청학2동을 시작으로 24일까지 7일간 진행된 11개 동 순회 방문은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밀착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관례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들과 눈을 맞추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도시환경 정비, 교통 불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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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시원~한입 물김치 지원사업」 추진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여름을 맞이하여 폭염 취약계층 100세대에게 물김치를 전달하였다.2019년부터 추진해 온 「시원~한입 물김치 지원사업」은 장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에 직접 담근 물김치를 전달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담근 물김치를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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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모인 정부·지자체·기업…투자 활성화 머리 맞대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새만금개발청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새만금 투자 활성화 기업 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새만금개발청과 관계 중앙부처, 현대자동차 등 새만금 투자기업, 도내 피지컬 AI 관련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간담회는 새만금 투자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대차 투자를 발판 삼아 피지컬 AI와 로봇산업을 키우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새만금 개발 현황과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