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배정… 사안조사 착수
경기교총 "학교·얼굴 개인정보 유포 및 욕설… 교원의 인권·교육권 심대하게 침해" 강력 대응 예고
자신이 재학 중인 학교에서 근무 중인 교사들의 신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무단으로 공개하며 욕설과 비방을 일삼은 중학생에 대해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1일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교원단체총연
충남 예산고등학교는 지난 9일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2시간 가량 ‘청렴 소통 다모임’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및 3년 미만 저경력 교사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과 건강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교사들은 교직 생활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학생 중심의 학교 발전과 청렴한 학교문화를 위한 다채로운 의견을 나눴다. 권혁일 교장은 “학교 교육의 경쟁력과 신뢰는 교직원의 청렴한 자세와 원활한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저경력 교사들의 고충을 공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21일 최근 경기도 내 A중학교 학생이 SNS에 교사들의 얼굴과 성명,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를 무단 공개하고 욕설과 비방을 게시한 사안에 대해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위축시키고 개인의 사생활과 존엄을 짓밟은 심각한 교권침해 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
도내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과 딥페이크 사건과 관련해 피해 교사에 대한 보호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제주교사노조동조합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피해 교사들이 교육청 지원 변호사 조력 없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제주노조는 “피해 교사를 위한 변호사비도 피해 교사 전체 기준에서 1인 기준으로 선지급하라고 요구했다.제주교사노조는 또 ”피해 교사들의 교육감 면담 요청이 두 차례 거절됐다“며 “교육감은 이번 주 내 피해 교사들과 직접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사들의 인공지능 사용은 1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었지만, 실제 근무시간 감소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31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유고브 조사에서 교사의 약 80%가 직장에서 AI를 사용한다고 답했다.하지만 AI를 도입한 뒤 일하는 시간이 줄었다고 답한 교사는 35%에 그쳤다. 55%는 근무시간이 이전과 같다고 했다.교사들은 AI로 아낀 시간을 업무를 줄이는 데 쓰지 못했다. 절약한 시간을 다른 업무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번 조사는 영국에서 근로자 10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29일 서울 일원에서 유보통합 시범기관과 마주동행학교의 공개수업 운영 교사, 도교육청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시범사업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1학기 공개수업을 운영하며 유보통합을 실천한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교육 환경 탐방과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서울상상나라를 방문하여 유아 체험활동 시설과 놀이 중심 교육 환경을 살펴보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문화예술 체험의 일환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6일 관내 Wee클래스 업무담당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상담 사례 수퍼비전을 실시했다. 수퍼비전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상담하며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Wee클래스 담당 교사들의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수퍼비전에는 대구대학교 심리학과 김은석 교수가 전문 수퍼바이저로 초빙되어 진행되었다. 김은석 교수는 학교 현장의 고난도 상담 사례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함께 학생 맞춤형 개입 및 지도 방법에 대해 전문적이고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금융감독원이 무료 강연 및 박람회 현장에서 이뤄지는 불건전 보험 영업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단계별 유의사항을 안내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25년 보험상품 브리핑·박람회 영업 관련 소비자 경보 발령에도 불구하고, 불건전 영업행위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접수되는 상황이다. 이에 금감원은 지난달 불시 암행점검을 실시, 소비자 권익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브리핑·박람회 영업 방식을 통한 보험상품 가입 시 단계별 유의사항을 배포했다.무료 클래스·박람회 부스 활용한 불건전 영업 민원 지속실제 금감원에 접수된 민원 사례에
조정식 국회의장이 중국 딩중리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에게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요청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21일 국회에 있는 접견실에서 딩중리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을 접견해 “양국 국민이 더욱 활발히 교류하고 양국이 모두 수용가능한 범위에서 문화 교류의 폭도 넓어져 국민
질문 ; 중국을 악마화 하면 득을 보는 사람은 누구인가?중국과의 정면 대결은 트럼프의 외교정책의 특징으로, 지지자나 비판자 모두 긍정적 평가를 내린다. 이는 수십년간 유지해 온 초당적 공감대이다. 중국을 잘 설득해 관계를 맺는 방법이다. 트럼프는 이런 기조를 거부했다.첫 행보는 무역 전쟁이다. 1972년 무역은 1억 달러 미만에서 4천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를 통해 중국은 빈곤에서 벗어 날 수 있었고, 미국 입장에서도 기업들은 수천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고, 소비자들은 온갖 제품을 값싸게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어두운 민낯이 도사리
영주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생으로, 2026년 상반기에 발생한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지원 기준일인 2026년 9월 21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영주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면서 일정 기간 이상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이다. 영주시 소재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