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신불산 자락에 관광단지 개발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 울주군은 신불산 알프스 관광단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람한 데 이어 16일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2023년 사업 제안 이후 진척이 없던 사업이 다시 행정절차에 들어선 것이다. 등억 관광권 활성화와 영남알프스 체류형 관광 확대라는 기대가 있지만, 낙동강유역환경청 협의와 울산시 승인 등 아직 많은 절차가 남아 있다. 개발 효과를 기대하기에 앞서 사업성과 환경성을 제대로 따져봐야 한다.신불산 알프스 관광단지는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일원 63만2092㎡에 9홀 대중골프장과 숙박
중산간 난개발 등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최근 열린 공청회마저 ‘맹탕’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제주도 당국이 공청회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사업에 대한 무책임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1일 성명을 내고 "맹탕이었던 애월포레스트 공청회에 제주도는 없었다"며 제주도정을 겨냥한 강한 비판을 가했다.제주도는 지난달 28일 제주시 애월읍사무소에서 한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개발사업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에 따른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제주 중산간 난개발 등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농어촌민박업계에서도 사업 중단을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제주도농어촌민박업협회는 9일 성명을 내고 "환경 파괴·숙박 과잉·지역 정체성 훼손하는 한화 애월포레스트 허가는 절대 불가하다"며 제주도정의 결단을 촉구했다.협회는 "제주가 숙박업 과잉공급과 농어촌 인구소멸이라는 이중의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1조7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은 지역 숙박업계와 농어촌 공동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업”이라
평택시의회은 지난 12일, 평택호 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6 평택호 물빛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이 참석하고 평택시문화재단, 평택예총, 평택호 물빛축제 추진위원회, 시민 등 약 2만여 명이 함께했다.이번 축제는 주민자치 상설 공연을 시작으로 ▲평택팝스오케스트라 ▲그라나다 ▲군조크루등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화려한 불꽃놀이가 가을밤 평택호의 하늘을 수놓으며 축제
전남광주 여수시가 올해 연말부터 지역 건설산업 보호 육성을 위한 '민간 대형사업 하도급 관리제'를 운영한다.
22일 여수시에 따르면 '민간 대형사업 하도급 관리제'는 지역 내 민간 대형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여수시는 지역 내 산단과 공동주택, 관광단지 등에서 대형 건설사업이 발주되고 있지만 외지 대형
캠핑의 계절 가을, 해남 오시아노에서 캠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전남광주 캠핑관광 박람회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해남군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캠핑카·카라반·캠핑용품 등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캠핑 트렌드를 선보인다. 또한 전국 780여팀, 4,000여명의 캠핑객이 참여해 오시아노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캠핑과 박람회를 함께 즐길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캠핑과 해남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
조선과 산업수도를 상징해온 울산이 해양관광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구와 북구 해안권을 중심으로 해양레저시설과 공원, 숙박시설, 관광단지 개발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울산 해안의 관광지형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하지만 국내외 해양관광도시의 사례를 살펴본 결과, 체류형 관광도시의 경쟁력은 대규모 랜드마크나 투자 규모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관광시설과 해안경관을 보행과 교통, 숙박, 상권, 문화 콘텐츠로 연결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 중요했다.울산 역시 개별 관광시설을 확충하는 데서 나아가 해안선을 따라
울산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일원에 추진 중인 ‘신불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두고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 울주군은 16일 상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불산 알프스 관광단지 지정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사업 계획과 환경 영향, 교통 및 보상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불산 알프스 관광단지는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산94 일원 63만2092㎡에 숙박·상가·휴양문화시설과 산림레포츠 시설, 9홀 대중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은 관광단지 조성 자체에 대해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울릉군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을 찾는 주민들이 크게 늘면서 지역 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보건의료원의 역할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울릉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을 이용한 환자는 모두 1,03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743명과 비교하면 292명, 약
칠곡군 약목중학교 학생들이 추석을 앞두고 직접 빚은 송편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약목중학교 ‘그린 나눌샘 4-H회’ 학생들은 최근 지역 노인정을 찾아 직접 만든 송편을 전달하는 ‘추석맞이 행복나눔 활동’을 펼쳤다27일 밝혔다.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대구·경북에서 고령층 대상 스마트폰 교육을 단순한 기기 사용법에서 긴급신고와 위치공유 등 안전 기능을 익히는 실전 교육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혼자 생활하는 노인이 많은 경북 농어촌에서는 낙상이나 갑작스러운 질환 등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천주유소 대표 한선경씨가 지역 사회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올 추석에도 잊지 않고 오천읍행정복지센터에 불우이웃성금 5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한선경 대표는 지난 2023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두 5000만원을 후원하겠다고 약속한 뒤
가을철 성어기 대비… 11월 30일까지 고위험 선박 집중 관리
인천해수청도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추진
인천광역시가 가을철 성어기와 행락철을 앞두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선 및 낚시어선 등 선박 안전점검을 펼친다.
27일 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해양수산부와 군·구 등 지자체를 비롯해 인천해양경찰서·한국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