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일원에 추진 중인 ‘신불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두고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 울주군은 16일 상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불산 알프스 관광단지 지정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사업 계획과 환경 영향, 교통 및 보상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불산 알프스 관광단지는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산94 일원 63만2092㎡에 숙박·상가·휴양문화시설과 산림레포츠 시설, 9홀 대중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은 관광단지 조성 자체에 대해
울주군 신불산 자락에 관광단지 개발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 울주군은 신불산 알프스 관광단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람한 데 이어 16일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2023년 사업 제안 이후 진척이 없던 사업이 다시 행정절차에 들어선 것이다. 등억 관광권 활성화와 영남알프스 체류형 관광 확대라는 기대가 있지만, 낙동강유역환경청 협의와 울산시 승인 등 아직 많은 절차가 남아 있다. 개발 효과를 기대하기에 앞서 사업성과 환경성을 제대로 따져봐야 한다.신불산 알프스 관광단지는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일원 63만2092㎡에 9홀 대중골프장과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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