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중구 성안동에 설립되는 가칭 울산특수교육연구원 설립 공사 설계 공모 당선작을 26일 발표했다. 설계 공모는 장애 학생들이 평등하고 차별 없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교육 기반 조성에 중점을 뒀다. 장애 학생의 재능 계발과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간과 지역사회와 연계된 개방형 공간 구성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했다. 공모에는 총 13개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주식회사 와이피디자인그룹 건축사사무소와 미건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의 설계 개념은 ‘월빛루(달이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자동화과 유용재 학생이 방산·비철금속 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풍산에 최종 합격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포항 출신인 유용재 학생의 이번 취업 성공은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재설정한 ‘유턴 입학’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대학 입학 전 약 1년간 삼성전기 설비운전 파트에서 근무했던 유용재 학생은 현장에서 운용되는 AGV와 산업용 로봇을 접하며 자동화 기술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그는 보다 전문적인 기술력을 배우기 위해 퇴사를 결
대치720 대치동 재수기숙학원이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재수생을 대상으로 정규선행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과정은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정규선행반은 정규반 수업에 앞서 수능 전 과목의 기초를 점검하고 학습 구조를 정비하기 위한 사전 준비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N수 책임종합반, N수 의대준비반, N수 선택몰입반 등으로 구성돼 학생의 목표와 학습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N수 책임종합반은 과목별 실력에 맞춘 맞춤 수업과 전 과목 종합 수강을 통해 수능 전 영역을 균형 있게 대비하는 과정이다. N수 의대준비반은 소
건양사이버대학교가 대전 지역 고위험군 학생의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이 대전 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고위험군 학생 심리·치료 지원 위탁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발굴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해 의료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은 학교 현장에서 대응하기 어려운 고위험군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특히 대학이 보유한 상담 인프라를 활용해 차별화된
경기도교육청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직속기관 이전과 재배치의 표준 지침을 마련함으로써 실무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에서다.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로 소속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직속기관 이전 및 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른 실무자의 업무 진행을 지원하고자 전체 사업 추진 과정과 분야별 세부 절차 등 단계별 맞춤형 정보를 담은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작
“제자를 먼저 생각한 한 교사의 선택, 오늘의 울릉교육이 이어갑니다”울릉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7일 故 천부초등학교 이경종 스승 추모비 앞에서 ‘제1회 이경종 스승상 수여식 및 故 이경종 스승 추모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976년 1월 17일, 거친 바다 속에서도 제자를 구하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다 순직한 故 이경종 선생님의 숭고한 스승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오늘의 교육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교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제1회 이경종 스승상’은 학생의 생명과 인권을 최우선에 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인천반도체고등학교에서 강경숙 국회의원과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의 성공적 안착과 직업계고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에는 강경숙 의원을 비롯해 시교육청,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취업 보장’, ‘반도체 특화 인재 양성 방안’,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 강화 방안’ 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강경숙 의원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을 받고,
최근 정치권과 지자체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대전․충남,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15일 입장문을 내고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이라는 헌법적 가치가 통합 논의 전 과정에서 충실히 반영되기를 바란다’며 입장문을 발표했다.이들은 입장문에서 “교육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일환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공공영역”이라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교육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청과 교육공동체의 목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15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괴산·증평 주요 업무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내 초중고와 각종학교 교장, 교육과정 담당 교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올해 주요 업무 안내, 교육과·학교지원센터·행정과·교육도서관별 주요 업무 설명,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어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사례, 온마을배움터 연계 지역특색교육, 향교·서원 연계 인성교육 사례 발표로 실천 중심의 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교육지원청은 올해 학생의 성장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중심에 둔‘2026 대구특수교육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1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운영 계획은 특수교육의 본질인 개별화, 협력,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학교가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사의 전문성이 존중받는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시교육청은 특히 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신규 사업 특수학교형 특수학급 운영, 행동중재 전문가 교원 300 양성, 기존 사업을 점검 ‧ 보완하는 개선 사업, 수준별 맞춤형 특수학급 운영, 학생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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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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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상공회의소가 이런 짓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의 자산가 탈출 현상이 급증했다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보도자료를 두고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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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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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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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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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중앙동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일 붐업 조성
여수시 중앙동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일 시민 참여주간’을 맞아 본격적인 홍보와 붐업 활동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 연휴와 연계하여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섬박람회 개최 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지역 사회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자생 단체와 협력해 이순신광장과 좌수영 음식문화거리, 진남상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쳤다.주요 활동으로는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5대 시민 실천운동’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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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 D-200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여수시는 지난 11일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 기념주간을 맞아 여수시산림조합과 합동으로 홍보 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과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과 직원과 산림조합을 비롯해 산림법인, 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했다.이날 산림욕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섬박람회 홍보물과 기념품 배부하고 주요 프로그램 안내을 안내하는 한편, 성공개최 기원 캠페인과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함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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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플립7 '빅토리 셀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영광의 순간을 포착하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의 영광의 순간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에 담겼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와 협력해 메달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활용해 영광의 순간을 직접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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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환경단체 "LNG가스발전소 동의안, 본회의 상정 보류하라"
한국동서발전의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립사업에 대한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가운데, 환경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및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1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회는 한국동서발전 가스발전소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상정을 보류하라"고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순애 제주행동 집행위원장, 김정도 실행위원 등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들 단체는 “이상봉 의장이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한국동서발전 가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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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개모집
서울 용산구가 입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가할 공동주택 단지를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갈등을 완화해, 건강한 주거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단지에는 단지 당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공개모집 분야는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관리노동자 배려·상생 등 7개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