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맞춰 인공지능 개발·이용 사업자로서 의무 사항을 점검하고 전사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AI 서비스 전반에서 이용자 보호와 신뢰성을 강화하고 법 시행 초기부터 안정적인 준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LG유플러스
설 명절을 앞두고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유명 지역 특산물로 속여 파는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지난 1월 28일부터 13일까지 선물·제수용품 중심 원산지 표시 일제 단속 결과 위반업체 4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제조·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농축산물 도·소매업체 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지난달 29일부터 13일까지 청주 육거리시장 등에서 농축산물 선물용품, 제수용품, 지역 유명특산품의 올바른 원산지 표시 유도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을 맞아 전통시장 내 농․식품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공무원 22명, 소비자 명예감시원 88명이 참여해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와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표시판 및 전단지를 배부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제공
현대카드가 국내에서 발행되는 외화 표시 채권인 김치본드를 공모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발행했다.현대카드는 19일, 미화 2000만 달러 규모의 김치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채권은 만기 1년의 단일물로 구성됐으며, 발행 금리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에 0.6%포인트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됐다.김치본드는 해외 통화로 표시되지만 국내 시장에서 발행되는 채권으로, 국내외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발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세무플랫폼 ‘삼쩜삼’의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한 의결서 전문을 공개한 것과 관련, “‘혁신’으로 포장되었던 세무플랫폼의 광고가 실상은 국민을 속이는 기만술이었음을 국가 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준 것”이라고 밝혔다.구 회장은 그러면서 “지난해 12월 개정된 세무사법의 시행과 맞물려 불법적 영업을 일삼았던 세무플랫폼은 시장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공정위는 지난달 26일 세무플랫폼‘삼쩜
충북도는 다음달 13일까지 설 제수용품과 선물에 대한 특별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축산물품질평가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및 시군 지자체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축산물분야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식육포장 처리업소, 축산물 유통전문 판매업소,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소·돼지고기의 이력번호 표시 여부와 거래 내역 신고 등을 중점으로 확인한다. 특히 수입산 고기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아이패드OS 26이 멀티태스킹을 대폭 개선한 가운데, 특정 설정을 조정하자 성능이 더욱 향상됐다.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패드OS 26 업데이트로 창을 자유롭게 확대·축소하고 겹쳐 배치할 수 있는 새로운 창 관리 기능이 지원되며, 기존에 도입이 어려웠던 스테이지 매니저 기능도 개선됐다고 전했다. 또한 메뉴 바가 아이패드 홈 화면에 배치돼 맥과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아이패드를 더욱 맥처럼 만드는 기능이 있다. 설정 애플리케이션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울산사무소는 지난 6일 남구 신정시장과 수암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서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울산지부 회원들로 구성된 농산물 명예감시원과 특별사법경찰관 등 2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설을 맞아 생산자와 소비자가 붐비는 시장 내 농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푯말과 안내 리플릿을 나눠주고 현수막,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울산농관원은 캠페인과 함께 오는 2월13일까지 설 명절 선물·제수용품에 대한 일제 점검도 추진한다. 원산지
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영유아 필수 육아용품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노리개 젖꼭지’ 10개 제품과 ‘노리개 젖꼭지 걸이’ 8개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에 대해 시험·평가했다고 5일 밝혔다.소비자공익네트워크에 따르면 시험결과 노리개 젖꼭지는 전 제품이 ▲유해물질 ▲내열성 ▲물리적 강도 등 안전기준에 적합했으나 닥터브라운인텍유나이티드), 베로로 2개 제품이 ‘제조연월’ 표시를 누락했다.노리개 젖꼭지 걸이는 화학적 안전성은 전반적으로 양호하나, 8개 중 모윰모윰), 누크와이피
대전 중구가 불법광고물 동 자율정비대 운영을 대비한 교육을 했다. 불법광고물 자율정비대는 동별로 주민 5~7명씩 총 100명으로 구성돼 거리의 불법광고물을 정비·계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불법광고물 근절과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목표로 대전시 옥외광고협회, 주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광고물의 적법한 표시 및 설치 방법, 불법광고물 정비 방법, 철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에는 참여자들이 상가 밀집지역인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와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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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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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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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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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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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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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제주공항.소방 안전 대응체계 현장 점검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국제공항 자치경찰단 공항사무소와 종합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연휴 기간 입도객 편의와 치안 유지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했다.이어 종합관광안내센터 인근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를 찾아 제주 답례품 전시 현장을 점검하고, 입도객들에게 세액공제 등 고향사랑기부 혜택을 안내하며 제주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서귀포소방서를 찾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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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혐의' 이상민, 징역 7년 불복해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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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지시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장관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지난 1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장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형법상 내란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이 전 장관이 계엄 당일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주요 기관 봉쇄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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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재명 재판 5개 재개 촉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 형사 재판을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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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집중단속에도 음주·무면허 운전 여전…추석 기간 일평균 29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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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추석 명절 연휴 기간 집중 단속에도 불구하고 음주·무면허 운전이 평시 수준을 웃돌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일부 연도에서 연중 평균을 초과하는 등 명절 교통 안전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지적이다.14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명절 연휴 기간 음주·무면허 운전 적발 건수는 집중 단속에도 불구하고 평시 수준을 웃돌거나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음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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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설맞이 귀성객 맞이 인사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4일 설을 맞아 제주를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귀성객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제주도당 고기철 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당직자 및 당원 30여명이 참석했다.고기철 도당 위원장은 “설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아 주신 귀성객 여러분께 국민의힘 제주도당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주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제주국제공항의 출·도착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제2공항 추진이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