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용담1동 제2한천교에서 탑동 방향 용한로 구간에 경관 보행교를 설치한다.보행교는 길이 27m, 폭 3.5m로 도로로 인해 단절된 양 구간을 연결한다.제주시는 14일 오후 10시부터 15일 오전 5시까지 보행교 주요 구조물인 강관 상판을 설치하며, 이 시간대에는 용한로 왕복 4차로 중 3개 차로가 구간별로 통제된다.시는 대형차량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교량 전방에 높이제한 표시 등 관련 안전시설도 설치한다.보행교 하부를 통과하는 대형차량 운전자는 차량 높이를 사전에 확인해 높이제한 표지와 교통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운행해
울산도서관이 국회도서관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정책·입법 분야의 전문정보를 제공하는 ‘국회 의정정보센터’를 설치한다. 울산도서관은 3일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김상욱 시장과 황정근 국회도서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도서관과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국회 의정정보센터는 이달 중 울산도서관 1층 디지털자료실에 들어선다. 센터에서는 국회도서관이 보유한 주요 정책·입법 관련 전문자료를 정기적으로 열람할 수 있다. 국회전자도서관과 지방의정포털, 국가전략포털 등 국회도서관의 온라인 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건설업계와 금융권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과 건설사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전담 창구를 설치한다.국토교통부와
용인특례시는 용인중앙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점포 위치, 대표 먹거리, 행사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디지털 안내판을 설치한다.
봉화군이 야간 보행 취약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소천면 현동리 현동천 산책로에 태양광 안심가로등 22본을 설치한다. 군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이 주관하고 한국
용인특례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침수 취약구간 약 300곳에 ‘빗물받이 위치 표시판’을 설치한다.집중호우 때 쓰레기와 낙엽, 흙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혀 도로 침수가 발생하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다.
용인특례시는 용인중앙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점포 위치, 대표 먹거리, 행사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디지털 안내판을 설치한다.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 디지털 광고판 구축' 사업으로 2027년까지 주요 지점에 디지털 안내판 4대를 설치할 계획이다.도입 예정인 게시판은 ‘조아용’ 캐릭터를 접목해 친근한
한국과 미국이 핵·고에너지 물리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대형 연구시설과 AI·양자컴퓨팅을 활용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이를 뒷받침할 양자 공동협력위원회도 설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구혁채 제1차관이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와 보스턴을 방문해 미국 정부기관 관계자들과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구 차관은 27일 워싱턴 D.C.에서 다리오 길 미국 에너지부 과학차관과 만나 '핵·고에너지 물리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양국은 전자-이온 충돌기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2026년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지원 과제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부산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지난해 국비 2억 5천만 원 대비 60% 증가한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창신초·화정초·내성고·부산공고·장안제일고 등 5개 학교에 추가로 로봇을 설치한다.올해 도입하는 로봇은 지난해 금정초, 부산남일고, 부산체고 등 3개교에 도입했던 3in1 모델의 사용자 피드백과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솥을 그대로 활용할
서울 도봉구가 가스 및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홀몸 어르신, 장애인, 수급자 등 안전취약계층 223가구에 9월 말까지 ‘가스밸브 자동잠금장치’를 무상으로 설치한다.지원 대상은 치매지원센터,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동주민센터 추천 및 전화 신청을 통해 선정됐다. 홀몸 어르신 135가구, 치매 어르신 24가구, 장애인 42가구, 수급자 22가구 등 총 223가구가 혜택을 받는다.이번에 보급되는 가스타이머 콕은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다.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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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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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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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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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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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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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둘레길 가을철 안전관리 강화...AI안전지킴이 구축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산둘레길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남에 따라 숲길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 안전산행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도·행정시·관련단체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안전관리 강화의 출발점이 된 '한라산둘레길 안전산행 캠페인'은 23일 9구간 숫모르편백숲길에서 열렸다. 제주도와 제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한라산둘레길 안내센터, 제주산악안전대 관계자, 도민·관광객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한라생태숲 안내소에서 출발해 9구간을 걸으며 안전산행을 실천했다.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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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새활용센터 운영기관으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선정
제주시는 ‘제주시 새활용센터’의 차기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시 새활용센터는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새활용 산업을 육성하고, 시민의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제주시는 기존 위탁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센터를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차기 수탁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8월 공개모집을 실시했다.이어 공모 심의 결과,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차기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위탁 기간은 2027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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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회 로또, 제주서 1명 2등 당첨...4508만원 행운
26일 이뤄진 제1242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25억9252만5282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9, 18, 24, 38, 43, 44'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508만7397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함덕18길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2등에 당첨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591명으로 144만390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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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세계의 가면, 안동서 춤추다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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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축분뇨 처리업체 액비 불법살포 여부 집중 단속
제주시는 가을철 액비 살포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가축분뇨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가축분뇨 처리업체의 적정 처리와 액비의 적정 살포 여부 등을 확인해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자 15개소와 처리업체 4개소 등 총 19개소다.제주시는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을 통해 가축분뇨의 배출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차량 진입이 어렵거나 별도 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드론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