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사전점검과 24시간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시는 9월 2일부터 18일까지 대규모 점포 8개소, 물류창고 3개소, 전통시장 16개소 등 총 27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소방·전기·가스·건축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와 사고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핀다.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추
금천구는 10일 시흥1동 대명시장 인근 주택가 일대에서 ‘2026년 제2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제1차 정비협의회에서 우선 정비 구역과 추진 일정 등을 서면으로 협의한 데 이어, 이번 제2차 협의회에서는 관계 기관이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기존 정비 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곳과 관리가 미흡한 구간을 확인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해치는 공중케이블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즉시 정비했다.이날 현장에는 금천구 건설행정과 담당자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
여수해양경찰서는 8일 오전 11시 30분경 여수시 묘도 인근 해상에서 잠수부가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여수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 및 경비함정 3척과 민간세력 5척을 동원해 인명구조 활동을 벌였으며, 오후 13시 13분경 잠수부를 수중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했다.여수해경에 따르면 미출수 잠수부는 조류관측장비 회수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여수해경 관계자는 “선장과 승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조사할 예정이다”며, 관할 해역에서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5일 관계기관으로부터 시 업무 관련 외부 개발업체가 과거 인천시 재직 직원 일부의 개인정보를 담은 데이터를 무단으로 보관하다가 해킹당한 사실을 통보받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확한 경위파악과 후속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관계기관의 통보 후 시는 즉시 사실관계를 확인, 외부 개발업체가 보유, 유출한 정보가 2013년 작성 당시 실제 일부 직원들의 주민등록번호임을 확인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72시간 내 정보주체에 유출 사실을 안내할 예정이다.다만, 현재까지 인천시가 해당 업체에
산림청은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일원에서 헬기를 활용한 산림 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훈증더미 수집·운반 현장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현장에서는 산림 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대상으로 산림헬기를 적극 활용해 수집·운반하는 방안이 도입됐다. 헬기 활용 훈증더미 제거는 훈증더미를 분해해 헬기 운반용 대형 자루에 담아 인근 파쇄장으로 이동하고 즉시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림청과 경상남
시각장애인이 복잡한 청약 공고문의 글자와 표를 실시간 전자점자로 변환해 대독 없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점자 서비스가 제공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8일 대국민 청약 플랫폼인 'LH 청약플러스'에 실시간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이용자가 청약 공고문 페이지 위쪽의 '점자뷰어' 버튼을 누르면 화면에 표시된 텍스트와 표 데이터가 한국 점자 표준 규격에 맞춰 즉시 변환된다. 변환된 자료는 파일로 내려받아 개인 점자정보단말기로 전송할 수 있으며 점자 프린터를 이용한 출
주요 7개국 사이버보안 실무그룹이 각국 정부와 기업에 포스트양자 암호 전환을 즉시 시작하라고 촉구했다. 실용적인 수준의 양자컴퓨터 등장 시점은 불확실하지만,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를 위협할 기술이 예상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암호화폐 네트워크 역시 거래 서명과 자금 관리에 공개키 암호를 활용하는 만큼 양자컴퓨팅 대응이 새로운 보안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지난 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G7 사이버보안 실무그룹은 지난 3일 '포스트양자 시대를 준비하며: 행동
울산해양경찰서는 운항 중인 선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1명을 긴급 이송했다고 6일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7시21분께 동구 전하만 동방 약 13㎞ 해상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울산항 VTS를 통해 접수됐다. 당시 시멘트운반선에 승선하고 있던 30대 남성 A씨는 왼쪽 복부에서 허리 뒤쪽까지 통증을 호소하고 구토와 식은땀 증상을 보였다.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구조대를 출동시키고 동시에 VTS는 해당 선박의 입항을 유도하고 예인선 2척을 수배하는 등 신속한 환자 이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홈플러스가 다시 한번 파산 위기를 넘었다. 서울회생법원이 9월 2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면서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1년6개월 만에 회생의 법적 틀이 확정된 것. 회생담보권자조는 100%, 회생채권자조는 75.90%, 주주조는 100% 찬성했다. 각각의 법정 가결 요건인 75%, 66.7%, 50%를 모두 웃돌았다. 법원은 계획안이 가결되자 즉시 인가했다.그러나 이번 결정이 곧 홈플러스의 경영 정상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법원은 계획에 따른 변제가 제대로 수행되기 시작하면 회생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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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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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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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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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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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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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I 규제 최소화'에 보수층도 반발…공화당 내부 균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AI 규제 최소화 기조를 두고 일부 보수 활동가와 공화당 인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AI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백악관과 첨단 모델의 안전성·사이버보안 위험을 우려하는 보수 진영 일각이 충돌하는 모습이다.25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추가적인 AI 규제가 산업 발전과 중국과의 경쟁을 늦출 수 있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14일에는 "AI에 필요한 가드레일은, 강하고 현명한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다 21일에는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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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차 공공기관 46곳 유치 목표… "경북 전역 거대 생태계 조성"
경북도가 올해 4분기로 예정된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를 앞두고, 46개 핵심 기관 유치를 목표로 삼았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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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GH, 3개 지구 18만㎡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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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집적하는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이천시는 지난 23일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의 구체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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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강풍·호우특보 속 곳곳 많은 비…추석 성묘길 주의
주말인 26일 오전 제주도에 강풍특보와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다. 추석을 맞아 성묘객 발길이 이어지는 이날 제주도 추자도를 시작으로 제주시 북부.동부.서부지역, 서귀포시 동부와 남부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특히 호우경보로 격상된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중산간 지역에는 시간당 20~30mm의 매우 강한 비가 이어졌다. 오전 10시 기준 주요 지점별 강수량을 보면, 추자도에 82mm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한라산 남벽 61mm, 영실 55mm, 한남 46mm, 어리목 44mm, 성산 32mm,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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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공방... 野 "부상병 '느그 아들' 취급"…與 "매국적 안보 정쟁"
여야가 최근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원인과 우리 정부 대응을 두고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