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관내 영양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일정 기간 동안 맞춤형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여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평생건강관리형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영광군 관내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및 만 6세 이하 영유아이다. 가구 소득수준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이면서 빈혈
밀양시 하남읍 자원봉사회는 17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돼지불고기와 고등어조림 등 밑반찬을 준비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박용옥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인 하나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이 '군심' 잡기 경쟁에 나선 가운데, 올해 처음 사업에 뛰어든 하나은행이 발급 점유율 42%를 달성하며 단숨에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장병 월급이 들어오는 현역병 급여이체 점유율도 지난해 말보다 14배 늘어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은행은 올해 제3기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로 새로 선정되며 카드 발급과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업무를 시작했다. 당초 업계에서는 2기부터 사업을 이어온 기업은행 등 기존 사업자가 유리할 것이라는 시각
영광군은 지역 청년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3차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1998년부터 2007년 사이 출생자로, 2024년 9월 14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청년이다. 별도의 소득 기준은 없다.다만,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여성농업인 문화복지생활 지원사업 대상자는 제외된다.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
대전 동구가 주택관리공단 대전충남지사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지역 내 임대주택의 관리비 체납정보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력을 통해 필요한 공적·민간 복지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단지는 천동 휴먼시아 1단지, 판암주공 3·4단지, 삼성타운 1단지, 산내주공, 낭월 다가온청년주택 등 6개 단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리비 체납정보 제공 및 위기가구 발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정보 공
대전 동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족 고향선물 보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베트남·필리핀 등 각자의 고향에 있는 부모와 가족에게 전할 선물을 포장하며 그리운 마음과 안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동구는 다문화가족 50가구에 가구당 최대 7만원의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하고, 대전우체국은 우편요금 10% 할인과 생필품 지원, 동구통합가족센터는 대상자 선정과 사업 안내를 각각 담당헀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고향으로 보내는 선물
곡성군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주택 구입에 따른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곡성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다자녀가정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대출 심사를 통과해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30일까지 곡성군 소재 주택을 구입한 가구이다. 신혼부부는 혼인신
충북 단양군이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출입국 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별관 교육장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등록을 위한 지문등록을 진행했다. 이날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들은 직접 단양을 찾아 노트북 2대를 활용해 대상자들의 지문등록을 현장에서 일괄 처리했다.  등록 대상자 가운데 19명은 공공형 계절근로자다. 그동안 신규 입국 계절근로자 가운데 국내 지문등록 이력이 없는 근로자는 청주까지 직접 이동해야 했다.  농번기 장
인천시 영종구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사단법인 집으로 가는길’과 손을 잡고 지역 통합돌봄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과 김영중 집으로 가는길 대표는 지난 8일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통합돌봄 영종애서 온전한 주거안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동 불편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심한 장애인 등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목
예산군의회는 행정복지국 주민복지과·가족지원과·민원봉사과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길원 의원은 가족지원과 감사에서 통합돌봄팀 신설 이후 대상자 발굴과 홍보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당부했다. 여성 취업역량강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수료생의 취·창업과 자격증 취득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내 기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정호 의원은 학술 연구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2025년과 2026년 군 전체 용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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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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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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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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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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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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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농구도 일본 꺾고 金…12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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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한국 남녀 5대5 농구가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이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친 한국은 개최국 일본까지 넘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