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대청호 수변 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추동누리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추동누리길’은 지난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추진된 사업으로, 구는 총 1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2.87㎞의 원점 회귀형 수변 탐방로를 조성했다. 탐방로는 추동습지 보호구역을 기점으로 새롭게 조성한 수변길을 따라 추동소한터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기존 산책로를 제외한 1.88㎞ 구간에는 야자매트길과 목재 산책로를 설치해 보행 편의를 높였다. 탐방로 인근에는 차량 약 20대를 수용할
울산시가 온산국가산업단지 이진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흙과 암석 약 550만㎥를 울산신항 남신항 매립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두 사업의 공사 시기를 맞추면 이진지구는 사토 처리비를, 남신항은 매립재 확보 비용을 각각 줄일 수 있어 사업 추진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와 구·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간업무보고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진지구 개발사업은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산 64-10 일원 30만8000㎡를 개발하는 사업이
하나증권은 국내 기준금리 인상과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가 겹치며 은행주의 금리 모멘텀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고 31일 전망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지난주 은행주가 5.3% 상승해 코스피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는 반도체 약세 속 비반도체 순환매, 기준금리 인상, 원/달러 환율 하락, 국내 기관의 은행주 순매수 3310억 원이 겹친 결과로 봤다.지난주 국고채 금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결과를 반영해 반락했다. 3년물 3.
인천 미추홀구는 인천 미추홀경찰서와 협업해 주안6동 간석역 남부 및 인천가정법원 일원의 ‘범죄예방강화구역 및 여성안심귀갓길’에 태양광 LED 조명형 건물번호판 100개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축물과 도시공간의 환경을 개선해 범죄 발생 기회를 줄이는 범죄 예방 환경 설계인 ‘셉테드’ 기법을 적용해 추진됐다.조명형 건물번호판은 야간에도 건물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에 도움이 되며, 시인성을 높여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충북 제천시와 세명대학교가 상생캠퍼스를 활용한 정규수업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나선다. 제천시는 오는 31일부터 세명대 2026학년도 2학기 ‘도심수업’을 상생캠퍼스에서 본격 운영한다. 이번 도심수업은 대학생들의 정기적인 원도심 유입을 통해 상생캠퍼스의 교육공간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상생캠퍼스는 제천시와 세명대가 지역과 대학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2022년 건립했다.  그러나 그동안 대학 특강이나 기관 교육 등이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데 그쳐 정규수업 공간
비트코인이 잭슨홀 연설 여파로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 보도 기준 장중 7만6877달러까지 밀리며 주간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했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매파적 발언 이후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하루 전 35.4%에서 55.7%로 뛰었다.비트코인은 한때 8만1455달러까지 올랐지만, 올해 여러 차례 돌파에 실패한 저항 구간에서 다시 밀렸다. 종가는 7만7557달러로, 하루 낙폭은 3.39%였다. 워시 의장은 잭슨홀 기조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향해 분명하고
제주의 미래산업을 주도할 3대 성장엔진으로 에너지·우주·바이오 산업이 선정됐다.정부는 지난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른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표했다.5극3특은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 체제로 재편하는 것을 뜻한다.제주도는 그동안 산업통상부와 26차례 협의를 갖고, 제주의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계획 등을 종합 판단,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 ‘소형위성스시템’, ‘청정바이오
■ XRP 1000달러 초강세론 확산…시가총액 현실성 놓고 공방XRP 1000달러 전망이 SNS에서 확산되며 과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엘리너 터렛은 클래리티 법안 실패 책임 공방과 XRP 1000달러 기대 게시물이 확산됐다고 전했다. 이지A 공동창업자 돔 콕은 과거에도 1000달러 전망을 제시했으며, 제이크 클레이버 디지털 어센션 그룹 회장과 일부 XRP 지지자들은 그의 경력과 발언에 주목했다. XRP의 국경 간 결제 활용 가능성도 근거로 제시됐다. 반면 분석가 차트너드는 과열된 기대라고 경고했고, XRPL dUNL 검증자 벳은
기계설비업계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을 환영하며 주택공급과 건설경기 활성화, 기계설비산업 고도화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기계설비건설협회는 오늘 77만 기계설비인을 대표해 홍지선 국토부 장관의 취임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협회는 홍 장관이 주택공급 정책을 설계부터 실제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현장 경험을 갖춘 만큼 주택공급 확대와 침체된 건설산업의 활력 회복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특히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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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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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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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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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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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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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산부인과 한밤 중 불... 산모·아기 등 60여명 대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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