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고스트파크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2026년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 합천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고스트파크 입장권을 증정한다.기부 금액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은 ▲10만원 기부 시 입장권 1매 ▲20만원 기부 시 입장권 2매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고스트파크는 합천영상테마파크의 공간적 특
소셜미디어와 무한 스크롤 앱을 과감히 제외한 미니멀 폴더폰이 등장한다. 스마트폰 중독을 줄이고 통화와 문자 중심의 사용 경험을 원하는 이용자를 겨냥한 제품이다.21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미국 스타트업 라이트는 폴더형 휴대전화 '라이트 플립'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7년 4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이트 플립은 회사가 지난해 공개한 '라이트 폰 III'의 철학을 폴더폰 형태로 옮긴 제품이다. 인터페이스는 검은 배경에 흰 글씨로 필요한 기능만 표시하는
국내 통신사들이 AI와 해외 고객 서비스를 앞세워 성장 전략을 넓히고 있다. SK텔레콤은 AI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을 새로 열고 LG유플러스는 에릭슨과 네트워크 기반 보이스 AI 사업화를 추진한다. KT는 대만과 동남아 여행객을 겨냥한 한시 로밍 상품으로 휴가철 수요 공략에 나섰다.21일 SK텔레콤은 AI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SKTCH with AI’를 시작하고 다음달 18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SKTCH’는 SKT와 Tech를 합친 이름으로 SK텔레콤이 유망 스타트업을 찾고
미국 법원이 랜섬웨어 협상 과정에서 고객사를 배신하고 해커의 몸값 요구를 도운 협상가 안젤로 마르티노의 암호화폐 자산 837만달러를 몰수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남부연방지방법원은 마르티노가 숨겨둔 암호화폐 포트폴리오에 대해 몰수 명령을 내리며 관련 사건을 마무리했다.이번 몰수 자산은 비트코인과 프라이버시 코인, 알트코인에 분산돼 있었다. 법원이 겨냥한 자산은 비트코인 90.319개, 모네로 7999.873개, XRP 5만6174.15개, 스텔라루멘 3만976
도수치료 관리급여 제도 시행 후 권고사직과 치료 중단 사태가 현장을 덮치는 동안 직역 대표 단체가 실효적 대응을 내놓지 못하자, 결국 임상 물리치료사들이 스스로 조직을 만들어 거리로 나섰다. 전국의 임상 물리치료사들은 지난 17일 '전국임상물리치료사연대'를 공식 출범하고 국회와 보건복지부에 제도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정부가 지난 1일 관리급여를 시행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현장 치료사들이 기존 협회 체계 바깥에서 자발적으로 결집한 것이다.연대가 겨냥한 과녁은 분명하다. 주 2회·연 15회로 이용 횟수를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부동산 시장과 금융시장 전반의 긴장감이 동시에 커졌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이미 연 7%대를 넘어섰고 은행권의 대출 한도 축소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강화까지 겹치면서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여건은 빠르게 나빠지고 있다. 금리 인상은 물가와 환율 안정을 겨냥한 조치지만 시장에서는 대출 부담 증가 및 세제 개편 논쟁이 한꺼번에 맞물리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날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2.75%로 결정했다
중소기업을 인수해 장기 보유하고, 이익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적립하는 투자회사 오렌지주스가 출범했다.16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오렌지주스는 이미 4000만달러를 조달했으며 향후 상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오렌지주스는 저가에 중소기업을 인수한 뒤 운영을 개선하고, 되팔지 않고 장기 보유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인수한 기업의 이익 일부는 비트코인으로 전환해 회사의 재무자산으로 쌓는다.린 올든은 블로그를 통해 순수 비트코인 보유회사는 존재하지만 현금흐름을 만드는 사업은 규모가 작거나 거의 없다고 밝혔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의 새 가정용 안테나 '스타링크 V5'를 일부 지역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V4보다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 전력 효율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1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타링크 V5는 주거용 이용자를 겨냥한 최신 안테나다. 스페이스X는 현재 일부 지역에서만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수요에 맞춰 생산을 확대하면서 판매 지역도 넓힐 계획이다. 공급 확대 시점이나 구체적인 대상 지역은 공개하지 않았다.제품 변화의 중심은 하드웨어 경량화다. V5는 V4보다
LG전자가 국내외 경영진을 한자리에 모아 상반기 경영 성과와 하반기 전략을 점검한다. 전장 사업에서는 재규어·랜드로버와 기술 협력을 논의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시대를 겨냥한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국내 사업장에서 류재철 최고경영자 사장 주관으로 전사 확대경영회의를 연다. 회의에는 본사와 사업본부 경영진, 해외 지역대표, 법인장 등 300여명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석한다. 전사 확대경영회의는 국내외 경영진이 모두 참여하는 자리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과 만나 미국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을 겨냥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차세대 원전 사업을 둘러싼 양측의 협력이 한층 구체화되는 모습이다.HD현대에 따르면 정 회장은 14일 서울에서 게이츠 회장과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만나 SMR 사업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상용화를 위한 기술·제조·건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동은 HD현대와 테라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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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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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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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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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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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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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성어해설] 반복과 지속이 이뤄내는 놀라운 결과
편집자주: 이 글은 한국 속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를 한자 네 글자로 압축한 표현 ‘십벌지목’과 중국 고전에서 연원을 찾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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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 끝에 상고" 최태원 SK 회장, 재산분할 9440억 판결 불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최 회장 법률대리인단 명의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선고가 나온 지 3주 만이다.법률대리인단은 입장문에서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하였습니다"라며 "주주들과 그룹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습니다"라고 14일 밝혔다. 일자로 보면 정확히 2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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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보수가 지향해야 하는 것은 능력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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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1500명 반대 서명한 완주 폐기물 파쇄시설…10월 허가 여부 갈린다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에 추진 중인 폐기물 파쇄시설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9월 민원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께 사업계획의 적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주민들은 지난달 22일부터 이어온 현장 농성을 14일 철거했지만, 1500여 명의 반대 서명을 완주군에 전달하는 등 사업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은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의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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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도민제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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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의정 구현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11월 실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8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 60일간 도민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도민의 의견을 감사 과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한다는 취지다.제보 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도비보조금 부당 수령 및 주요 사업의 예산 낭비 사례, 기타 도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