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바이낸스 공동창업자가 포브스 억만장자 순위에 강하게 반발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포브스는 창펑 자오의 순자산을 1100억달러로 평가하며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17위 부호로 선정했다. 하지만 창펑 자오는 이를 "터무니없다"고 일축하며, 시장 상황을 반영하지 않은 허구적 수치라고 주장했다.창펑 자오는 자신의 자산 가치가 과대평가됐다며 "바이낸스코인과 BUSD 가치가 급락한 상황에서 1100억달러는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포브스의 평가가 암호화폐
창펑자오 바이낸스 창업자가 1100억달러의 자산을 기록하며 세계 부호 순위 17위에 올랐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창펑자오는 2025년 470억달러를 추가하며 1000억달러 이상 자산을 보유한 20인에 포함됐다. 그는 바이낸스 사건 이후 감옥에서 나온 지 1년 반 만에 이 같은 성과를 냈다.바이낸스는 여전히 창펑자오의 자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다. 그의 비트코인은 지난 12개월간 약 25% 하락해 1억달러 가치로 평가되지만, BNB 보유량은 변동이 없다. 바이낸스는 아랍에미리
SK이노베이션과 한국수력원자력이 투자한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로부터 상업용 첨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승인받았다.5일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 따르면 NRC가 신규 상업용 원전 건설을 허가한 것은 10년 만이며, SMR과 같은 첨단 원전의 건설 승인은 미국 내 최초 사례다.이번 승인으로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 건설에 본격 착수하고 2030년 실증로 가동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테라파워는 빌 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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