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는 산업통상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한 「2026년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공모에 서부산스마트밸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부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은 노후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공간에서 벗어나 산업과 문화, 청년이 공존하는 혁신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향후 4년간 랜드마크 조성, 청년 디자인 리빙랩 및 브랜딩,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문화가 있는 날, 지역 콘텐츠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사하구는
민선 9기가 출범 한 달을 맞이한 가운데 예산군은 앞으로 4년 동안 반드시 성과를 낼 핵심 과제로 지역경제를 다시 뛰게 할 `경제 대도약', `청년이 돌아오는 정착 기반 조성', 그리고 내포신도시 성장효과를 군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균형발전'을 꼽았다.재선에 성공한 최재구 군수는 “민선8기가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시기였다면 민선9기는 군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달라지는 성과를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실행 중심 군정을 강조했다.최재구 예산군수의 가장 큰 목표는 단연 경제다.군은 민간자본 1조원
서울 도봉구가 지난 8월 5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정책 간담회 ‘청년정책모아 팝업’ 첫 자리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청년정책모아 팝업’은 팝업스토어처럼 지역 내 주요 청년 시설을 순회하며 열리는 소통의 장으로, 일자리·주거·문화 등 청년의 삶과 맞닿은 현안을 두고 구청장과 정책 당사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첫 행사에는 20명의 지역 청년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참석자들은 '마음처방 엽서 만들기' 체험으로 각자의 고민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며
울산시의회 김대영 의원은 12일 일본 후쿠이현을 방문해 이시다 다카토 후쿠이현 지사를 만나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고령화와 복지 등 한·일 지방도시가 공통으로 직면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양측은 △인구감소·저출생 대응 △청년 지역이탈 방지 및 정착 △청년 일자리 △고령화 및 노인복지 △지역사회 돌봄 등 지방도시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고령층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돌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
광산구는 11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 실무협의단 회의’를 열고 박병규 광산구청장,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 박경환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장, 광주과학기술원, 광주테크노파크, 한국광기술원,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등 관계 기관과 대응 전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기업과 청년이 반도체 산업 성장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서는 지역 기업의 반도체 산업 진입과 인력 수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고향사랑기금을 연계해 복지 대표 브랜드인 ‘천원의 동행’을 청년 주거 분야까지 확대한다. 서구는 고향사랑기금 3900여만원을 투입해 무주택 청년의 부동산 중개보수를 지원하는 ‘청년 천원 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취업·독립·학업 등으로 이사하는 청년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서구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2026년 7월1일 이후 거래금액 1억원 이하의 서구 소재 주택을 임차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하면
이번 달 14일, 121명의 청년이 한국동서발전이라는 새로운 일터에서 첫발을 내딛는다. 지난해 4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41명의 신입사원이 입사했고, 같은 해 추가로 37명, 올해 상반기에는 46명의 새로운 인재가 회사에 합류했다. 사장 취임 이후 만난 신입사원만 345명에 이른다.입사식에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년들을 마주할 때마다 치열한 노력 끝에 얻은 빛나는 결실에 깊은 감동을 느낀다. 특히 자녀의 첫 출발을 함께한 부모님들의 뿌듯한 표정을 보면, 한 사람의 취업이 가족 모두에게 얼마나 뜻깊은 순간인지 새삼 실감하게 된
2024년 부산·경북·전남에서 순유출된 20~39세 청년은 2만3315명에 달했다.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의 평균소득이 1년 새 22.8% 늘어난 상황에서, 지역에 남아달라는 호소만으로 청년을 붙잡기는 어렵다. 부산의 보증금·인턴 지원, 경북의 재도전 수당, 전남의 문화비 지원으로 보는 지방의 반격을 살펴본다. 지방 청년이 서울을 선택하는 이유는 단순히 월급이 높아서만은 아니다. 지원할 수 있는 기업과 직무가 많고, 첫 직장이 맞지 않더라도 다른 회사로 옮길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 함께 작용한다. 실제로 경향신문이 2021년 비수도
청년과 함께 논산의 미래를 그리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센터는 8일 논산국민체육센터 ‘2026년 논산 청년 대토론회 논산을 바꾸는 시간’을 개최했다. 논산시가 청년만을 대상으로 정책 대토론회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세우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장과 청년이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정책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는 점에서 민선9기 시민 중심 소통행정의 의미를 더했다
충북 충주시가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민선9기 청년정책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한다.민선9기 청년정책위원회는 기존 심의 기능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기능을 확대·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현재 운영중인 청년정책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6명으로 구성돼 청년정책과 시행계획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현 위원회의 임기는 2026년 10월31일까지다.새롭게 구성되는 민선9기 청년정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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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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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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