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지난 2017년 발생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유족들에게 상반기 중으로 위로금을 지급한다.김창규 제천시장이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1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환영 입장과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하소동 화재사고 유족에게 위로금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법적 근거가 되는 이 조례는 6일 공표된다.이에 따라 시는 늦어도 6월까지 위로금 지급을 완료하기로 했다.시는 조만간 위원장인 부시장을 포함한 모두 1
남원시의회가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결과 관련해, 지연이자 등 추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4일, 임시회의를 열고 배상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남원시의회는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대법원 최종 판결에 따른 남원시의회 성명서를 의회 명의로 발표하고, 이번 판결을 매우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시민 여러분께 사과와 책임 인식의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대법원은 지난 1월 29일 해당 소송 상고심에서 남원시의 상고를 기각하며 최종 패소를 확정, 이에 따라 남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과 관련해 지역사랑상품권 ‘착카드’를 발급했더라도 기본소득 신청은 반드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착카드 가입 후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신청이 완료된다. 착카드 발급은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사전 절차로, 기본소득 신청과는 별도로 진행된다.신청 접수 후에는 제출 서류 검토와 실거주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자가 확정되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 착(cha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이 제주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전입 초기 정착을 지원하는 내용의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청년 전입 축하장려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제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전입 청년의 부담을 줄이고 도내 청년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제주도로 주민등록 전입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전입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제주에 주민등록 이력이 없어야 한다. 전입 형태에
강릉시가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19일부터, 사전 신청 접수에 나선다.올해는 입학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신청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겨 추진하며, 적기 지급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조기에 완화한다는 계획이다.신청은 19일부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먼저 진행된다. 2월 중 신청을 완료한 시민은 명단 확인 등을 거쳐 3월 중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은 3월 3일부
코레일유통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정산 대금 263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코레일유통은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명절 전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 협력과 동반성장 실천을 위해 이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코레일유통은 오는 12일 1170여 개 협력사 대상 263억 원을 지급한다.조기 지급 항목은 2월 말 정산 예정이던 납품 원가와 매장 운영 원가 등으로 지급 시기를 최대 17일가량 앞당긴다.지급 대상은 전국 철
포스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포스코그룹은 협력사에 총 4216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최대 20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포스코와 포스코플로우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3300억 원을 조기 지급하며, 포스코이앤씨는 13일부터 24일로 예정된 916억 원을 12일 하루에 전액 현금으로 일괄 지급한다.포스코그룹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전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돕기 위해 대금 조기 지급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충북도가 올해 말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대폭 개편한다.도는 26일 말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 학생승마체험 지원 △ 유소년 승마단 운영 △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 승용마 조련 지원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올해부터 이들 사업에 참여하는 단체나 시설 등이 동물보호법 등을 위반해 적발될 경우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고 다음 연도 사업 선정에서 배제하는 등 강력한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체험객 안전 관리 대책의 하나로 학생승마, 유소년 승마단, 농촌관광 승마 등에 참여하는 시설의 보험 가입 요건도 사망 시 1억5000만원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지역 교육기관 관급공사 현장 3곳을 대상으로 임금 체불 방지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은 강남교육지원청에서 발주한 건설사업관리 대상 공사다. 강남교육청은 현장을 방문해 관급공사 임금 등 체불 방지 대책 이행 현황 전반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임금과 하도급 대금 지급 여부, 계약서 등 관련 서류와 실제 현장 이행 여부의 일치 여부 확인, 공사 관계자 면담 등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설 명절 전까지 임금과 장비 대금 등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독려해 미지급으로 인한 어려움을 사전에 막고,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은 15일 쇼트트랙 황대헌이 남자 1500m 은메달을 추가하며 이날 기준으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순위 14위에 자리했다.노르웨이가 금메달 10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로 종합 선두를 달리고 있고, 개최국 이탈리아가 2위, 미국이 3위에 올라 있다. 일본은 은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충청지역에 탁한 대기질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높았고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일교차 큰 날씨를 보였다.
오전부터 충청 전역의 대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오후에는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밤사이 기온은 5~8도, 새벽에도 3도 안팎으로 큰 추위는 없을 전망
횡성군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와의 우호를 다지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횡성군은 관내 중학생 8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교류단이 중국 저장성 린하이시와의 교류를 위해 지난 2월 9일 오전 출국해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정례 교육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교류단은 현지 가정에서 머무는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며 또래 학생들과 우정을 쌓았다. 학생들은 생활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은퇴 후 평온한 삶을 꿈꿨던 베이비붐 세대가 다시 일터로 내몰린다. 수백만 원의 연금을 받아도 대출 이자와 고물가 장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인 까닭이다.사회복지사와 전기기사, 대형 운전면허 등 각종 자격증을 손에 쥐었지만 현실의 벽은 견고했다. 33년간 사무직에 몸담았던 A씨(1963년생
제주 출신 엄성규 부산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 임명된 지 4개월만이다.경찰 등에 따르면 엄 청장은 2024년 12·3 불법 계엄 당시 강원경찰청장으로 근무할 당시 한 직원이 경찰 내부망에 ‘계엄은 위헌이다’는 글을 올리자, 이 직원을 불러 공무원 정치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질책한 등의 이유로 대기발령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내용은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에서 거론되며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전해졌다.엄 청장은 지난해 9월 25일 경찰 치안정감 인사 때 강원경찰청장에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로 임명됐고, 같은 달 29일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