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해 지난해 9월 재정경제부에 신청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성남시 수정·중원구 지역난방 공급 사업의 경제성, 정책성, 기술성 등에 대한 타당성이 인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성남시는 주민 요구에 따라 수정·중원구 일부 지역에 지역난방을 공급해 왔으나 재개발·재건축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로 기존 열원 만으로는 추가 공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신규 열공급 시설을 설치할 부지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방안을 검
한화생명이 보험과 투자 손익 개선, 신계약 보험계약마진 증가로 2분기 당기순이익 5229억 원을 기록했다. CSM은 1조30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5% 증가해 IFRS17 도입 이후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한화생명은 12일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045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으며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59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5% 급증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2조6040억5400만원으로 6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AI 메모리 호황으로 개선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두 회사는 투자 재원과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추가 환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보낸 성명에서 주주환원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증가로 실적과 현금 흐름이 개선된 상황에서 주주에게 돌려주는 몫을 늘리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삼성전자는
수성자산운용 측은 수소연료전지 전문 기업 에스프리즘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5.93%로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제3회 사모 전환사채의 행사가액 조정으로 인한 보유 주식등의 수 증가로 신규 보고가 이뤄졌다.수성자산운용의 2026년 8월 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4만305주다. 보유비율은 5.93%로, 5.93%포인트 증가했다.변동 사유로는 제3회 사모 전환사채의 행사가액 조정에 따른 신규보고가 제시됐다. 수성자산운용은 2026년 7월 24일 전환사채권 44만305주를 신규 보고했으며
2주전
인천시 남동구는 세수 감소와 지속적인 재정수요 증가로 구 재정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재정혁신TF’를 출범하고 100일간의 재정진단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남동구는 올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재원 약 1,100억 원이 필요한 상황이나 재원 확보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구에따르면 현재의 재정 여건이 지속될 경우 향후 4년간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이 총 8,349억 원 이상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재정혁신과 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재
울산 출생아 수가 6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올해 상반기에만 4900명이 울산을 떠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2026년 5월 인구동향’ 및 ‘2026년 6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5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2%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증가로 돌아선 이후 6개월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도 5.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9명 늘었다. 이는 인천과 함께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조용우 의원은 지난 7월 20일에 열린 제338회 임시회 부산환경공단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우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싱크홀 대응체계와 맨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조용우 의원은 최근 도심지 지하시설물의 노후화와 대규모 지하 굴착공사 증가로 싱크홀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최근 5년간 오수관로 노후화로 인한 싱크홀이 7건 발생했고, 2024년 기준 전체 오수관로의 19% 이상이 설치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구간이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의 최대주주 김종서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2.28%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보고자 및 특별관계자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는 장내매수로 인한 지분 증가로 보고됐다.김종서와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790만283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13일 대비 27만4025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2.28%로, 1.1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780만2835주며, 직전 보고일 대비 27만4025주
시바이누가 거래소 순유입 증가로 약세 신호를 보였지만, 가격은 최근 24시간 동안 10% 넘게 오르며 이전 고점을 회복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거래소 순유입은 692억3740만SHIB로 늘어 최근 강세 구간에서 물러났다.크립토퀀트 온체인 데이터 기준으로 지원 대상 거래소 전반의 매도 가능 SHIB 물량도 크게 증가했다. 최근 하루 동안 매도 목적으로 거래소에 들어온 SHIB가 매수 목적으로 빠져나간 물량보다 훨씬 많았다는 뜻이다.거래소 유입이 유출을 웃돌면서 시바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척소방서가 주거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안전 지원에 나섰다. 냉방시설이 부족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임시 컨테이너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폭염과 화재 위험을 동시에 줄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삼척소방서는 최근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주거환경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물품 지원과 생활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여름철 전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까지 선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5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앤씨미디어, SK증권 자기주식 신탁계약 중도 해지…보통주 16만7030주 입고 예정
웹툰·웹소설 콘텐츠 기업 디앤씨미디어가 자기주식 취득 완료를 이유로 SK증권과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해지 예정일자도 같은 날로 명시됐다. 해지 대상 기관은 SK증권으로, 해지 전 계약금액은 20억원이었으나 해지 후 잔액은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해지 전 신탁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6일부터 2027년 1월 5일까지였으나,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라 중도 해지가 결정됐다. 해당 계약은 2026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2026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대국민 공모전 개최
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해양환경공단은 해양 폐기물 자원 순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26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해양 폐기물의 단순 수거·폐기를 넘어 고부가가치 자원 순환 체계로 전환하려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영상 콘텐츠로 세부 주제는 ▲해양폐기물 새활용 아이디어·작품·일상 속 에피소드 ▲해양 자원순환 가치 확산을 위한 메시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헌법소원 제기…왜?
지난 6.3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 나섰던 한 후보자가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해 주목된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선거운동 제한 규정은 위반이라는게 핵심이다.녹색당 비레대표 후보로 출마했던 김순애 씨는 비례대표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제한하는 현행 공직선거법에 대해 헌법소원을 청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헌법소원은 ‘내 표 그대로-선거제도 전면 개혁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정치개혁TF가 관련 사례를 검토해 추진하고 있다.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타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심 실적 뒤집은 ‘해외 카드’…영업이익 47.5% 급증
농심이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국내 시장의 소비 둔화와 경쟁 심화로 부담이 이어졌지만 수출과 해외법인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5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5% 늘었다.상반기 누적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농심의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890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6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에프세미, 제28반기 검토의견 '의견거절'…감사범위 제한·계속기업 불확실성 사유
마이크 모듈용 반도체 제조사 알에프세미가 제28반기 재무제표에 대해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연결 및 개별 재무제표 모두 의견거절로 결정됐으며, 사유는 기초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범위의 제한 및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명시됐다.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2일이다.제28반기 사업연도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직전사업연도인 제27반기에도 동일한 사유로 의견거절이 부여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