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성인 검정고시 학습자의 배움이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대학 진학과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합격 이후’의 진로 지원을 강화한다. 군은 검정고시 준비와 합격 지원에 머물렀던 성인 학습 정책을 진학과 진로 설계까지 확대하고, 학습자의 적성과 목표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단계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검정고시 합격자가 상급 교육과정에 진입하고 지속해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성인 학습자들이 대학 입시 과정과 전공 선택, 취업 등 검정고시 합
정부가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적 투자 가운데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은 추가 협의가 필요한 후속 사업으로 분류됐다.22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추진 의사를 정한 프로젝트 1건과 향후 추진 계획을 마련한 사업 2건을 보고했다. 김 장관은 "오늘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인 사업관리위원회와 재경부 장관이 위원장인 운영위원회를
함안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에서 함안군 홍보 부스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성과를 선보이며 경남도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서부권역을 대표해 함안군의 진병철 씨가 자신의 평생학습 경험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함안군 홍보 부스에서는 이틀간 ‘함안의 향기를 담은 와펜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낙화놀이, 청보리·작약축제 등 함안의 문화와 이야기를 알아본 뒤, 스트랩 색상과 와펜을 직접 선택
울산 동구는 기부자들에게 다채롭고 매력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6종을 추가로 선정했다.울산 동구는 지난 9월 14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기부자들의 선호도와 상품의 경쟁력을 세심하게 고려해 추가 물품을 선정해 울산 동구의 답례품은 총 51종으로 늘어났다.이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답례품은 ▲수제 양념돼지갈비·고추장불고기 세트 ▲수제 양념돼지갈비·간장불고기 세트 ▲수제 양념돼지갈비 ▲돌미낭시에 ▲돌미시니▲돌미빵세트 등이다.‘수제 양념돼지갈비’는 울산 동구 대왕
쏘카가 차량 호출 후 1시간 안에 원하는 곳으로 차를 가져다주는 '지금배달' 서비스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지금배달은 고객이 앱에서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차량을 정하면 쏘카가 해당 위치로 직접 가져다주는 방식이다. 차량 선택 후 5분 안에 배차가 확정되지 않으면 예약은 자동 취소되고 취소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교통 통제 등으로 배달이 지연되면 크레딧이 보상으로 지급되며 반납 시간도 자동 연장된다. 쏘카는 2018년부터 이 배달 서비스를 운영해왔다.주중 이동은 이동 시간이 짧고 편도
비급여 관리 방향을 제시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용역 보고서가 도수치료를 서로 다른 두 범주에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21년 12월 공단에 제출한 비급여 정책 효과성 제고를 위한 체계적 관리방안 연구에서다.보고서 92쪽은 치료적 성격의 등재 비급여 행위 사례로 도수치료를 든다. 83쪽 설명에 따르면 등재 비급여는 안전성과 유효성 검토를 거쳤으나 경제성 등의 이유로 급여가 되지 않은 항목을 포함한다. 그런데 98쪽 표 4-8과 4-9는 선택적 비급여의 예시로 도수치료를 제시한다. 이유는
■ 美 상원 민주당, 클래리티법 표결 앞두고 긴급 회동…60표 확보 시험대미국 상원 민주당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 법안의 중대 표결을 앞두고 막판 내부 조율에 들어갔다.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14일 저녁 민주당 의원총회를 소집해 15일 예정된 절차표결을 앞두고 주요 쟁점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표결은 법안이 상원 본회의 차원의 본격 심의로 넘어갈 수 있을지를 가르는 분수령이다. 통과에는 60표가 필요해 공화당이 전원 찬성하더라도 민주당 일부의 동참이 필수적이다.상원에서는 커스틴 질리브랜드, 마크 워너, 루
영남권 주요 거점 도시와 연결되는 교통망을 갖춘 주거 단지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직장 출퇴근은 물론 광역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주거 선택 시 교통 여건이 주요 요소로 고려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입지 여건을 갖춘 경남 밀양시 교동 일원에는 민간임대아파트 ‘벽산블루밍 밀양’이 조성될 예정이다.단지는 전용면적 75㎡A, 78㎡B, 84㎡A, 84㎡B 등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며, 1단지 424세대와 2단지 123세대를 합쳐 총 547세대 규모로 계획됐다.벽산블루밍 밀양은 시내·외 이동을 위한 교통
삼성전자가 갤럭시 기기로 AI를 익히는 체험 프로그램인 '갤럭시 AI 클래스'의 2학기 참여 학급 모집을 14일부터 시작한다.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이다.담당 교사가 학급 단위로 삼성닷컴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는 담당 교사와 수업 일정, 희망 과목 선택 등 세부 사항을 협의한 후 최종 참여 학급을 확정한다.2025년 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갤럭시 AI 클래스'는 매 학기 운영되며, 전문·보조 강사가 신청 학급 교실로 방문해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WM·SME 부문장이 최종 낙점됐다.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을 뒤집은 결과로, KB금융의 경영진 세대교체와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금융권의 기존 전망과는 다소 다른 결과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양종희 현 회장이 연임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돼 왔지만, 회추위는 새로운 리더십을 선택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 개최
남양주시가 오는 10월 10일 다산중앙공원에서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저술활동과 실용사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과 출판사, 동네책방, 창작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북페어·굿즈 △체험 △공연·북크닉
◇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구리시가 '2026년 4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최장 7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우주항공청이 국내 위성정보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고해상도 위성영상 약 6만7000장을 민간에 무상으로 공개한다.우주항공청은 지난해 다목적실용위성 3호와 3A호가 해외 지역을 촬영한 광학영상 가운데 활용도가 높은 표준영상 약 6만7000장을 오는 30일부터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표준영상은 위성으로 촬영한 자료를 일정한 처리 과정을 거쳐 별도의 추가 가공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영상이다.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은 다목적실용위성 3호의 0.7m급 해상도 영상과 3A호의 0
□행정사무감사·예산심사 앞두고 실무 중심 교육 진행
경기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를 앞두고 정책지원관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의회는 지난 28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의정지원과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지원관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인천광역시는 갯벌, 해조류 등의 인천이 보유한 해양수산자원을 활용한 블루카본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탄소 흡수·저장 기술과 관련 자원의 생산·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탄소 크레딧 확보와 민간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이 강화되고 자발적 탄소시장이 확대되면서 단순한 탄소 배출 감축을 넘어 탄소를 직접 흡수·저장하는‘블루카본’이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의 갯벌 면적은 688.6㎢로로 전국 갯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