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 행정감사특별위원회는 14일, 제273회 삼척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6일차 회의를 열고 농정과 등 8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의원들은 농업인 지원사업을 비롯해 농지 관리,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중교통 운영, 교통단속, 불법건축물 및 빈집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양희전 위원장은 농업인이 직불금과 농업인수당, 농자재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당부했다.또
공공건축 설계공모에서 사전접촉이나 심사위원 제척 의무 위반이 적발되고도 관련 이력이 공공기관 간 공유되지 않아, 위반자가 불과 두 달 뒤 다른 공공 설계공모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되는 등 관리 사각지대가 확인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이 서울시·부천시·시흥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지자체가 발주한 건축설계 공모에서 사전접촉 또는 심사위원 제척·회피 관련 위반 사례 3건이 확인됐다.지난해 서울시가 발주한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 현대화사업 설계공모에 참여한 건축
바닷물 사용량을 줄이고 인공지능으로 양식시설을 관리하는 ‘제주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일대에 총사업비 35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와 배후부지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185억 원, 지방비 165억 원으로 구성됐다.제주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지난 2022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기본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건축·경관·환경·문화재·공유수면·지하수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지난 7월 양식
강원특별자치도가 전국 곤충산업 거점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강원도는 8일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에서 곤충산업 거점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거점단지는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부지 2만3천815㎡, 건축 연면적 4천154㎡ 규모로 조성됐다. 정부가 육성하는 곤충 분야 거점단지 가운데 처음 준공된 사례로, 도는 이를 기반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사업의 핵심은 농가와 거점단지의 역할을 나눈 생산체계다. 거점단지가 우수 종충 원종
‘국민 일상과 지역 미래 바꾸는 건축정책’ 초점‘기존공간 재편·K-건축문화·건축산업 혁신·AI 첨단기술’ 등 4대 정책전환 제시 ‘제4차 건축정책기본계획’은 건축산업 구조 변화, AI·피지컬 AI 등 최근 사회·경제·기술 변화를 반영해 ‘모두를 담는 건축, 내일을 여는 도시, 글로컬 문화 공간’에 초점, 국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건축정책으로 확대된다.건축공간연구원은 국토교통부 의뢰로 9월 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명례방에서
서울 용산구가 초등학생을 위한 특별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지역의 근대 건축 유산과 도시 역사를 배우는 주말 교육 프로그램 ‘타임슬립! 용산타임!’이 12월 12일까지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과거 용산철도병원이었던 건물을 새 단장해 개관한 용산역사박물관의 장소적 특성을 살려 기획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시각과 촉각을 활용한 감각 체험을 통해 등록문화유산인 옛 용산철도병원 건물의 건축적 가치와 일제강점기 철도기지로서 용산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교육은 이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3주전
제3대 인천광역시 총괄건축가에 백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위촉돼 인천의 도시·건축 정책을 총괄한다.이와 함께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인 신은기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 교수와 윤근주 일구구공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협력건축가로 나란히 위촉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총괄건축가’ 제도는 주요 도시공간 정책과 전략 수립에 자문하고,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부터 완공까지 전 과정을 총괄·조정하는 민간전문가 시스템이다. 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주요 공공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하나은행이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아티스트 백남준과 스페인 건축 거장 안토니 가우디를 조명하는 특별한 문화예술 전시를 마련했다.하나은행은 백남준 서거 20주기와 가우디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하나아트뱅크 갤러리’에서 미디어아트 특별전 ‘SHO: Becoming HANA’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을 선보이는 가상의 프로젝트에서 출발했다. 백남준이 매년 세계 각국의 예술 거장들을 초대해 공동 전시를 연다는 상상력
2019년부터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 확대‘청소년 웹툰 공모전’·‘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펼쳐 시티건설과 시티문화재단이 ‘Art For Healing’을 실시, 아동·청소년 심리·정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시티건설이 설립한 시티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Art For Healing’은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Art For Healing’은 여러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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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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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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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2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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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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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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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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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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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오늘 광주 찾아 자동차 제조AX 협업 구체화
6시간전
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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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6년 9월28일 (음력 8월18일·을사)
6시간전
子48년생 가족간의 소소한 모임으로 화합을 다져라.60년생 정신적으로 강한 책임감으로 임하라.72년생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도 중요.84년생 사사로운 일에 감정 흔들리지 않도록.96년생 방심하면 작은 일이 큰 문제로 다가온다.丑49년생 오랜만에 반가운 지인에게서 연락 올 수 있다.61년생 신중하게 처리하고 여유를 가져라.73년생 눈앞의 실수나 실패로 마음이 상할 수 있다.85년생 오늘 일을 잘 처리하면 위상이 높아진다.97년생 대범한 마음이 필요하다.寅50년생 선업에서 뜻밖의 좋은 일도 온다.62년생 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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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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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레고랜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
5시간전
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레고랜드코리아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을 맺고 캠페인 홍보와 참여기업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레고랜드는 올해 8월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승인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파트너·제휴기업으로 활동한다.협약에 따라 전국 캠페인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는 동반 3명까지 레고랜드 입장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은 유연하게, 생활은 여유 있게, 일생을 균형 있게’를 슬로건으로 △오래 일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