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9일 충북 충주 탄금공원에서 ‘찾아가는 AI 에듀테크 ART 융합랩’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주최,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 주관, 충청북도 충주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열린 ‘충주의 날 기념 어린이 그리기 대회’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아동과 시민을 대상으로 창의예술 기반 디지털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ART-PE AI 융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창의적 표현 활동인 ‘그리기’에 디지털 기술과 창작 체험 요소를 결합한 융합형 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달 30일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과 미래 첨단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ART-PE AI 융합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동시에 AI 리터러시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미래 첨단 AI 문화예술 융합도시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협약식은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소개를 시작으로 △미래형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크록스’와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대전신세계는 3~9일까지 4층 뉴트럴존에서 ‘크록스 특별 대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단독 특가 상품과 함께 균일가 상품을 판매한다.이어지는 릴레이 행사로 ‘내셔널지오그래픽 이월상품 특별 기획전’이 10~16일까지, ‘스노우피크 스페셜 위크’가 17~23일까지 차례로 열린다.내셔널지오그래픽은 티셔츠와 반바지, 바지, 점퍼 등을 정상가 대비 30~70% 할인하며, 스노우피크는 24~25년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피크닉 위크 인 대전신세계’를 테마로 이벤트를 진행한다.신세계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21일부터 ‘애니토피아 : 백화점에 놀러 온 동물들’ 전시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1층 로비부터 옥상 하늘공원까지 6개 층을 잇는 ‘아트로드’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사슴·사자·학·토끼를 비롯해 5m가 넘는 고양이 벌룬 등 김우진 작가 특유의 다채로운 동물 조각 작품들이 백화점 곳곳을 예술적 공간으로 채울 예정이다.전시와 연계한 사은 행사도 준비했다.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푸드마켓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오는 16일까지 ‘도심 속 체험학습 : 포레스트 탐험대’ 팝업을 진행한다.이번 팝업은 크레스티드 게코, 팬서 카멜레온, 밀키 프록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파충류와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다.관찰하는 것을 넘어 지령서를 받아 잃어버린 단어를 찾는 이벤트가 더해져 관람의 재미를 높였다.또 현장에서는 초보자도 기르기 쉬운 도마뱀과 거북 등을 합리적인 조건에 분양받을 수 있으며, 키링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전라남도는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을 도와 글로벌 예술인으로 육성하는 '케이-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청년 예술인 창작 생태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올해 청년예술인 사업으로 ▲청년 창작자 지원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활동 사업 ▲청년 창작활동 레지던시 운영 등 4개 분야에 3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전남도는 전남문화재단과 함께 올해 첫 지원사업으로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신규로 공모한다.이번 사업은 39세 이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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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비엔날레 주제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변용의 기술’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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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서 광역비례 27~29명 증원…광역 중대선거구 일부 도입
6일전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광주 4곳에서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을 뽑기로 하면서다.아울러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를 증원하고, 기초의원 선거구 중 중대선거구를 16곳 추가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여당 간사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회동한 뒤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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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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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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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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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간절곶 정크아트 논란, 멈춘 것은 조형물이 아니라 행정 신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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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서생면 주민협의회가 추진한 간절곶 정크아트 사업을 둘러싸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행정 절차의 투명성 문제가 지역사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관광 활성화를 내세운 사업이지만, 집행 전반에서 불거진 의문은 사업 성패를 넘어 공공 신뢰의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논란의 중심은 35억원 규모 사업비 집행 방식이다. 계약 시점에 전체 예산의 대부분인 31억5000만 원이 한꺼번에 송금됐다는 문제 제기가 나왔고, 유지보수비 1억4000만 원도 조기 집행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통상적인 공공사업 집행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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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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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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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함솔이 봉사단, 주거환경 개선활동 진행
LG에너지솔루션 함솔이 봉사단이 23일 청주지역 독거노인 및 취약가정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했다./LG에너지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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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공정위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소관 변경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소관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변경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소비자생협은 조합원들의 소비생활 향상을 목적으로 공동구매를 하거나, 소비 목적으로 직접 제품을 생산하는 협동조합이다. 현재 국내에는 한 살림, 아이쿱생협, 두레생협 등 다양한 소비자생협이 운영 중이며, 지역 농산물 직거래 및 유통, 조합원의 보건의료 및 예방, 대학 내 식당·서점 운영 등 일상 깊숙한 분야에서 활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