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응해 2023년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연안 해역 및 수산물 방사능 모니터링’ 사업이 3년째 지속되며 시민 불안 해소와 해양 안전 관리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 사업은 포항시 행정지도선 연오세오호가 연안 해역에서 직접 해수를 채취하고 시
우도의용소방대는 지난 1일 지역 해안가 일대에서 '탄소중립 해안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참여한 대원들은 해안가로 밀려온 폐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추운 날씨지만 우리 마을 바다를 지킨다는 보람으로 대원들이 똘똘 뭉쳤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인천시와 인천시의회가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돼온 해양 정책 체계를 지방 중심으로 강화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요청하고 나섰다. 1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인천해양수산청 및 인천항만공사 관리·감독권 등 단계적 이관 촉구 결의안’이
지난 2025년 동해해역의 해양오염 유출량이 전년 대비 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오염 건수 자체는 최근 5년 간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어 사전 예방을 위한 조치가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된다.1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025년 관할인 동해 해역에서 해양 오염 사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KRISO가 중심이 되어 우리나라 주도로 제안한 ‘선박용 교체식 배터리의 설치 및 운영 요구사항’이 ISO의 국제표준으로 공식 제정‧발간되었다고 26일 밝혔다.* ISO 18962: 선박 및 해양 기술 – 선박용 교체식 배터리의 설치 및 운영 요구사항* 선박용 교
요트를 타고 세계일주에 나선 해양 모험가들이 오는 3월 통영에 닿는다.경남도와 통영시는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26년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지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1996년부터 격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장거리
쉐보레가 부산 해운대구에 신규 전시장을 오픈하며, 부산·경남권 핵심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선다. 새롭게 문을 연 해운대 전시장은 해양 관광과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고급 주거지가 밀집한 동남권 핵심 경제 거점
전남 여수시장 도전을 선언한 서영학 전 청와대 행정관이 31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바다가 답이다: 서영학의 블루 이코노미 전략'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책은 단순한 정치인의 자전적 에세이를 넘어, 기후 위기와 지역 소멸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여수에 '해양 경제'라는 구체적인 돌파구를 제시한 '지역 전략서'라는 점
인천연구원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으로 우려되는 수도권 해양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려면 기존 인천해양수산청을 ‘수도권 본부’ 수준으로 기능 격상을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인천연구원은 30일 ‘해수부 부산 이전에 따른 영향 및 대응 방안’ 보고서를 내고 해수부의 수도권·황해권 업무를 인천해수
글로벌 누적 판매 700만 장을 기록한 인기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모바일 버전으로 중국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넥슨은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버전을 오는 2월 6일 중국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데이브 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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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사장, 삼성전자 주식 1395주 증가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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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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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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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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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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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충주시 유튜브 이틀 만에 5만명 이탈..일각에선 "공직이 암적존재" 비판도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 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채널 구독자가 이틀 만에 약 5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오전 기준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92.6만명으로 집계됐다. 사직 발표 이전 97만명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이틀 사이 약 5만명이 줄어든 수치다.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지난 12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갔다. 퇴직일은 이달 말로 알려졌다.김 주무관은 13일 충TV에 올린 ‘마지막 인사’ 영상에서 “공직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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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 오는 18일 ‘설레는 설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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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문화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8일 ‘설레는 설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광명 인생플러스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가 공연을 비롯해 민속놀와 댕기 키링 만들기 및 자개 갓 키링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광명시립전통예술단의 농악 공연과 가수 허지영 및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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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서 규모 3.0 지진…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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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날 고속도로 곳곳 정체...낮 12시 절정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정체는 정오부터 오후 1시 사이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교통량을 500만대로 예상했다. 오전부터 시작된 정체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귀성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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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규제 막힌 지자체…‘상위법 공백’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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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공유 전동 킥보드 면허 확인 의무화와 강제 견인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관련 법안이 국회에 계류되면서 제도 개선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공유 전동 킥보드 관리와 관련해 지자체들이 제도적 한계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도로교통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