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장기보험 손익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1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의은 2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1164억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17.7% 늘었다. 보험손익은 10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특히 장기보험손익은 1138억원으로 21.3% 늘었는데, 보험금예실차가 개선되고 계약서비스마진 상각이익이 늘어난 결과라고 교보증권은 설명했다.다만
지식재산처는 ’26년 상반기 기술유출·탈취, 위조상품 등 지식재산침해 범죄에 대해 집중적인 수사를 실시해 총 34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수치이다.기술범죄에서는 161명을 검찰에 송치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디자인 침해사범이 137%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으며, 특허·실용신안 침해사범도 16%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 국정원·검찰과 긴밀히 협력해 전고체전지 개발정보 등 국가핵심기술
울산대학교가 2026년도 정부 기초연구사업에서 314억4000만원 규모의 연구과제 83건을 수주하며 기초연구 경쟁력을 크게 높이고, 지역 혁신을 뒷받침할 연구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울산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기초연구 및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54건·182억2000만원에서 올해 83건·314억4000만원으로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전년 대비 선정 과제는 29건 늘어 53.7% 증가했으며, 연구비는 132억2000만원 늘어 72.6%
국세청에서는 역외탈세 차단과 해외자산 양성화를 위해 도입된 '해외금융계좌'와 '해외신탁' 신고와 관련해 금년 6월 거주자 및 내국법인으로부터 신고를 받았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올해 해외금융계좌 신고인원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7484명, 신고금액은 전년 대비 13.3% 증가한 107.1조원으로 집계됐다.그 중 주식 금액이 61.3조원으로 전체의 57.2%를 차지했는데, 이는 주로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로 인한 주식상장·평가금액 증가에 따른 것이다.해외
대한민국 고령인구 비율 20%를 넘어서며 고령자만 생활하는 가구도 431만 가구로 전년 대비 7.6% 늘었다. 고령 부모를 둔 자녀들이 질병부터 간병까지 폭넓은 대비가 필요한 가운데 AXA손해보험이 주요 질병부터 일상 속 상해까지 보장하는 상품을 선보인다.AXA손해보험은 26일 국가데이터처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인용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072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60만1000명 증가했으며 전체 인구 대비 고령인구 비율은 20.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고
쿠콘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인공지능 데이터와 글로벌 결제,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확대에 나선다.쿠콘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2026년 2분기 정례 IR'을 열고 2분기 경영 실적과 주요 사업 현황, 하반기 전략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쿠콘의 2분기 개별 기준 매출은 179억6000만원, 영업이익은 49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 6.3%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2%,
재정경제부는 지난 14일 발표한 ‘2026년 8월 최근 경제동향’에서 “수출이 큰 폭 증가하고 소비 등 내수가 개선세를 보이는 등 경기회복 흐름이 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국가데이터처 집계를 보면 6월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3% 늘었고, 설비투자도 전월 대비 5.8%, 소매판매도 2.7% 증가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7월 수출은 988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2.8% 늘었다. 국민계정 기준 실질 GDP 성장률도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분기는 3.8%, 2분기는
이차전지 장비 기업 엠플러스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54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51.9%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830억원,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7.1%를 유지했다.매출총이익률은 28.2%로 전년 동기 24.5%보다 3.7%포인트 개선됐다. 회사는 선택적 수주 전략을 통해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확보에 집중했다. 이는 이차전지 조립장비 사업에서 고마진 수주를 우선으로 추진한 결과라는 설명이다.엠플러스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상반기에 2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23.1% 증가한 5777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자본효율성 제고를 중심으로 질적 성장 성과를 냈다. 신한투자증권은 14일 반기보고서 공시와 함께 상반기 자기자본이익률 19.7%, 영업이익경비율 4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74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0% 증가했으며, 순영업수익은 1조3391억 원으로 81.3% 늘었다.부문별로는 위탁매매·금융상품 수수료 수익 등 자산관리 부문이 포함된 신한Premier
두산건설이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7,645억원, 영업이익 727억원, 당기순이익 52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536억원 대비 35.6%, 당기순이익은 357억원 대비 47.1%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특히 상반기 원가율은 84.8%로 전년동기 89.5% 대비 4.7%p 개선됐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6.2%에서 9.5%로 3.3%p 상승했다. 수익성을 고려해 선별수주한 사업장의 공정이 본격화되면서 해당 전략의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졌다.주택사업에서는 수익성과 사업 안정성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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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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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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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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