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가 세계경제포럼 2026 다보스포럼에 깜짝 등장해 인공지능과 로봇이 주도하는 미래 경제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2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다보스포럼에서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와 함께 '미래의 자본주의'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AI와 로봇이 글로벌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것이라며 "이는 새로운 산업 혁명"이라고 강조했다.머스크는 가까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초·중·고·특수 교원 73명을 대상으로 본원에서 ‘겨울 진로연수’ 5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진로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현장 맞춤형 연수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사회 변화 대응 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연수 과정은 △목공 △3D △진로독서토론 △진로체육 △중등진로교육 5개 과정이 운영된다.각 과정은 △디지털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한 전통소반 제작 심화 목공 실습 △3D 모델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 참석해 인공지능과 에너지 산업의 중장기 방향성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다보스포럼은 전 세계 정·재계와 학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올해는 ‘대화의 정신’을 주제로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정 회장은 2023년 이후 매년 포럼에 참석하고 있으며, 올해로 네 번째 참여다.정 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주요 공식 세션에 참석해 AI가 촉발할 산업 구조 변화와 에너
안재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출마 예정자는 “인공지능과 기술 발전은 울산에 필요하지만, 고용 안전장치 없이 추진되는 자동화, 해고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안 출마 예정자는 2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을 서울 기업들의 ‘서버모텔’이 아닌 RE100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유치하고 데이터센터 수익 일부를 환수해 청년 AI 육성 기금을 만들어 청년을 의무 채용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해고를 부르는 ‘묻지마 자동화 지원’도 수정하고, 시장 직속 노사정 대타협 기구
컴투스가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콘엑스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게임 공모전 ‘놈 아레나’의 수상작을 발표했다.컴투스는 콘엑스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서 1등 수상작으로 ‘놈: 리버스’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놈 아레나’는 콘엑스가 인공지능과 실물자산을 결합해 만든 창작 협업 생태계 플랫폼 ‘콘엑스 아레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컴투스홀딩스의 대표 IP ‘놈’을 기반으로 웹3 생태계 안에서 2차 창작과 글로벌 협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챔피언으로 선정된 ‘놈: 리버스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 기업 와이브레인은 의료 AI 사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 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삼성전자와 뷰노 출신의 임석훈 사업부문장과 신테카바이오 부사장 출신 이병호 R&D 전략실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영입은 와이브레인의 제품을 도입한 전국 단위 병의원 총 817 곳과 총 141만 건에 달하는 방대한 멘탈헬스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결합,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멘탈헬스 플랫폼’을 완성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와이브레인은 현재 뇌파 진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자율주행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를 영입하며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16일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쌓아온 밀란 코박을 그룹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동시에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사외이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AI와 로보틱스 융합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있는 현대차그룹이 기술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극동대학교가 항공정비 교육의 방향을 실제 항공기를 중심으로 한 전통적 실습 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기반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교육 모델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극동대는 12일, 글로벌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와 학부 항공정비학과 교수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정비교육 혁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 및 보잉 737NG 항공기 정비교육용 AR·VR 콘텐츠 시연으로 구성됐다. 먼저 진행된 박춘배 전 인하대 총장 초청 특강에서는 항공산업 격변기 속에
KB자산운용은 13일 ‘CES 2026’을 통해 인공지능과 로봇 산업이 중장기 핵심 성장 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 관련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RISE AI&로봇 ETF’를 투자 대안으로 강력히 제안한다고 밝혔다.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6’에서는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 AI 기술이 로봇·자동화 기기 등 물리적 하드웨어와 결합하는 ‘피지컬 AI’로 급속히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울산이 가진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인공지능과 결합해 ‘울산형 AI 정책’ 구체화로 다른 도시와는 차별화된 AI 수도 모델을 개발하는 방안이 모색됐다. 권태호 울산시의원은 10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AI 수도 울산의 AX을 위한 AI 프로덕트 설계 간담회’를 열고 시민과 공공 부문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 구상과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의 AI 정책과 전략을 총괄하는 김형수 AI수도추진본부장이 참석해 울산형 AI 전환의 현실적인 해법에 대해 민간 개발사의 제안과 현장 의견을 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혈액원, ‘성심당 보문산 메아리’ 증정 프로모션 실시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특별 헌혈 참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충북혈액원은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자 성심당의 대표 인기 품목 ‘보문산 메아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임군빈 충북혈액원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연휴 기간 환자들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헌혈의 집 방문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내화, 지난해 영업이익 27억7612만6000원… 전년 대비 67.7% 감소
산업용 내화물 생산 기업 한국내화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억7612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 67.7%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66억2676만1000원 당기순손실로 적자전환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063억4117만5000원으로 전년 4160억838만8000원 대비 2.3% 줄었다. 회사는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상승과 연결회사 잡손실 증가를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재무현황에서 자산총계는 2774억7100만2000원, 부채총계는 10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에프아이, 지난해 당기순손실 43억380만5647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지에프아이가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매출이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고 12일을 공시했다.지에프아이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 446억6728만2623원을 기록했다. 직전사업연도 매출액 242억4150만5220원 대비 84% 증가했다.같은 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5억7267만2207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이익 54억9133만9442원보다 20% 늘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당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하나병원, 충북모금회에 600만원 상당 백미 기탁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12일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6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청주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된다.박중겸 하나병원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이앤엘, 지난해 당기순손실 13억9142만5848원… 적자전환
발광다이오드 제조사 우리이앤엘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고 12일을 공시했다.우리이앤엘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12억1083만6014원으로, 2024년 1468억5288만6071원 대비 17.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억8652만518원으로, 2024년 68억6754만5117원 대비 95.8% 줄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3억9142만5848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신규 편입된 종속회사의 실적 부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