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지역 내 폐기물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폐기물관리법 위반 사업장 3개소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울주군은 최근 관내에서 폐주물사와 무기성오니 등 폐기물 의심 물질을 불법 성토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폐기물의 불법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지난달 31일까지 울산시 특사경, 자원순환과와 함께 울주군 내 폐기물처리업체 중 폐주물사와 무기성오니 등 불법 성토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는 폐기물을 취급하는 사업장 10여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졌다.점검 결과, △폐기물
제주시 중산간 지역의 한 말 농장에서 불법 도축이 행해진 정황이 확인됐다. 동물보호단체는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농장에 남아 있는 말들에 대한 긴급 구호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4일 사단법인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과 사단법인 제주행복이네협회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제주시 지역 내 한 농장에서 말 한 마리가 불법 도축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현장이 확인됐다.현장에서는 훼손된 말 사체와 도축 흔적, 냉동고에 보관된 말고기와 흑염소 사체 등이 발견됐다. 농장 소유주는 말고기 전문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불법도축 사실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이 2주 차에 접어든 3일 당권 경쟁이 한층 격화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여권에 따르면 1주 차 순회경선에서 정청래·김민석 후보가 0.99%p차 접전을 펼친 가운데, 두 후보 측은 지난 주말 순회경선에서 서로의 진영을 겨냥해 ‘윤리위원회 심판’까지 거론하며 격돌한 데 이어 3일에도 불꽃 튀는 경쟁을 펼쳤다. 정 후보는 지난 2일 울산·부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 후보를 상대로 역전극을 펼친 점을 부각하며 ‘당심’과 ‘의심’의 대결 구도로 몰고 가는 데 주력했다. 정 후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4일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 중심의 안심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에서 인천의료원 ‘새싹지킴이병원’ 및 관내 한방 의료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아이돌봄 현장에서 아동학대 의심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의학적 자문과 치료 연계를 제공하고 돌봄 종사자의 건강관리와 의료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를 통해 학대 피해 아동 보호와 돌봄 종사자 복지 지원을 아우르는 ‘의료 통합 안전
지난 21일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와 강원FC의 경기에서 나온 판정들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논란이 된 판정 장면은 △전반 3분 이기혁 파울 의심 장면 △전반 27분 고영준 골 △전반 31분 세레스틴 파울 경고 장면 △후반 38분 아부달라 골 VAR후 취소 등 크게 4가지다.먼저, 전반 3분 이탈로가 볼을 치고 나아가는 상황에서 이기혁에게 발이 밟히는 장면이 포착됐다. 김우성 주심은 비디오판독 온필드 리뷰를 진행했고, "박스 안 컨택의 임팩트가 약했기에 스로인으로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이해하기 어려운
대한항공이 멸종 위기종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한다.국내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야생동물 불법 거래 차단을 위한 국제 공동 선언에 참여하며 ESG 경영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대한항공은 21일 ESG 경영의 일환으로 '버킹엄궁 선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버킹엄궁 선언은 지난 2016년 야생동물과 관련 제품의 불법 거래를 막기 위해 마련된 국제 협력 체계다. 선언에는 불법 거래 관련 정보 공유, 의심 사례 신고, 불법으로 의심되는
제주에 고수온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귀포시 지역의 양식장 2곳에서 광어 2만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다.28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대정읍 지역 양식장 2곳에서 광어 2만1500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을 시작으로 양식장 총 6곳에서 고수온 피해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제주특별자치도 및 국립수산과학원이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초 신고가 접수된 양식장 2곳은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로 확인됐다.이는 올해 첫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 사례다.서귀포시는 나머지 4개 양식장에 대해서도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지난
천안시가 최근 교회에서 손과 발목이 묶인 채 38시간 동안 방치돼 숨진 11세 아동 사건과 관련해 대응 체계를 전면 재구축하고, 제3자 양육 가정과 위기 의심 아동을 선제 보호하기 위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외조모나 교회 등 부모가 아닌 제3자의 손에 양육되던 아동들이 행정 및 수사 기관의 감시망 밖에서 참혹한 학대에 노출되는 구조적 허점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아동학대 신고 접수부터 분리보호, 사례관리, 사후점검까지 전 대응 과정을 아동 안전 최우선 체계로 개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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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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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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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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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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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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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도 끄떡없는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 … 1만 명 찾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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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예천곤충페스티벌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예천군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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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인재·투자 등 맞춤형 지원으로 AI 스타트업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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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으로 성장한 산업도시 울산.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의료 기반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인구 유출까지 장기화하며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실제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전국 평균과 수도권을 크게 밑도는 실정이다.동남권에서도 가장 적은 수준이다.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미충족 의료’ 문제도 현실화되고 있다.앞으로가 더 문제다.생산 연령인구 감소를 고려하면 의료 인력을 늘리는 방식만으로 수요를 감당하기에도 한계가 있다.이와 같은 약점은 인구 유출과 기업·인재 유치 등 도시 경쟁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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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 북구노인복지관에 450인분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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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는 지난 14일 울산 북구노인복지관에서 이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450인분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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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하모니 “우쿨렐레 선율로 지역 곳곳에 희망·즐거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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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선율이 울려 퍼질 때마다 아이들은 손뼉을 치고, 병원의 노인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른다. 음악을 매개로 세대와 공간을 잇는 울산 울주군 선배시민사업단 ‘발리하모니’는 연주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발리하모니는 2024년 ‘우쿨렐레악단’으로 출발했다. 새로운 악기를 배우며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해 사회참여지원사업을 거쳐 올해부터는 선배시민사업단으로 전환됐다. 현재 13명의 단원 가운데 건강 문제로 활동을 쉬고 있는 1명을 제외한 12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60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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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알트 "이더리움 1만달러 가능"…실제 차익실현 목표는 3000달러
XRP 가격 상승을 정확히 짚었던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가 이더리움의 기술적 목표치로 1만달러를 제시했다. 다만 그는 실제 보유 포지션은 이더리움이 3000달러에 도달하면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돈알트는 엑스에서 현재 이더리움 거래 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공식 목표가를 4000달러, 비공식 거시 목표가를 1만달러로 제시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3000달러에서 차익을 실현하겠다고 했다.그는 8월 13일 이더리움을 약 1900달러에 매수해 롱 포지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