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프랑스가 AI와 반도체, 양자 기술을 중심으로 과학기술·디지털 협력을 강화한다. 양국 정부는 정례 협의체 운영과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고 대학·연구기관 협력을 확대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8일 프랑스 파리에서 AI, 반도체 및 양자 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4월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체결한 AI, 반도체 및 양자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의향서를 구
AI 인프라 기업 베슬AI가 SK바이오팜과 엔비디아 B200 GPU 128장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베슬AI는 2026년 8월부터 GPU 클라우드 플랫폼 ‘베슬 클라우드’를 통해 B200 16노드, 총 128장 규모 GPU 컴퓨팅 자원을 SK바이오팜에 제공한다.베슬AI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AI 기업과 연구기관 중심의 고객 기반을 제약·바이오 산업으로 확장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베슬 클라우드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별도의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AI 인프라 기업 베슬AI가 SK바이오팜과 엔비디아 B200 GPU 128장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AI 기업과 연구기관 중심의 고객 기반을 제약·바이오 산업으로 확장해 산업별 AX 수요에 대응하는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베슬AI는 GPU 클라우드 플랫폼 ‘베슬 클라우드’를 통해 B200 16노드, 총 128장 규모의 GPU 컴퓨팅 자원을 SK바이오팜에 제공한다. SK바이오팜은 해당 GPU 인프라를 화합물과 약물정보를 활용한 연구개발 및 의료 데이터 기반 파운데이
제주가 국내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까.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우주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들과 함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다시 말해 소형위성 제작, 해상 발사, 관제·운영, 위성데이터 활용 등 우주산업과 연계된 모든 기반을 제주에 갖춰 나가겠다는 구상이다.위성곤 지사는 지난 27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2026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에서 우주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화시스템과 컨텍,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제주목장 김영종 수의사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지난시에서 열린 제2회 국제 말 임상 포럼 ‘중국수의컨퍼런스’에 초청 연사로 참석해 한국의 우수한 말 진료 기술을 전파했다고 31일 밝혔다.중국수의사협회가 이날 포럼에는 해외전문가, 말수의사, 대학 및 연구기관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김영종 수의사는 ‘더러브렛 말의 소화기계 수술 증례'를 주제로,경주마로 활약하는 더러브렛 품종의 고난도 외과 수술 기법과 실무적인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한국과 중국, 태국의 말수의사,
서울시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건설업체의 공사비 산정능력 강화와 일한 만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사 절차서’ 및 ‘공사비 산정기준 해설서’를 개발하고 9월 중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지난 ’25년 하반기 서울시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의 소통 간담회에서 중소 건설업체의 경우 공사비 산정 역량이 부족하고 산정기준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시공을 했음에도 공사비를 못 받는 사례가 많아 경영에 애로가 많다고 호소함에 따라 작년 10월부터 올 해 8월 말까지 협회, 연구기관 등 전문기관
충남 천안시는 보건복지부의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 선정 공모에 대비해 유치 논리를 점검하고 세부 대응 방향을 구체화했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이날 전략산업국장실에서 충청남도 관계자와 단국대학교 치의학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전문 실무추진단 전략회의’를 열고 대선 공약 이행 건의와 초광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천안시는 단국대 치과대학 및 치과대학병원, 지역 연구기관,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오송·원주 등 중부권 거점 및 수도권의 연구·사업화 역량을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참석자들은
대전 서구가 청소년 특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이달 5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대전MBC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을 방문해 과학 기술과 방송·미디어 분야의 현장을 체험했다. 특구 탐방은 대덕특구 내 정부 출연 연구기관 등 과학 기술 관련 기관을 접할 기회가 적은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가 2024년 11월 특수영상콘텐츠특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가운데 청소년 창의과학아
‘재난안전통신망 연동 스마트워치 및 AI 무전요약·알림시스템 개발’ 과제 공모9월 7일 연구기관 모집 마감·2년간 9억 지원… AI·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 적용 정부가 9억원을 투입해 재난안전통신망 전용 스마트워치를 개발, 신속한 재난현장 임무 수행 지원 등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과제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은 국민의 안전한 일상과
충남 홍성군이 오는 29일 서부면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2026년 그린 나래 꿈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에 살면서도 농업·농촌 분야를 잘 몰랐던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시로 떠나지 않고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전시 부스와 리더십 경연,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5개의 체험·교육 부스가 운영된다. 농촌진흥 및 연구기관 진로 소개, 농기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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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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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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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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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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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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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정기국회 내 통과 위한 공동 대응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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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행정통합법안의 정기국회 내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맡아온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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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넘겼다… 기업·가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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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가계의 차입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불안이 커진 가운데 채권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시장에 대한 부담도 높아졌다.14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1분 기준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2.9bp 오른 5.012%를 기록했다. 장중 5%를 웃돈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국채 매도세로 가격이 떨어지면서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가 상승했다.금리를 밀어 올린 배경에는 중동 정세 불안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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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AI 행동강령 공개…해킹·핵무기·딥페이크 금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AI 모델에 적용할 새로운 행동강령을 공개하고 사이버 공격, 핵무기 관련 행위, 딥페이크 제작을 금지했다.14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행동 강령을 통해 AI 모델 훈련 학습에 적용하는 가치와 안전 기준을 정리했다.문서는 향후 10년 안에 초지능 AI 시스템이 대부분 작업들에서 인간을 넘어설 수 있다고 전제하고 "이런 강력한 시스템을 억제하고 통제하는 것은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핵심은 각 모델에 사용자 선호나 개별 작업보다 우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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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울주푸드뱅크마켓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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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과 울주푸드뱅크마켓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용실 LS MnM 총무팀장, 대한적십자 울주군 여성자원봉사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생필품 지원 사업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울주푸드뱅크마켓과 LS MnM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올해도 사업비 2000만원을 전액 후원했다.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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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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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14일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장애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