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교육원 고민관 원장은 취임 이후 11일 해양경찰연구센터를 방문해 주요 업무 현황과 연구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연구센터의 주요 업무와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해양경찰의 정책과 현장 업무를 뒷받침하는 연구 기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원장은 “연구개발의 중심에는 항상 현장이 있어야 한다”며 연구성과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장비와 기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와 수요를 연구개발 과정에
채소 생산량만 늘려서는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기 어렵고, 재배되는 채소의 종류와 품종 다양성도 함께 지켜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연구진은 채소의 종자, 품종, 야생근연종이 줄어들면 영양가가 높고 기후변화에 강한 채소를 식탁에 올릴 선택지가 좁아진다고 지적했다.연구진은 채소 부족의 원인으로 주로 생산량, 가격, 식문화가 거론돼 왔지만, 채소 다양성의 보전과 활용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고 봤다. 채소는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의 주요 공급원이지만
오픈AI는 고급 취약점 연구, 취약점 악용 가능성 검증 및 보안 테스트에 특화된 고도화된 사이버보안 모델 ‘GPT-5.6 사이버’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와 함께 오픈AI는 승인된 방어 업무를 수행하는 개인과 조직에 사이버보안 모델을 제공하는 ‘데이브레이크’ 프로그램을 데이브레이크 블루와 데이브레이크 레드로 구분해 제공한다.데이브레이크 블루는 승인된 방어 업무에 맞춰 안전장치를 적용한 GPT-5.6 솔 기반의 접근 단계다. 오픈AI는 대부분의 보안팀이 데이
개가 인간의 행복한 표정뿐 아니라 공포나 분노, 슬픔 등 부정적 표정도 구분할 수 있다는 뇌영상 연구 결과를 10일 IT 매체 아스테크니카가 소개했다. 오스트리아 빈대학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아이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개가 인간의 행복한 표정을 처리하는 특정 뇌 영역을 보이며 분노나 슬픔, 두려움 같은 부정적 표정도 서로 구분할 수 있다고 밝혔다.연구진은 먼저 사람과 함께 생활하며 사회화가 잘 된 반려견 8마리를 대상으로 기능적 자기공명영상 실험을 진행했다. 반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자연기술센터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강릉캠퍼스 생명과학1호관 공동실험실과 스마트팜에서 ‘지역 청소년 연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대학교 글로컬대학30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연구시설과 전문인력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개방해 식물생명과학과 친환경 농업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는 춘천 유봉여자고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참여한다.교육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고
인천연구원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시형소공인 환경 개선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 도시형소공인은 영세한 규모로 특정 지역에 집적되어 있어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위협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책적 대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 연구는 인천 도시형소공인에 대한 관련 법과 정책을 살펴보고, 주요 집적지역 현황 및 문제점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시기별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인천에는 송림동과 오류·왕길동 지역이 도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1년7개월 앞두고 산업화의 흔적인 매립장과 여천유수지를 실질적인 생태공간으로 되살리는 것이 박람회의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수십년간 고인 물과 퇴적오염토, 악취 문제를 안고 있던 여천유수지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관건이다. 단순한 행사장 정비를 넘어 울산이 진정한 정원도시로 거듭났음을 국내외에 입증하기 위해서는 실행력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울산시는 울산연구원 현안과제로 ‘여천배수장 유수지 생태환경 개선 방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연구 기간은
음모론을 믿는 경향이 개인의 삶의 만족도와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지난 4일 일본 매체 기가진이 전했다. 음모론은 특정 사건이나 사회 현상 뒤에 비밀스럽게 움직이는 집단이나 조직이 있다고 믿는 사고방식이다. SNS 확산 이후 이런 믿음은 더 빠르게 퍼지고 있는데, 2017년 미국 성인 564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약 26.7%가 어떤 형태로든 음모론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리버풀 존 무어스대 연구진은 지난 5월, 음모론적 신념이 자기평가와 삶의 의미, 행
미세·나노플라스틱이 인간 태반 장벽을 통과해 호르몬 생성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 연구팀은 인간 태반 장벽을 모사한 실험 모델에서 이런 변화를 확인했다.미세플라스틱은 각종 플라스틱 제품과 치약, 세안제 등에서 생기는 입자다. 해양과 토양 등 환경 전반은 물론 인체의 뇌, 폐, 혈액, 정소에서도 검출됐다. 일부 연구에서는 장내 염증이나 파킨슨병과의 관련 가능성이 제기됐고, 2020년에는 인간 태반에서도 미세플라스틱
상주시의회는 8월 3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지원사항 심의·의결을 위한「2026년 상주시의회 의원연구활동 운영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위원회는 7명의 위원이 연구 단체 대표 의원으로부터 제안 설명을 들은 후 질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2026년 의원연구단체의 방향과 운영 등을 심의했다.심의위원회 기능으로 ▲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 연구주제의 조정과 연구 활동계획의 승인 ▲ 연구단체 활동비 및 정책연구 용역비의 책정과 배분 ▲ 정책연구용역의 필요성 및 내용의 타당성, 사업비, 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설연, KSCEA와 ‘맞손’… 한·미 건설기술 글로벌 협력 강화 나섰다
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천시 신백동지사협, ‘위기가구 생필품 등 지원사업’특화사업 추진
충북 제천시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내 위기가구 2가구를 방문해 조리식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위기가구 생필품 등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물품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조리식품과 생필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또한 생활환경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확인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요태·채연·노브레인과 함께하는 늦여름 밤…JIMFF ‘원 썸머 드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516도로, 단계적 정비 추진...친환경도로로 탈바꿈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516도로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도로로 탈바꿈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516도로의 노후 포장 구간을 대상으로 2027년까지 구간별·연차별 포장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516도로의 포장 상태와 주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간별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앞서 2025년 6월 서성로 입구 교차로~남서교 구간의 포장 정비를 완료했다. 이어 2026년 8월부터는 서성로 입구 교차로~수악교 구간을 대상으로 포장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20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통영·고성 정점식 의원 "개헌 논의 협조 없을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청와대가 4년 중임제 개헌에 대한 찬성 입장을 내놓자 쓴소리를 냈다. 정 원내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조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