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2026년 벼 경영안정자금을 8월 3일부터 31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경상남도에서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쌀 산업 안정을 통한 적정 가격 유지에 이바지하고자 벼 재배 농가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농지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농지가 타 시군에 혼재가 되어 있으면 농지가 많은 시군에 신청해야 하며, 9월 30일까지 농업경영체에 벼 품목이 유지가 되어야 한다.기준은 1,000㎡ 이상 30,000㎡ 이하이며, 지원 제외 대상은 전년도 농업 외 소득이 4,
인천시는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에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에 대한 발전 사업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 사업 허가는 인천시 에너지 전담 기관인 인천도시공사가 신청했으며 신청 용량은 680MW이다. 인천시는 당초 집적화 단지로 지정된 1000MW 전체를 해상 풍력 관련 법령에 따른 발전 지구로 편입해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정부의 발전 지구 편입 고시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풍황계측기 유효 기간 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선 680MW에 대한 발전 사업 허
 충남 예산군은 과거 기초연금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수급권을 상실한 어르신 가운데 수급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를 다시 찾아 기초연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30일부터 시행된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 간주 제도’에 따라 대상 어르신들이 별도의 재신청 없이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심사받을 수 있도록 신청 여부를 확인하고 재조사에 들어간다. 이번 제도는 ‘기초연금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도입됐으며, 최근 5년 이내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를 신청했으나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수급권을
지난 7월 29일부터 4차 사전 신청을 받았는데 신청자가 몰리면서 예산 소진으로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됐다. 1~3차도 신청 인원이 많았지만 4차 조기 마감 신청으로 관광객들의 완도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했다.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숙박·식당·카페 이용, 특산품 구매 등 여행 과정에서 사용한 비용의 절반을 완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여행 경비를 지원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이다.지원 금액은 개인 기준 최대 10만 원, 청년은 최대 14만 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경남도는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쌀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총 150억원 규모의 ‘2026년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벼 재배면적 1000㎡ 이상 3만㎡ 이하 농가다. 특히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쌀 적정 생산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경영안정자금은 농가당 최대 3ha까지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지원단가는 사업 신청 면적 확정 후 결정
제주특별자치도는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 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운영 중인 피해 보상 재심 제도를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특별법은 2021년 2월 26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국가가 시행한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발생한 질병, 장애, 사망 등 이상반응 피해에 대해 보상과 피해 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법 시행일인 2025년 10월 23일 이전에 피해 보상 신청이 기각되거나,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사례도 올해 10월 23일까지 1회에 한해 재심
미국에서 새로 접수된 은행 면허 신청의 약 60%가 암호화폐 관련 사업 계획을 포함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통화감독청 수장 조너선 굴드는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에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18개월 동안 신규 은행 면허 신청 40건 가운데 23건에 디지털 자산 관련 구상이 담겼다고 밝혔다.이 수치는 바이든 행정부 4년 동안과 비교해 8배 늘어난 수준이다. OCC는 미 재무부 산하 기관으로 국법은행 면허 인가와
항공편이 늘어났지만 결항·지연 피해구제 건이 최근 2년 연속 800건대에 달해 소비자 보호는 그에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일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국적 항공사의 결항·지연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2,027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피해구제 신청 2,881건의 70.4%에 해당하는 규모로, 최근 2년 연속 800건대를 기록했다.이날 정 의원이 공개한 「항공사별 피해구제 신청 현황」자료에 따르면, '운송 불이행 및 지연'과
충남 예산군은 가격 변동성이 큰 농산물의 최소 소득 안정망을 구축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시금치, 방울토마토, 멜론, 가을쪽파, 대파 등 5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품목별 기준가격 대비 시장가격이 20% 이상 하락할 경우 차액의 8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1품목에 한해 최대 300만 원이다. 이번 분기 신청 대상은 대파, 가을쪽파, 시금치 재배 농업인으로 도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직접 농산물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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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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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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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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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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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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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상속공제 적용 재산가액이 지난해 5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16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생전에 기업을 승계할 때 적용되는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도 4천억원을 웃돌면서 상속·증여 관련 조세지출이 2조5천억원에 육박했다.특히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국세감면액은 1년 사이 80% 넘게 급증해 전체 기업 감면액 증가분의 71%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기업의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에 대한 세액공제가 확대된 영향이지만 조세지원이 기업 규모에 따라 경제력 집중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23일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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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 여름밤의 페스티벌서 구민과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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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신속하게”… 금천구청장 직통문자 서비스 개선
금천구는 민선 9기를 맞아 ‘금천구청장 직통문자’ 서비스 운영절차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1년 9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청장 직통문자 전용 핸드폰’을 운영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별도의 온라인 홈페이지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문자로 간편하게 금천구에 관한 정책, 의견, 민원을 담아 문자를 보내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구는 민선 9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생활불편민원 바로신고 시스템 체계를 구축했다. 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