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는 9월 4일 오후 2시 다목적회의실에서 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올바른 인권 가치를 확립하고 성숙한 의정 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김길자 의장은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첫 회기의 시작과 동시에 인권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이 디지털 시대의 인권 가치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확립하고, 나아가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 속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애플의 새 최고경영자 존 터너스가 취임 첫날부터 대형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며 본격적인 새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터너스는 다음 주 예정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앞두고 직원들에게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1일 IT매체 더 버지와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터너스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첫 사내 메모에서 "다음 주에 엄청난 출시가 있을 것"이라며 "정말 놀라운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준비해온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해준 모든 일에 공을 돌렸다.애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가 서울대 강단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전략과 올바른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SKT는 정재헌 CEO가 지난 1일 서울대학교 제1공학관에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SKT와 서울대가 10년째 이어온 AI 공동과정의 첫 수업이다. 1987년 서울대 공법학과에 입학한 정 CEO는 약 40년 만에 강연자로 모교 강단에 섰다. 정 CEO는 "기술을 가르치러 온 것이 아니라 AI 전환의 최전선에 있는 한 기업이 지금 무
안동교육지원청과 국립경국대학교는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안동 관내 7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동 교육을 묻다’학생 참여 간담회를 운영했다.이번 간담회는 2027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신청을 앞두고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생들이 바라는 안동 교육의 모습과 지역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교육장, 안동시의회 의원이 각각 학교로 찾아가 안동의 인문정신과 인성교육의 가치부터 학교생활, AI 시대의 교육, 지역 정주와 취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리스크는 줄이고 자산 가치는 지킬 수 있는 '브랜드 대단지'로 향하고 있다.금리 변동성, 공사비 상승, 세제 개편 논의 등 시장 변수가 복잡해질수록 시세 하방 지지선이 단단하고 정주 여건이 우수한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의 경제에 따른 실질적인 단지 내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대표적인 것이 '공용관리비 절감'이다.K-apt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
인공지능 기술 보유기업의 시장가치가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공정거래위원회와 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독과점 규제 방안과 시장경쟁 촉진에 대해 논의했다.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계량경제학회는 28일 서울 동대문구 KAIST 서울캠퍼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경쟁정책: 플랫폼 경제와 독과점 규제, 양면시장과 경쟁정책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심포지엄은 최근 플랫폼 생태계 급변에 따른 최신 경제학적 실증 분석 연구를 공개하고, 학계 연구진과 정책 실무진이 향후 규제 프레임워크의 개선방향을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인 AI 데이터센터의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은 오는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AI 시대의 DC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 부의장과 유의동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복기왕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정동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국토교통부 AI시대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활성화 포럼이 주관한다.정부는 지난
LS그룹이 인공지능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연구개발과 신사업을 넘어 제조 현장과 제품·서비스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AI를 단순한 기술 검토 단계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데 그룹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지난 18일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제5회 ‘LS 퓨처데이’에서 AI 시대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놨다.구 회장은 이날 “사무실과 제조 현장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제품과 서비스에도 AI를 더해 고객이 체감할
부산국제영화제 포럼 비프와 동서대학교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인간 창조성의 의미와 창작자의 역할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 포럼을 개최한다.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지석영화연구소는 동서대학교 스텔라 예술대학, 대학원 영상콘텐츠학과·디자인학과와 협력해 10월 8일 영상산업센터에서 'AI 시대의 새로운 창조성: 인간의 자리를 묻다'를 주제로 포럼을 진행한다.이번 포럼에는 디지털문화와 미디어디자인 연구자, 다큐멘터리 감독, AI 영화 창작자 등이 참여해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창작 환경의 변화와 인간의 역할을
여의시스템이 AI 팩토리 확산으로 제조·산업 현장의 연결성이 높아지면서 운영기술 환경에서도 디바이스와 네트워크, 시스템 전반을 함께 고려한 보안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여의시스템은 지난 8일 ‘연결될수록 위험하다, AI 팩토리 시대의 OT 보안 전략’을 주제로 OT 네트워크 보안 웨비나를 열고 국제표준 IEC 62443를 기반으로 한 산업 네트워크 보안 전략과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이날 웨비나에는 유익준 여의시스템 기술영업 네트워크파트 매니저와 박진수 기술서비스팀 네트워크서비스파트 파트장이 연사로 참여했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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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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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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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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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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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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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태씨 별세, 송한열·한호·한민·한진씨 모친상 = 26일, 서해병원 장례식장 특1빈소, 발인 28일 오전 10시, 장지 군산승화원 판교영명각. 041-953-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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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세계의 가면, 안동서 춤추다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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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착난민 가족들과 함께하는 ‘2026 추석 이주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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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감리교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재정착난민 가족들과 함께하는 ‘2026 추석 이주민 축제’를 열었다.행사는 개회식과 점심식사를 시작으로 미얀마 카렌족 전통춤 공연, 전통놀이, 나눔 바자회,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카렌족 중도입국자의 취업 준비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부평감리교회는 이번 축제 외에도 어울림이끌림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매주 아동·청소년 학습지원 및 저녁식사 제공, 안과·치과 진료 연계, 자조모임 공간 지원 및 ‘하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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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공정위 퇴직자 대형 로펌행 잇따라…외부인 접촉 관리도 ‘도마’ 올라
국정감사를 앞두고 공정거래위원회 퇴직 공무원의 대형 로펌 재취업과 공정위 직원들의 외부인 접촉 관리 문제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공정위의 사건 처리 공정성과 이해충돌 방지 체계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최근 10년간 공정위 퇴직자 86명이 국내 10대 로펌으로 이직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공정위 담합 관련 소송의 상당수를 이들 대형 로펌이 맡고 있어 퇴직자의 재취업 이후 업무 취급에 대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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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화재안전조사 중 60대 여성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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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역에서 화재안전조사를 벌이던 이천소방서 소방관들이 기도가 막힌 60대 여성을 발견해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했다.이천소방서는 지난 23일 오전 이천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중 음식물 기도폐쇄로 호흡곤란을 겪던 60대 여성을 구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