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지원하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하는 ‘울주 꿈꾸는 청년대장간’ 입주기업 5개사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수도권 혁신 창업 생태계 사례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지역 제조 기반 청년 창업가들이 수도권의 창업 생태계와 최신 비즈니스·디자인 트렌드를 체험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기업들은 첫째 날 디캠프의 스타트업 피칭 행사 ‘디데이’를 참관하며 AI 기술 활용 사례와 투자유치 노하우를 살펴봤다. 이어 코엑스에서 열린 ‘어반브레이크 2026’
울주문화재단 온양문화복지센터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9일 오후 7시 ‘뮤지컬로 보는 동화’ 7월 작품 ‘플란다스의 개’를 선보인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7월 공연 ‘플란다스의 개’는 화가를 꿈꾸는 소년 ‘네로’와 고물상에게 버림받은 개 ‘파트라슈’의 우정과 꿈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노력과 용기의 가치를 담아냈다. 홀수 달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꿈꾸는 강원지역 학생들이 실제 대학 입시 현장과 같은 환경에서 자신의 실기 역량을 점검하고 진로 방향을 설계하는 기회를 갖는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2026년 체육계열 모의실기 1차 평가’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는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 안에서 실기전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는 권역별로 진행된다. 23일에는 영서권 학생들이 강원대학교 백령스포츠센터
제주 어린이들에게 국내 정상급 뮤지컬 창작진에게 직접 노래와 연기, 무용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22일 오전 9시부터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래의 아이 배우 및 창작진과 함께하는 어린이 뮤지컬 아카데미'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도내 어린이에게 실질적인 진로 안내를 제공하고, 예술적 꿈을 구체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노래와 무용, 연기가 어우러진 종합예술인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의 표현력과 협동심, 자존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8월 17일
지난 4월19일 박지성 선수와 함께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던 월드클래스 축구 스타들이 수원을 찾았다. 박지성 선수가 유년시절을 보낸 고향 수원으로 동료를 초대해 명소를 함께 관광하는 대형 이벤트였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수원시가 메가 채널과 협업한 프로젝트였다. 글로벌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는 수원시의 노력을 살펴본다.◇“특명! 외국인에게 수원의 매력을 알려라!”이날 수원을 방문한 박지성 선수와 맨체스터
1주전
인천역은 그 이야기의 무게에 걸맞은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철도역은 단순한 교통 결절점을 넘어 주변의 경제·사회·문화를 하나로 묶는 거점이 되어야 하지만, 인천역은 그런 잠재력에도 오랫동안 원도심을 갈라놓는 원인으로 지목받아 왔다. 1960년 임시로 지은 낡은 단층 역사와 넓은 인중로, 복잡한 철길이 도시를 두 조각으로 갈라놓았다. 대한민국 철도가 처음 달리기 시작한 바로 그 자리가 오늘날에는 사람의 발길을 가로막는 벽이 된 셈이다.지금 인천역 일대는 두 개의 축이 만나는 한복판에 있다. 동쪽에는 송월동 동화마을·개항장·차이나타
평화경제 거점도시를 꿈꾸는 강원 고성군이 국회와 정부를 오가며 지역 미래를 위한 전방위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 접경지역 규제 완화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군정 핵심 현안을 직접 설명하며 국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발품 행정'에 나선 것이다.함명준 고성군수는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25일에는 이양수 국회의원을 잇달아 만나 고성군의 미래 성장 전략과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면담에서는 고성군의 장기 발전을
고금리와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면서 가계 부채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른 가운데, 개인회생 제도가 경제적 재기를 꿈꾸는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 변제 기간이 3년으로 줄어든 데 이어, 상황에 따라 최단 24개월까지 단축이 가능해지면서 개인회생 기간단축 제도가 서민 경제 회복의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개인회생 기간단축 제도는 채무자의 조기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원칙적으로 변제 기간은 36개월이지만,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 단계부터 24개월 이상의 계획안을 제출할
세계적인 해양 관광도시의 공통점은 뚜렷하다.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고급 호텔과 리조트, 해양레저 콘텐츠, 그리고 도시의 인상을 결정짓는 상징적인 스카이라인이 결합되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관광 자산으로 기능한다는 점이다.미국 마이애미가 대표적이다. 뉴욕, 시카고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꼽히는 마이애미는 해마다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휴양지다. 해변을 따라 형성된 고급 호텔과 리조트, 별장, 해양스포츠, 쇼핑 인프라가 어우러지고, 이들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해안 스카이라인이 '마이애미 비치'라는 강력한 도시 이미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DMS, 기취득 자기주식 38만6100주 소각 결정…소각예정금액 30억원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업체 DMS가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식 38만61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29억9999만원이며, 1주당 가액은 500원이다. 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으로, 추가적인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설정되지 않았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8월 26일이며, 관계 기관의 진행 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이번 소각은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하며,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상법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로그램 실행기→업무 플랫폼…AI가 바꾸는 PC의 조건
AI 에이전트의 확산은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뿐 아니라 업무용 PC에 요구되는 조건까지 바꾸고 있다고 13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짚었다. 과거 PC는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열고, 명령을 입력하고, 결과를 확인해야 작동하는 수동적 도구였다. 그러나 AI 에이전트는 단순히 프롬프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여러 단계에 걸친 목표 수행을 돕고 이전 작업 맥락을 기억하며 승인된 도구를 활용해 업무 흐름 일부를 자동화하기에 이르렀다.이 변화는 기업의 PC 구매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지금까지 업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日언론 '친일파 자손' 비판에 서경덕 "역사 왜곡한 일본이 비판할 자격 있나"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언론이 하영에게 제기된 비판을 ‘현대판 연좌제’로 규정하면서 한·일 간 역사 인식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일본 매체 JB프레스는 지난 12일 ‘왜 한국은 친일파의 자손을 용서하지 않는가’라는 취지의 칼럼을 통해 하영 증조부의 과거 행적 논란을 다뤘다. 매체는 한국 연예계에서 ‘친일파의 자손’이라는 낙인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영이 직접 만나지도 못한 증조부의 과거 행위 때문에 비판받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후지TV 객원 해설위원인 가모시카 히로미 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본부세관·대구한의대학교, K-MEDI 실크로드 타고 바이오·메디 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대구본부세관은 대구한의대학교과 14일 대구한의대학교 오성캠퍼스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한의대학교가 추진 중인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을 비롯해 경북지역 바이오·메디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하고도 수출입 절차, 해외 관세제도 및 현지정보 부족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세행정과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연계해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항철도,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새단장ⵈ 이용객 편의 강화
공항철도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리뉴얼을 마치고 이용객 편의와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공항철도는 오늘부터 17일까지 서울역 지하 2층 도심공항터미널 체크인 대기 공간에서 리뉴얼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공항철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탑승수속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리뉴얼 공사를 추진했다. 공항철도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탑승수속 동선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대기 공간을 확장했으며, 순번 대기시스템과 스마트 수하물 저울 등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