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는 저혈당 증상으로 자신의 주소조차 기억하지 못한 환자를 119종합상황실의 신속한 판단과 구급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2시 35분경 남구 신정동에서 “저혈당이 온 것 같은데 집 주소가 기억나지 않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는 혈당 저하로 인지 기능이 떨어져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119종합상황실은 즉시 응급상황으로 판단하고 신고자와 통화를 유지하며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토대로 인근
의성군은 지난 24일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와 ‘경북광역급식센터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효율적인 광역 유통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경북 지역 학교 공공급식 지원의 핵심 물류 허브인 경북광역급식센터를 의성군 안계면 소재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센터의 성공적인 이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의성군은 이번 센터 이전을 계기로 안계면 유기농
인천 검단구는 주요 현안 해결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5일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이행숙 국민의힘 인천 서구병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검단구의원과 김진규 구청장을 포함한 검단구 간부공무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2027년도 주요 재정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정 지원이 시급한 핵심 사업들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검단구는 구민의 복지 증진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여당과의 긴밀한
전국 16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리더십과 연임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광역의회 간 긴밀한 정책·운영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전면에 내세웠다. 울산시의회에 따르면 공진혁 운영위원장은 24일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2대 전반기 제1차 정기회’에 참석해 신임 임원진 선출과 지방의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부에 위치한 4개 지자체가 중장기적인 발전 및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21일 장성군에 따르면 광주 북구 신용동에서 열린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 회의에 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한 신수정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종원 담양군수가 참석해 지역 현안과 주요 협력사항을 공유하고, 원활한 상호 교류를 약속했다.지난 2019년에 결성된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는 전남광주의 북부에 해당되는 북구, 광산구, 담양군, 장성군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중추적인
 충남 예산군이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지역산 식재료 비율에서 충청남도 1위를 기록했다.  예산군공공급식지원센터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학교급식 지역산 식재료 공급률이 46.8%로 충청남도 평균 39.2%보다 7.6%p 높아 도내 최고 실적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수산물을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먹거리 선순환 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  군은 지역 농업인과 학교, 공공급식지원센터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기획생산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은 19일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여주경찰서와 여주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을지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각 기관의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와 신속한 대응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부시장은 각 기관의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비상대응체계를 보고받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8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최초보고회’에 참석해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한반도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생길 경우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과 그 피해는 상상도 못할 것”이라며 “안보 위협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항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충무계획에 따른 인적·물적 자원의 원활한 동원과 공급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광양시는 13일 오후 권향엽 국회의원을 찾아 ‘광양시 핵심 건의과제’를 전달하고,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4대 항만공사 독립체제 유지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박성현 시장을 비롯해 신산업과·철강항만과·투자경제과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환경·산업 분야 국가기관 유치, 항만 현안 등 시정 전반에 걸친 9대 핵심사업을 상세히 설명했다.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가 검토 중인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4
대전지역의 숙원이었던 세무서 신설에 청신호가 켜졌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조승래 의원은 13일, “대전지역에 세무서를 신설하는 정기직제안이 최근 행정안전부를 통과했으며, 관련 예산이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조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질의 이후 국세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전지역 세무서 신설을 추진했으며, 행안부 장관 등 관계부처에 세무서 신설의 절박한 필요성을 설명했다”라며, “그간 다각적 노력을 펼친 결과 행안부 심의 통과라는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조승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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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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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공공시설 광고 허용범위 확대...불법광고 대응도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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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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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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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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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가 2030년 비트코인 40만달러를 현실적인 목표로 본다고 밝혔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CNBC '스쿼크 박스 아시아' 방송에 출연해 현재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도 장기 상승 전망은 유효하다고 말했다.암스트롱은 기술적 요인과 규제 진전이 앞으로 수년간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그는 클래리티 법안을 언급하며 규제 명확성이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을 주요 변수로 꼽았다.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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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모두 인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전주 대비 0.02%포인트 오른 것으로 17주 연속 상승세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0일부터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이번 주 상승 폭을 확대했다.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해구가 차지했다.신설 지역인 서해구는 지난 7월 행정구역 개편 반영 이후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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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9일 공개한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듀오'라는 이름을 붙인 두 번째 사례다. 첫 번째 주인공은 2020년 출시 후 2년 만에 시장에서 사실상 퇴장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였다.■ 접는 화면 vs 갈라진 화면서피스 듀오는 애초에 '접히는 화면'을 포기한 제품이었다. 전년도 출시된 삼성 갤럭시 폴드가 힌지 결함과 화면 손상 논란에 시달리자,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대신 5.6인치 OLED 패널 두 개를 힌지로 연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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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첫 홈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를 치른다. 28경기에서 13승 5무 10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지난 8일 선두 FC서울을 1대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인천은 승점 37점으로 7위다. 이번 시즌 두 팀은 1승 1패로 팽팽했다. 울산이 지난 4월 원정에서 2대1로 이겼지만 7월 홈에서는 1대2로 패했다. 두 경기 모두 추가시간에 골이 나오며 승패가 갈렸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