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은 7월 21일부터 2027년 3월 21일까지 기획전 ‘청년 민복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7년 민복진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마련됐으며, 조각가로서 첫발을 내디딘 1950년부터 1965년까지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한다.전시에서는 초기 인체조각과 드로잉을 비롯해 사진, 문헌, 민복진이 소장했던 미술수첩 등 작품과 자료 15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석고와 철사, 납, 청동, 콘크리트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초기 작품들을 함께 소개하며, 민복진이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이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첫 현장 행보로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과제 발굴에 나섰다.양 기관은 오늘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를 찾아 ‘AI 시대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활성화 포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이달 8일 산·학·연·관 65개 기관, 12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출범한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활성화 포럼의 첫 현장 프로그램이다. ‘각 세종’은 네이버가 자체 구축해 2023년 11월 준공한 국
유튜브와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의 영향력이 국내 오디오 시장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방송사별로 분산된 라디오 콘텐츠와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방송협회, 한국방송학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함께 21일 국회에서 'K-라디오의 미래, K-글로벌 오디오 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국내 오디오 콘텐츠의 제작과 디지털 역량을 통합하고 데이터 중심의 산업 기반을 구축해 청취자 접근성을 높여야 한
충북 충주시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21일 국원로타리클럽,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촘촘한 민·관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발굴부터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까지 힘을 모을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너지 기술 기업 한국지멘스에너지는 서용환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GE에어로스페이스 한국 항공 서비스 사업부 사장 겸 대표를 역임한 서용환 대표는 한국지멘스에너지의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서용환 대표는 GE에너지, 두산중공업 등에서 고위 임원을 역임하는 등 에너지 및 전력 산업 전반에서 30년 이상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서용환 대표는 “고객, 파트너, 임직원들과 함께 지멘스에너지가 구축해 온 견고한 기반을 더욱 발전시켜 한국의 미래 성장을 지원하는 신뢰할 수 있고, 회복탄력성이 높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으로 데이터센터가 국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는 가운데 법무법인 원이 데이터센터 산업에 특화한 전문 조직을 출범시켰다.전력 확보와 인허가, 프로젝트 파이낸싱, 세제 전략까지 사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자문체계를 구축해 복합화되는 규제 환경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법무법인 원은 데이터센터 산업에 특화한 'AI 데이터센터 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데이터센터 사업은 단순한 건설 프로젝트를 넘어 전력 확보와 계통 연계, 입지 선정, 도시개발, 인허가, 금
충남 청양군이 대전 유성구 학하동 청양먹거리직매장에서 유성구 학하동행정복지센터, 학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도농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양군의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대전 학하동 돌봄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양군지
진주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 및 학부모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그동안 진주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으로 지역 단체인 '진주아지매'와 협력하여 매월 부자가정 학생들에게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해 왔다. 특히 최근 열린 학부모회 회의에서 이러한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이 공유되었고, 취지에 공감한 학부모회 임원 4명이 자발적으로 밑반찬 봉사활동에 동참하면서 더 많은 학생에게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든든
한국서부발전이 정부의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을 수주했다. 서부발전은 군산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분산 에너지 확대와 알이백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서부발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공모에서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산업단지에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 등 분산 에너지 설비와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입주기업
도심 속 방치된 유휴지와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던 자투리땅이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한다.서울 강서구 방화3동 주민센터가 주민들과 손잡고 친환경 녹색마을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14일 강서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화3동 주민센터는 주민자치회, 서울강서농협, 김포교통㈜와 '주민정원사와 함께하는 마을가드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원을 조성하고 유지 관리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위 기관은 식재 계획 수립부터 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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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월 주택 착공·준공 급감 ‘부동산시장 숨고르기’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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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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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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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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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청주의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가 온다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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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28℃ 넘자 ‘떼죽음’…포항 양식장 27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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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함께 연안 수온이 치솟으면서 포항지역 양식장의 어류 폐사가 빠르게 늘고 있다.지난 7일 기준 포항지역 27개 양식장에서 강도다리와 넙치 등 27만70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잠정 피해액만 1억75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고수온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강도다리에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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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어쩌나…울산과 ‘동해안 더비’도 지고 5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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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울산과의 194번째 동해안 더비마저 참패를 당하며 5연패의 수렁으로 빠졌다.포항은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2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전반과 후반 초반까지 팽팽하게 펼쳐지던 경기는 후반 19분과 21분 연속골을 허용하면서 승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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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10일 포항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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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수 제35대 안동시 부시장이 7개월여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10일 포항시 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긴다.배 부시장은 지난 1월 1일 안동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뒤 권기창 시장을 보좌하며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문화관광·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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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 해상서 일가족 등 5명 탄 모터보트 전복…2명 사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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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여수시 오동도 해상에서 일가족 등 5명이 탄 모터보트가 뒤집혀 선장 등 2명이 숨졌다. 8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전 9시 55분쯤 여수시 오동도 인근 해상에서 선장과 일가족 4명이 탄 1톤급 유선 모터보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현장에 보내고 유관기관과 인근 선박에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