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국회의원은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자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기존의 우울증 환자 중심 대책에서 벗어나 사회·경제적 문제를 보듬는 복지 중심의 자살예방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김교흥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8개월 연속 자살 사망자 수가 감소한 정부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면서도, 여전히 하루 40명이 목숨을 잃는 OECD 자살률 1위의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 내 지속 가능한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지난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법안의 연내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전국 시도의회 대표단 15명과 강득구 국회의원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TF 단장을 맡고 있는 안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자리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지방의회의 독립과 자치권 강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으며, 주민을 대변하는 책임 있는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함대건 부위원장은 지난 9월 4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업무보고에서 서소문 고가 사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 및 소통 체계의 한계를 강하게 지적하고, 서울시 차원의 전담 지원 시스템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함 부위원장은 서소문 고가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가족이 수술비를 자비로 부담하고 공무원연금공단 신청 절차 등을 제대로 안내받지 못한 채 지금까지 사고 수습을 홀로 감당하고 있는 현실을 언급했다. 이어 사고 조사를 담당하는 시공·관
칠곡군의회 박은화 의원은 지난 1일 제320회 칠곡군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로 불거진 지역 당직 의료기관 갈등의 조속한 해소와 실효성 있는 군민 의료공백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박 의원은 지난 8월 19일 군민 불안 해소를 위한 현장 간담회가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동네 응급의료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라는 절박한 군민들의 질문에 명쾌한 해답이 제시되지 못했다고 현 상황을 짚었다.특히 최근 야간·휴일 당직의료기관으로 새롭게 지정된 기산면 보건지소에 대
서영학 여수시장이 지난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 및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여수시의 핵심 현안을 강력히 건의했다.이날 오찬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18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마련된 첫 국정 소통 자리로, 한성숙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했다. 특히, 서영학 여수시장은 전국 180여 명의 기초단체장 중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서영학 여수시장은 지난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 및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여수시의 핵심 현안을 강력히 건의했다.이날 오찬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18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마련된 첫 국정 소통 자리로, 한성숙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했다.특히, 서영학 여수시장은 전국 180여 명의 기초단체장 중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정부가 김천시 감천에 추진하려던 홍수조절용 신규 댐 건설을 철회하고, 인근 기존 댐 활용과 하천 정비로 방침을 선회했다. 이에 대해 김천시는 즉각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상습 침수 지역인 감천 유역의 근본적인 홍수 방어 대책이 무산된 것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정부 당시 발표된 14개 신규 댐 후보지 중 재검토 대상이던 7개 댐의 최종 추진 여부를 발표했다. 정부는 충남 지천댐과 경기 아미천댐 등 5개 댐의 건설을 확정한 반면, 김천 감천댐과 경남 의령 가례천댐 등 2곳은
서울시가 투자심사를 거친 사업 예산을 다른 사업에 무단 사용한 정황이 제기되면서, 시민 혈세인 예산 집행 기준을 뒤흔든 해당 행위에 대해 엄정한 감사 조치 요구가 촉구됐다.김미주 서울시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기획경제위원회 제338회 임시회 폐회중 기획조정실 대상 질의에서 「지방재정법」에 따라 투자심사를 거친 ‘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 사업 예산이 별도의 조치 없이 ‘한강 야영장 조성 사업’ 예산으로 사용한 서울시 행태를 강력히 비판했다.‘로맨틱 한강 크리스마스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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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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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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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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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추석 맞이 영업시간 연장…성수품 4828톤 공급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주요 성수품 공급을 지난해보다 20% 늘린다. 인천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추석 명절 성수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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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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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추석 연휴 동안 공공주차장 44곳의 주차 공간 총 1,901면을 무료로 개방한다. 개방되는 주차장은 학교 주차장 27곳,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15곳, 노상 공영주차장 2곳 총 1,901면 등이다. 각 개방 주차장은 기관 및 학교 운영 사정에 따라 개방 날짜와 시간이 상이하니 주차장 위치와 운영시간은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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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과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26.9.17. ~ 9.27.까지 11일간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단계별 맞춤형 특별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연휴 기간 대구 지역 일평균 교통량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60만 2천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