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AI연구원과 국민연금공단이 11일 서울 마곡 LG AI연구원 본사에서 연금 기금운용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AI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강창남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지원부문장, 이화영 LG AI연구원 사업개발부문장 등이 참석했다.양측은 LG AI연구원의 AI 기술력과 국민연금공단의 투자 전문성을 결합해 기금운용 업무에 특화된 AI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강창남 기금운용본부 지원부문장은 “AI는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고 있으며, 국민의 미래를 책임지는 기금운용본부도
UNIS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에 맞춰 동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단 운영에 나선다. 사업단은 UNIST가 주관하고 울·부·경 지자체와 연구개발지원단, 대학, 출연연, 기업이 참여한다. 과기정통부는 10일 대전 KAIST에서 출범식을 열고 4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에 2026년 국비 789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역이 중점기술을 선택하고 과학기술원과 출연연이 기획부터 성과 확산까지 책임지는 체계다. 동남권은 조선·자동차·기계·항공을 아우르는 세계적 제조 공급망을 갖췄지만, 기술과 기
재생에너지는 우리 일상생활의 익숙한 풍경으로 자리 잡았다. 아파트 베란다 창문에 매달린 미니 태양광 패널부터 주차장에 설치된 거대한 태양광 지붕까지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정제해 수소차의 연료로 활용하는 친환경 기술이나, 시설의 냉난방을 책임지는 지열 시스템도 우리의 삶과 연결된 재생에너지 활용 방안이다. 이처럼 재생에너지는 생활 속의 전기나 석유를 보조하는 역할에서 지역사회에 새롭게 부각되는 과제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농협중앙회 예산군지부는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쌀소비 둔화로 시름하는 농가를 돕기 위해 9일 예산교육지원청에서 군내 학교를 대상으로 1,500kg 상당의 지역내 쌀을 지원는‘쌀 소비촉진 캠페인’행사를 가졌다. 이번 지원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쌀 소비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든든한 아침밥 먹기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이날 전달된 쌀은 각 학교 급식실로 보내져 학생들의 매일 영양을 책임지는 따뜻한 밥상으로 차려질 예정이다. 군지부는 이번
영양군은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자들과 손을 맞잡고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협약에서는 영양군을 비롯해 관내 대중교통 및 전세버스, 택시 운송을 책임지는 ㈜동행버스, 일월산관광, 영양택시, 영양 개인택시 등 4개 운송사업자가 전격 동참했다.군은 산간 지형이 넓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산불이나 집중호우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교통약자의 비상 이동 수단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이번 민·관 협력체
실로 엄청난 무더위였다. 기록적인 폭염에 가로수마저 때아닌 낙엽을 떨구는 것을 보며 기후위기의 실체를 느낀다. 비단 가로수만의 일은 아니다. 숲을 이루는 나무부터 발밑의 자생식물, 임가의 소득을 책임지는 버섯과 화훼까지, 한자리에 뿌리내린 산림식물은 변해버린 환경을 그저 견뎌내는 수밖에 없다.이 위기에 맞설 해답은 하나의 ‘강한 품종’이 아니라 여럿의 ‘다양한 품종’에 있다. 아무리 우수한 품종도 예상치 못한 병해나 이상기후 앞에서는 한순간에 무너지지만, 저마다 다른 강점을 지닌 품종이 두루 갖춰져 있다면 어떤 충격에도 전체가 함께
대전시교육청이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새로운 청렴 비전으로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공모전 출품작 총 97편 가운데 청렴숏폼 6편, 청렴인스타툰 2편, 청렴포스터 8편, 청렴표어캘리그라피 11편 등 2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새로운 청렴 비전으로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가치인 공정·투명·책임·적극·존중의 의미와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5대 핵심가치는 누구에게나 공정한, 과정과 결과가 투명한, 맡은 일에 책임지는, 현장의 문제를 적극 해결하는, 서로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서 국내외 권역별 안전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우수 안전 사례를 나누고, 안전 관리 수준 표준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현대차가 각 권역 안전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GOSC 콘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재 사옥과 울산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GOSC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협의체로,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 자리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전국 영업본부장들과 함께 지난 11일 제주 서귀포 소재 하우스 감귤 재배 농가를 찾아 감귤 수확과 선별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이번 일손돕기는 영업본부장 회의에 앞서 농촌 현장을 찾아 농업인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기 위한 것이다.농협은행은 하우스 감귤 약 4톤도 구입했다. 구입한 감귤은 전국 농협은행 우수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해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강태영 은행장은 “전국의 영업현장을 책임지는 영업본부장들과 함께 농심천심의 의미를 되새긴 만큼,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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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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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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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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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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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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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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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 농기계 사고 막아라"…고창소방서, 안전수칙 준수 당부
전북자치도 고창소방서가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량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맞아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 운행이 잦아지고 있다. 그러나 좁고 경사진 농로에서의 무리한 작업이나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피로 누적은 전복, 추락, 끼임 등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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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새로운 기회의 발견 ‘2026 금산인삼 학술 세미나’ 오는 10월 1일 개최
충남 금산군은 인삼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10월 1일 오후 4시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금산인삼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인삼 고부가가치화 및 시장 선도 전략 모색’을 주제로 열리며 인삼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유통·제조업체 관계자, 행정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인삼 산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인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성과와 시장 정보, 기술 사업화 기회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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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유도 새내기 이민후·정현준 세계선수권 은메달…금메달과 1.5점 차
우석대학교 전북 전주캠퍼스 유도부 1학년 이민후·정현준 학생이 세계KATA유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9일 우석대에 따르면 두 학생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에서 열린 2026 세계KATA유도선수권대회 주니어부 메치기 본에 출전해 360.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34개국 456명 선수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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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성운대학교-울산과학대, '광역 교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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