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치매 어르신과 발달장애인 등 금융자산을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사람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확대한다.우리은행은 10일 우리카드, 국민연금공단과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재산관리지원서비스는 치매나 발달장애 등으로 재산을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사람을 대상으로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의료비와 요양비 등 생활에 필요한 비용이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다.국민연금공단과 서비스 계약을 맺은 이용자는 일상생활에 필요
우리은행과 우리카드가 국민연금공단과 손잡고 치매 어르신과 발달장애인 등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기 어려운 이용자를 위한 재산관리지원서비스를 지원한다.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 강남사옥에서 우리카드, 국민연금공단과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재산관리지원서비스는 발달장애나 치매 등으로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기 어려운 이용자의 재산을 보호하고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재산관리지원서비스의 신탁자금 관리를 맡는다.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전
LG AI연구원과 국민연금공단이 서울 마곡 LG AI연구원 본사에서 연금 기금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AI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측은 LG AI연구원 AI 기술과 국민연금공단 투자 전문성을 결합해 기금운용 업무에 특화된 AI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양측은 첫 번째 협력 프로젝트로 ‘AI 기반 환율 분석 서비스’를 개발한다.LG AI연구원은 LG AI연구원 금융 AI 에이전트 ‘엑사원 BI’로 다양한 거시경제
LG AI연구원과 국민연금공단이 11일 서울 마곡 LG AI연구원 본사에서 연금 기금운용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AI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강창남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지원부문장, 이화영 LG AI연구원 사업개발부문장 등이 참석했다.양측은 LG AI연구원의 AI 기술력과 국민연금공단의 투자 전문성을 결합해 기금운용 업무에 특화된 AI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강창남 기금운용본부 지원부문장은 “AI는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고 있으며, 국민의 미래를 책임지는 기금운용본부도
종합 조선 기업 HD현대중공업의 주주 국민연금공단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8.02%로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단순투자목적에서 일반투자목적으로 보유목적을 변경하면서 이번 보고의무가 발생했다.국민연금공단과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9월 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41만715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4월 28일 대비 186만2656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8.02%로, 0.64%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41만715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4월 28일 대
산업용 섬유소재 전문 기업 에이치에스효성첨단소재의 주주 국민연금공단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87%로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수·매도이며 단순추가취득·처분이 변동 사유로 제시됐다.국민연금공단과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8월 2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0만769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월 15일 대비 4만5328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87%로 1.01%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30만769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월 15일
HDC의 주주 국민연금공단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80%로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보유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하면서 이번 보고가 이뤄졌다.국민연금공단과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8월 2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46만600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8월 18일 대비 16만4773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5.80%로, 0.28%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346만600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8월 18일 대비 16만4773주 감소했다. 지분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서해구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모두 인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전주 대비 0.02%포인트 오른 것으로 17주 연속 상승세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0일부터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이번 주 상승 폭을 확대했다.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해구가 차지했다.신설 지역인 서해구는 지난 7월 행정구역 개편 반영 이후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올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대1 결연가구 30세대를 직접 방문해 위문하고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나눔과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에
경북소방본부는 9월 14일 정부세종청사 소방청에서 열린 ‘제6회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포항북부소방서 현장대응단 장양종 소방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소방안전 빅데이터를 소방정책과 현장 업무
대구국제공항이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하늘길을 대폭 넓히며 지역민의 해외여행 갈증을 해소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파란불을 켰다. 대구시는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확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항공운수권 하반기 배분 결과, 대구공항은 베이징과 샤먼 등 주요 노선을 추가로 확보해
‘1억원 공천헌금’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온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강 의원은 최후진술에서도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 반면, 돈을 건넨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은 잘못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전 시의원에게는 징역 2년,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부는 10월 14일 오후
울산MBC가 UHD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황방산 두꺼비’를 17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울산 중구 황방산 일대를 오가는 두꺼비와 그 길을 지켜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내레이션은 김대호 전 MBC 아나운서가 맡았다.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이 있다. 중구 주민들로 꾸려진 이 자원봉사 단체는 황방산과 장현저류지 일대에서 두꺼비 서식지를 지키고 로드킬을 막기 위해 활동해왔다. 제작진은 봉사단원들이 이동 경로를 모니터링하고, 유도 울타리를 세우고, 낙오된 새끼 두꺼비를 옮기는 현장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