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지난 24일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2026년 남동 주니어보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간 남동 주니어보드가 추진한 과제와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2024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3기를 맞은 남동 주니어보드는 ‘Learning by Doing’을 운영 방향으로 정하고, 조직문화 개선, 일하는 방식 혁신, 주민서비스 개선을 주제로 활동했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등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인
경기도가 축산농가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방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기반 게임형 가축방역 교육 프로그램 ‘팜데믹Ⅱ’를 도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 축산농가 583개소에 내달 1일부터 무료 보급한다. 경기도는 축산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와의 언어 차이로 인한 방역 수칙 전달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방역 교육 시스템 ‘팜데믹Ⅱ’를 도입했다고 25
LG헬로비전은 오리지널 휴먼 다큐멘터리 '눈에 띄는 그녀들'이 '2026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에서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은 문화·예술·체육·관광 등 분야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 콘텐츠를 선정하는 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여성문화네트워크와 여성신문사가 주최·주관한다.눈에 띄는 그녀들은 다양한 직업 현장에서 일하는 여성의 일상을 다루는 휴먼 다큐멘터리다. 2022년 첫 방송 이후 현재까지 총 9개 시즌을 제작했다.프로그램에는
교사들의 인공지능 사용은 1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었지만, 실제 근무시간 감소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31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유고브 조사에서 교사의 약 80%가 직장에서 AI를 사용한다고 답했다.하지만 AI를 도입한 뒤 일하는 시간이 줄었다고 답한 교사는 35%에 그쳤다. 55%는 근무시간이 이전과 같다고 했다.교사들은 AI로 아낀 시간을 업무를 줄이는 데 쓰지 못했다. 절약한 시간을 다른 업무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번 조사는 영국에서 근로자 10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31일 봉담읍 동화주차타워 공영주차장 인근에 ‘이동노동자 쉼터 3호’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쉼터는 지난해 2월 동탄북광장에 문을 연 1호 쉼터와 같은 해 11월 향남읍 하길리 1471-2에 개소한 2호 쉼터에 이은 세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다.시는 ▲대리운전 기사 ▲배달·택배 기사 ▲학습지 교사 등 장시간 외부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쉼터를 조성했다. 폭염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안전
얼마 전 필자가 일하는 울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하는 환자경험평가에서 지역 종합병원 부문 1위, 울산 전체에서는 울산대학교병원에 이어 2위를 받았다. 상급종합병원 부문이 따로 있어서 울산대학교병원을 제외한 카테고리에서 1위로 불리게 된 것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라 다른 것보다 우리 병원을 좋게 평가해주신 환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들었다. 오늘은 환자경험평가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고자 한다.환자경험평가는 말 그대로 병원을 이용한 환자가 직접 자신이 경험한 의료서비스를 평가하는 공식 제도다. 의사와 간호사가
용인특례시는 25일 처인구 모현읍에 있는 용인산림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농업인의 축제인 ‘2026년 한마음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용인특례시 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 연합회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내 20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농업인을 격려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농업발전을 위해 일하는 농업인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용인특례
인천 남동구는 지난 24일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2026년 남동 주니어보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간 남동 주니어보드가 추진한 과제와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2024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3기를 맞은 남동 주니어보드는 ‘Learning by Doing’을 운영 방향으로 정하고, 조직문화 개선, 일하는 방식 혁신, 주민서비스 개선을 주제로 활동했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등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인터
대전시가 기정예산보다 4715억원 늘어난 7조9029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제출했다.이번 추경에는 일반회계 3940억원, 특별회계 775억원이 증액됐다.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 미래 전략산업 육성, 법정의무경비 등 필수사업에 우선 배분됐다.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재정 혁신 방안으로 일반운영비와 행사성 경비 등 경직성 경비 55억원을 절감했다.일하는 문화 개선을 통해 초과근무수당 23억원을 절감했으며, 시의회도 재정 혁신에 동참해 올해 시
공공의 자리에 있는 사람을 흔히 ‘공복’이라 부른다. 말 그대로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공공기관의 책임자가 되거나 일정한 권한을 갖게 되면 때로는 그 자리가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인 것처럼 착각하기 쉽다. 공공의 자리는 개인의 명예나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다. 시민으로부터 잠시 위임받은 권한을 공동체를 위해 사용하는 책임의 자리다.공공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의외로 단순하다. ‘누구를 위한 결정인가’를 물으면 된다. 인사를 할 때 조직에 가장 필요한 사람을 선택했는가, 예산을 사용할 때 시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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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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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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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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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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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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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직전 극적 타결… 한발씩 물러선 '아름다운 합의'
4시간전
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던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첫차 운행을 불과 2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손을 맞잡고 16일 정상 운행을 결정했다. 노사가 밤샘 협상 끝에 임금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우려했던 출근길 버스 운행 중단을 피했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50분께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회의에서 올해 시급을 3.2% 올리는 내용 등을 담은 임금·단체협약 조정안을 받아들였다. 노조가 파업 돌입 시각으로 정했던 오전 4시를 2시간10분 남겨둔 때였다.전날 오후 2시 시작된 교섭은 약 12시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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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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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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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됐던 GTX-C 착공...수도권 30분 시대 열리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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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ACLE 첫 경기서 베이징에 1-3 '발목'
2시간전
포항스틸러스가 트란지스카의 동점골을 살리지 못한 채 아시아 무대 첫 경기를 내줬다. 전·후반 시작 직후 잇따라 골을 허용하면서 리그에서 이어진 부진을 털어낼 기회도 놓쳤다.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5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베이징 FC에 1-3으로 졌다.최근 K리그1 4경기에서 3무 1패에 그쳤던 포항은 이날 패배까지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ACL2에 참가한 뒤 지난해 K리그1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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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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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