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여행업계의 전세기 운항과 여행상품 모객 활동을 지원한다. 제주 접근성을 높여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서다.제주도와 공사는 ‘2026년 직항전세기 인센티브 및 아웃바운드 모객 광고 지원사업’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고하고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전세기 운항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도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 모객 광고비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관광시장을 다변화하고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려는 사업이다.사업은 연중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제주를 연결하는 정기 직항노선이 없
울산공항의 주력 노선 중 하나인 진에어의 울산~제주 노선 운항이 3일자로 전면 중단됐다. 지속적인 탑승률 저하와 그에 따른 적자 폭 확대를 견디지 못한 항공사 측의 결정인데, 지역 항공 인프라 위축과 시민들의 여행 불편이 현실화할 전망이다. 3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진에어는 이날부터 울산과 제주를 잇는 정기편 운항을 중단했다. 진에어는 이 노선에 하루 평균 1편의 비행기를 띄웠다. 이번 결정의 가장 큰 원인은 누적된 적자다. 최근 울산~제주 노선의 탑승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항공사 측이 운항을 지속할수록 손실이 커지는 구조를
​ 해양수산부 차관 김성범은 중동 상황 악화에 따라 해운 물류망과 선박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전격 가동했다.​해수부는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이던 국장급 비상대비반을 2일부터 김성범 차관 주재 비상대책반으로 격상해 24시간 긴급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3일 오전 기준 글로벌 원유 수송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는 우리 선박 총 40척이 운항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해수부는 해당 선사 및 선박과 실시간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사고 정보 공유와 안전 수칙 당부 등
경북 울릉군이 울릉 지역 교통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현안 해결에 나섰다.울릉군은 지난 2월 27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행정부지사와 예산담당관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남한권 군수는 공모선 운항결손금 도비 지원,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제5차 섬 종합발전계획 적극 지원 등 ‘3대 핵심 과제’가 공식 제시됐다.특히 군은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엘도라도EX’ 운항에 따라 발생한 결손금에 대해 도비 6억3천만 원 지원도 요청했다.운항 결손금은 운항비·일반관리비·이윤·
1개월전
제주~인천 하늘길이 1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직항노선이 운항될 전망이다.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5일 7년 만에 대통령 주재로 확대 개최한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주요 관광정책을 심의·확정했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관광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 산하에 설치된 국가 최고 관광정책 심의·조정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곧바로 지방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천~지방공항 직항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하는 내용이 논의됐다. 제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제주도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는가 하면, 강풍에 유리문이 파손되는 등 시설물 피해 신고도 잇따르고 있다.2일 오후 8시 현재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강한 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주요 지점의 최대 순간풍속은 가파도 26.3m/s, 마라도 26.0m/s, 우도 24.4m/s, 추자도 22.3m/s, 색달 22.1m/s, 강정 20.9m/s, 등을 기록했다. 이는 태풍이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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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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