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가 나주지역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활동에 나섰다.한전MCS는 나주교육지원청과 최근 나주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등 교육시설 14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시설 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한전MCS는 자체 보유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해 남녀 2인 1조 점검반을 구성하고 화장실과 탈의실 등 불법 촬영 우려가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점검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관세청은 최근 교정시설 안으로 ‘우표 마약’을 반입하려고 시도하는 등 그 수법이 고도화됨에 따라, 마약류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엄정한 수용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법무부와 합동으로 수도권 대표 교정시설인 수원구치소에서 마약류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합동 점검에는 평택세관의 전문 핸들러 및 마약탐지견과 수원구치소 특별사법경찰관이 함께 투입되었다. 점검팀은 마약 반입 우려가 있는 보관품 창고, 신입 수용자 대기실, 우편·택배물 보관소는 물론 도서·의약품 보관처까지 정밀하게 수색했다.특히 육안으
충남 금산군은 추부면 마전리에서 비례리 일원의 침수 및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미삭소하천 정비사업의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 사업은 약 102억원을 투입하며 하천 폭이 좁고 제방이 노후화돼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와 인명 피해 우려가 컸던 하천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친환경적인 하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과 관련해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6월 초부터 본격
충남 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고 소나무류의 건전한 유통·취급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이동 집중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과 부적정 취급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매개충 우화 시기 등 확산 우려가 높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실시된다.단속 대상은 소나무류를 취급·유통·사용하는 목재생산업 등록업체, 제재업체, 목재수입유통업체, 조경업체, 육림업체, 화목사용농가 등이다.군은 단속 기간 동안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현황, 조경수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 28일 전문건설회관에서 종합·전문건설업계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고착화된 건설업계 내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고, 하도급대금 연동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공정위는 꾸준히 하도급법 집행을 통해 엄중 제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금 미지급, 유보금 및 부당특약 설정 등 건설업계의 불공정 관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건설자재 등 가격이 급등해 그 부담을 하도급 업체에 전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연동제의
금융감독원은 28일 개인 이름처럼 보이는 삼행시로 임의단체명을 짓고 동 단체명으로 금융회사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사례가 있으며, 이와 같이 개인명의 계좌처럼 보이는 임의단체의 계좌는 전세사기 뿐만 아니라 각종 사기나 보이스피싱 등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며 소비자경보를 내렸다.실제로 부동산 중개사가 임대인명을 단체명으로 정해 단체 계좌를 만들고, 이 계좌를 이용해 임차보증금을 편취한 전세사기 사건이 발생해 다수의 임차인들이 피해를 입기도 했다. 임차인은 계좌주명이 계약서 상의 임대인 성명과 동일하므로 의심없이
속보=충북도가 오송·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통합과 관련, 정부 측에 의견을 내놓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방치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15년 전 오송과 복수 지정된 대구시가 통합에 반대한 것과 대비되면서 통합 이후의 주도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7일 충북도와 지역 바이오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오송과 대구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통합과 관련 충북도, 대구, 관련 부처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이 과정에서 대구는 통합에 반대했다. 그러나 충북도를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후보가 선거 공보물에 초·중·고 학력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가뜩이나 정당 공천과 기호가 없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깜깜이'로 흐르는 우려가 나오는 터에 기본 학력조차 비공개한 것은 유권자의 알권리를 침해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발송한 선거 공보물을 확인한 결과 김성근 후보는 초·중·고 학력을 제외하고 대학과 대학원만 공개했다. 지역 연고가 약한 점을 가리려는 행위로 풀이됐다.김 후보는 대구출생으로 대구 계성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
가톨릭 교황이 AI의 ‘무장해제’와 각국의 적극 개입을 촉구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안전성 사전 심사를 의무화하려던 행정 명령을 보류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에 자극을 받아 TSMC에서도 내부 불만 및 파업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의 군사·사회적 활용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교황이 직접 AI 통제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은 25일 바티칸에서 회칙 ‘마니피카 후마니타스’를
정부가 추진 중인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실경작 임차농이 안심하고 농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호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농지 투기 근절과 농지 이용 질서 확립이라는 전수조사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선의의 실경작 농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최근 농업 현장에서는 전수조사를 계기로 임대차 계약 해지나 농지 반환 요구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부재지주 소유 농지 비중이 높은 제주에서는 실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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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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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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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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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 중국 NMPA 품목허가 획득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허가로 ‘뉴라미스’는 중국 현지에서 ‘필룩스‘라는 브랜드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메디톡스는 2024년 말 중국 현지 해남 스터우 투자유한회사와 메디톡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의 중국 수출 총판 계약을 각각 체결하고, 5년간 현지 판권을 부여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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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상 속 건강 걷기’ 상반기 프로그램 성료
충북 충주시가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4일 충주시보건소 복지동 강당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10주간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한 시민들에게 개근상과 건강상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4월14일부터 6월18일까지 10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91명의 시민이 참여해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우고 규칙적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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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5기 도민감사관 활동 성과 공유
 충남교육청은 25일 도민감사관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도민감사관 운영성과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의 청렴 여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감사에 직접 참여하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주신 도민감사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동안의 구체적인 참여 실적과 사례들을 모은 활동 보고서의 발간을 기념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지난 2024년 7월 ‘청렴 충남교육’의 파수꾼을 자처하며 출범한 제5기 도민감사관은 올해 6월 30일로 2년간의 공식 임기를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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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관리 발전’ 협력의 장 마련
충남도는 25-2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 충남도 치매관리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역 및 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유관기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향후 5년을 준비하는 충남 치매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날인 이날은 중앙치매센터 이옥진 팀장이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과 연계한 치매안심센터의 역할과 과제, 국민연금공단 이미현 부장이 치매환자의 재산 보호를 위한 치매안심재산서비스 시범사업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치매안심센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