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5시49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편도 2차로 도로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정차돼 있던 안전 유도 차량을 들이받았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도로는 오창읍 용두리 마을 공사로 2개 차선 중 1개 차선이 통제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당시 주변에는 작업자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싸인카 앞으로는 감속을 위한 교통 시설물이 설치돼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2일 연구소 내에서 하반기 연구실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연구소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연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연구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시 4분 이내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실질적인 구급 역량을 확보하는 데 교육의 주안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 동
세종테크노파크를 방문하는 시민이 위급 상황에 처할시 사용할 자동심장충격기가 본관동에 설치됐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태 등 위급상황이 발생되면 전기충격을 줘서 심장이 정상적으로 박동하도록 해주는 응급 도구로 심폐소생술과 같은 원리다. 고령화와 심장 질환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유사시 즉각적인 응급처치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중요한 조치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세동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골든타임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에 대해서도 세종북부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교육을 함께 병
제주 서부소방서는 지난 19일 서장 집무실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상태의 위급한 환자를 심폐소생술과 적절한 응급처치로 심장의 자발 순환 회복에 이바지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된다. 브레인 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 및 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했을 경우 시상된다.이날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은 구급대원은 전병선 소방위, 김형섭 소방장, 김민지 소방장, 고상준 소방교, 이용규,
13일 오전 6시38분께 울산 남구 성암동 바커케미칼코리아 울산공장 앞 도로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스타렉스 승합차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스타렉스에 타고 있던 6명 중 4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나머지 5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자가 음주·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다.차형석기자 [email protected]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지난 2일 연구소 내에서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연구소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연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응급상황에 대비해 연구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시 4분 이내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실질적인 구급 역량을 확보하는 데 교육의 주안점을 뒀다.동부소방서 소속 소방관 2명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심폐소생술 이론 및 시
제주에서 흉기를 휘둘러 6년간 교제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18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ㄱ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공소사실 등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9월 16일 오후 9시 16분쯤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여자친구 ㄴ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를 휘둘러 ㄴ씨를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ㄴ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ㄱ씨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경주시에서 새벽 시간대 주택 화재가 연이어 발생해 80대 부부와 70대 남성 등 3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5일 오전 3시32분께 경주시 동방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가 인명 검색을 벌이던 중 주택 내부에서 70대 남성을 발견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의료지도를 통해 소생술 유보가 결정됐으며, 해당 남성은 경찰에 인계됐다. 불은 약 1시간 만인 오전 4시34분 완전히 진화됐다. 이에 앞서 오전 1시53분께 배동의 한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났다는 신고가
3주전
14일 오전 4시 50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고속도로 인천공항 방향 2㎞ 지점 3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택시가 스포티지 차량을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스포티지 차량이 밀려나면서 2차로에서 달리던 택시를 들이받았고, 택시는 다시 4차로에 있던 투싼 차량을 충돌했다.이 사고로 택시 승객인 20대 남성 B씨와 스포티지 탑승자인 70대 남성 C씨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B씨는 위중한 상태이며, C씨는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또 사고 차량 탑승자 3명도 경상을 입어 119 구급대에
예산소방서 는 위급한 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와 이송을 위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정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119구급차는 심정지, 뇌졸중, 심근경색, 중증 외상 등 생명이 위급한 환자의 이송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나, 일부에서 단순 치통, 감기 등 외래진료 목적의 이송 요청, 단순 주취 신고 등 비응급 신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비응급출동은 실제 위급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연시카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또한 예산소방서는 구급대원 폭행, 폭언 행위의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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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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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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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당국이 울산 울주군이 20여년을 공들여온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에 대해 재검토 결정을 내린 가운데, 지역 정치권과 행정 당국이 반발하고 나섰다.서범수 국회의원, 이순걸 울주군수, 울산시의원, 군의원들이 2일 울주군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를 향해 “편향적 환경영향평가 ‘재검토’를 즉각 철회하고, 울주군민의 숙원사업인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를 허용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이날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미 보완·반영이 완료된 사항을 무시하고 3년 전 전략환경영향평가 단계의 내용을 이번 협의 결과 사유로 제사하는 것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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