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이 하천과 계곡의 불법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군은 그동안 자진철거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해 왔다. 계도기간 종료 이후에도 자진철거를 우선하되 미이행 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의령군 하천·계곡 불법정비 TF팀은 지난 7일 의령읍 무전리 의령천을 찾아 주민들이 자진철거한 현장의 정비 상태를 점검했다.해당 지역은 군과 주민 간 협의를 거쳐 하천 내 불법시설을 자진철거한 곳이다. 군은 현장에
제358회 영도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영도구의회 이용성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도구 빈집 증가에 따른 주민 피해를 지적하며, 빈집 정비 및 활용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5분 자유발언에서 이 의원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노후 주거지 밀집으로 영도구의 빈집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방치된 빈집이 화재와 붕괴, 범죄 위험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 악취 등 주민의 안전과 주거환경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의원은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여름철 피서객이 몰리는 하천과 계곡을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시설물 정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자연경관을 훼손하고 공공 이용을 가로막는 불법 점유 행위를 바로잡아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자연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조치다.동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 내 하천과 계곡의 무단 점유와 불법 시설물 설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집중 정비 및 단속’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국유림 내 하천·계곡에서 적발된 불법 시설물은 총 357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71건은 철거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단순한
울산의 대표적 구도심인 남구 신정동 일대의 노후화된 주거환경과 주차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정비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울산시의회 박용걸 의원은 13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남구 신정1·2·3·5동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민원 고충 청취 간담회’를 열고 노후 주거환경에 대한 장기적·종합적인 정비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화가 일찍 진행되면서 누적된 신정동 일대의 주택·기반시설 노후화 문제를 진단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주택가 주차난과 소음·
하동군이 5일 하동군의회 의결을 거쳐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8,101억 원을 확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 정책과 책임 재정 실현에 본격 나선다.이번 추경에는 민선 9기 군정 철학인 '군민 체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국·도비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한 청년·정주여건 개선사업, 보건의료원 건립, 하동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과 함께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예방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10일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해수욕장에 바다지킴이와 안전요원들이 파도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중부뉴스통신 = 서울 성동구는 뚝섬유수지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의 보도블록과 화단을 정비해 주차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이곳은 보도블록이 낡고
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약 2억 3800만 원을 들
김진수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김정원 의원은 7월 21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상수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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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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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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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논일 나선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전남광주 해남군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9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와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쯤 해남군 문내면 한 마을 앞 농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이날 정오쯤 경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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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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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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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문경에 5000만원 상당 내의 9485벌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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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농산물보다 ‘지역의 하루’를 판다…농촌관광 새 실험
“농산물을 체험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의성을 기억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지난 13일 의성푸드빌리지 청년공간 ‘마랩’. 참가자들은 의성 마늘로 직접 마늘지를 담근 뒤 지역 식당에서 식사하고 홉 농장으로 이동했다. 농산물을 단순히 만지고 맛보는 체험이 아니라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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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간 고령에 자리 잡아온 축산물공판장을 지키기 위해 고령군이 본격적으로 나섰다.하루 평균 소 350두와 돼지 700두를 처리하고 407명이 일하는 고령축산물공판장은 경북 유일의 농협 거점도축장이다. 시설 노후화로 신축·이전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경남과 경북 다른 지역에서 유치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