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축협은 지난 7월 29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조합사업 우수농가 85곳을 대상으로 3천400만 원 상당의 퇴비 부숙용 톱밥 170개를 무상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의 원활한 퇴비 부숙을 돕고 축산환경 개선과 냄새 저감,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료 전이용 우수농가
영천시가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해 소형 농기계 폐엔진오일 무상 수거 서비스를 처음 도입했지만, 정작 농민들 사이에서는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농번기에 사업이 시작된 데다 홍보 부족으로 현장 체감도가 낮아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운영 시기와 접근
지역 청년들이 주축이 돼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공익 사업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는 20일, 주거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실내 조명을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해 주는 ‘청소년
정부가 오는 2027년부터 국립대 신입생 6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등록금을 무상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사립대학들 사이에서는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내년부터 국가장학금 Ⅱ유형이 폐지되면서 사립대학의 등록금 인상 제한이 일부 완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법정 인상 상한에 묶여 있는
전북 정읍시가 방치된 빈집을 주거와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활용하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참여 빈집 소유자를 추가 모집한다. 20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인,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 무상 임대하고, 문화·예술 활동가의 창작실이나 전시 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청주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충북 학생들로 구성된 연합동아리인 ‘충북민주시민연구회’를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체험활동을 운영했다.이번 체험활동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의장과 의원, 사무국 직원 등 각자의 역할을 맡아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생 맞춤형 학교환경 개선 및 자치정책 참여 조례안」과 「청소년 교통비 무상 지원 조례안」을 직
공무원연금공단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최한 ‘2026년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사업 수행기관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국장애인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 공모전은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사업의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공단은 장애인 고용과 지역상생을 결합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공단은 2023년 제주혁신도시 본사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해 장애인 일자리 카페 ‘I go
공무원연금공단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최한 ‘2026년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사업 수행기관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장애인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이 공모전은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사업의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공단은 장애인 고용과 지역상생을 결합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공단은 2023년 제주혁신도시 본사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해 장애인 일자리 카페 ‘I got everything 공무원연금공단점’을 개소했으
생거진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베네수엘라의 세계적인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엘 시스테마’를 국내 실정에 맞게 발전시킨 한국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이다. 지난 2010년 오케스트라로 첫발을 뗀 이후 현재 무용단, 극단, 스튜디오 등 다양한 예술 분야로 확대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전문 예술교육을 제공하는 국
14시간전
대전도시공사가 소규모 임대주택 입주민에 냉방기를 지원했다.‘에너지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젝트’는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것으로, 21대의 냉방기를 무상 설치했다.지원된 냉방기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벽걸이형 제품으로, 입주민의 냉방비 부담을 줄이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공사 정국영 사장은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kshan@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폭 속 자연에서 휴식 취해요
장미숙 작가의 제25회 초대 개인전 이 30일까지 창원 마산도서관 갤러리 푸르미르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자연과 우주를 소재로 혼합재료를 활용한 회화 15점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iM금융그룹,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청년 음악가 성장 지원
5시간전
iM금융그룹은 지난 7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공연 및 클로징 세레모니에 참석해 미래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청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가뭄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소방청은 극심한 폭염과 가뭄을 겪고 있는 경남에 국가소방동원령을 11일 오후 8시를 기해 발령했다.소방청은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대병원, 공공의료 협력체계 강화…권역책임의료기관 역할 확대
5시간전
강원대학교병원이 변화하는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에 발맞춰 원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역할을 한층 확대한다.강원대학교병원이 공공보건의료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강원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병원 내 공공의료 관련 센터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보건의료 원내 대표협의체’를 열고,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등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과 공공의료사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는 급변하는 공공보건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뭄에 배도 못다닌다"… 독일 기업들 물류 '마비'
3시간전
극심한 가뭄으로 독일의 ‘물류 대동맥’ 라인강이 역대 최저 수준까지 말라붙으면서 충격이 산업 현장으로 번지고 있다. 화물선 운항이 사실상 중단되는 구간이 생긴 데 이어 원자재를 제때 공급받지 못한 기업이 일부 제품의 생산·납품 계약에 ‘불가항력’을 선언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화학기업 코베스트로는 라인강 수위 급락에 따른 물류 차질로 일부 제품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관련 고객들에게 이를 통보했다. 도로나 철도로 물량을 돌리고 있지만 선박 운송 감소분을 모두 메우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불